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올라가고 신랑이랑 아들이 멀미가 심해서 차를 가지고 공항에 가려고합니다.
5일정도 주차예정인데 하도 여러곳 홍보를 해서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코타키나발루 세미패키지로 가는데
아무런 계획없이 갑니다.
그냥 하루 자유시간동안 호텔안에서 수영하고 낮시간 쉬고 점심.저녁 맛난거 사먹으러만 가도 괜찮겠죠^^
요즘 가신분들 코타키나발루 여행 팁좀 주세요^^
지방에서 올라가고 신랑이랑 아들이 멀미가 심해서 차를 가지고 공항에 가려고합니다.
5일정도 주차예정인데 하도 여러곳 홍보를 해서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코타키나발루 세미패키지로 가는데
아무런 계획없이 갑니다.
그냥 하루 자유시간동안 호텔안에서 수영하고 낮시간 쉬고 점심.저녁 맛난거 사먹으러만 가도 괜찮겠죠^^
요즘 가신분들 코타키나발루 여행 팁좀 주세요^^
차 함부러 다루니 장기주차장에 직접 하세요
입국장에 가족분과 짐내리고 먼저 카운터 가 계시구요
운전자는 주차하면 15분 안에 올수 있어요
저도 대리주차 비추.
직접 하시는게 낫습니다. 어디든 발렛습관이 되어
거부감 덜해도 공항에서는 안해요.대부분 발렛은 근처
주차장인데 여긴 좀 넓으니 차 어찌 모는지
알 수가 없어요.
공항가시면 오렌지색 유니폼입은 분들 서있어요.
그분들이 인청공항에서 하는 주차 업체라고해요.
차맡기고 언제 찾으러온다 하시고 영수증쓰시고 차확인다 하시면 그분들이 가지고가서
주차다해주세요.해외여행 여러번 가면서 그분들께 맡겨 사고있은적 없어요..5일정도씩 다맡겼습니다.
저흰 인천은 아니었지만
차 긁혀있고 블랙박스는 주차되는동안(여행기간)만 딱 지워져있고,, 에휴ㅠㅠ
전화로 일그렇게 하지마라는 화한번 낸것으로 끝이었어요..
모르쇠로 일관하더라구요..
그거 할때
자동차 기름 조금만 남겨둔 상태로 맡기세요.
저 예전에 공항 3일 단기 주차했는데, 맡길때 만땅이었는데 찾을땐 기름 엥꼬만들어 놓고 돌려주더군요.
어찌나 열받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