1단계. 2단계 있던데 2월부터 하는게 좋아서 2단계 생각하고 있었는데 1단계 연락와서 2월부터 가능한지 물어봤는데요.
1월달 이사도 있고 아이 방학이고 해서 1월달부터 무리긴 하지만 가능은 했구요.
그리고 2번째 전화해서 주말근무라든가 이런 부분 문의를 하고 일요일에 하는 일이 있어 혹 토요일 근무로 바꿀수 있는지 물어보니 국장이란 사람. 계장이 성질을 내면서 개인 사정까지 못 봐준다고 그런 사정이면 중간에 그만두면 골치 아프다고 안하는게 낫다고 강요했었구요.
일요일 근무는 1-2번 있는거면 조정할려고 물어본 건데 오버해서 성질을 내네요.
모집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 20명을 공고를 냈었고 19명이 지원했고 14명 총 뽑았어요.
담당자가 다시 전화하서 1단계에서 빠지고 2단계 예비 첫번째로 올려주겠다고 인원수 더 뽑는거 맞다고 (원래 모집에는 2단계 11명이었는데 실제는 8명 뽑았음) 그렇게 애기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잠시후 지원서 철회가 되었음을 통지합니다 하고 문자가 왔네요.
직원들 술수에 내가 놀아났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굉장히 안좋은데요
지원서 철회가 되었는데도 예비자로 올려놓을수 있나요?
자꾸 전화하고 물어보니 중간 탈락할까 싶어 미리 자른거 아닌가 싶은데 2단계 공정선거단 예비자를 위촉하기도 하는지 궁금하네요. 확 인터넷에 문제 제기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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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선거지원단 해 보신 분들... 답변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5-12-21 21:03:26
IP : 211.213.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심증
'15.12.21 10:06 PM (123.212.xxx.98) - 삭제된댓글저도 작년에 단기로 할 일 찾다가 지원했는데 1차는 합격 2차는 면접인데
정말 내정자 정해 놓고 형식상 하는 일 같았어요.
진짜 단순 보조일인데 무슨 법관 뽑는 줄 알았네요.
지금도 구청이나 시청에 기간제 뽑는 일 보면 지인이나 이미 정해 놓고 하는 일이거니 하고 지원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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