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탕웨이 결혼이 제일 신기합니다.

ㅇㅇ 조회수 : 20,658
작성일 : 2015-12-21 14:47:11

근래 접한 결혼소식중에

가장 신기하더군요



남자가 12살이 많고 돌싱이고

외국인


도대체 어떤 면이 대륙의 대체불가 매력을 가진

여배우를 사로잡은건지..



막줄지웁니다.ㅋㅋ

IP : 58.123.xxx.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은
    '15.12.21 2:51 PM (59.24.xxx.162)

    그 남자가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이해불가적인 매력이 있나보죠^^

  • 2. 막줄
    '15.12.21 2:53 PM (125.129.xxx.29)

    막줄 때문에 망한 글.

  • 3. 음..
    '15.12.21 2:53 PM (119.192.xxx.29)

    탕웨이가 다른 중국 여배우들과는 성향이 좀 다른 것 같아요.

    공리 장쯔이 조미 등등 중국 여배우들 재벌급하고만 연애하고 결혼하고 사생활로도 문제 많이 일으키는데.
    탕웨이는 전 남자친구만 봐도 평범한 편이고 사생활도 조용하고...

    만추 찍을 때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사귀지는 않았지만 뭔가 통하는 게 있던 것 같아요.
    탕웨이 인터뷰 보면 다른 중국 여배우보다 지적이고 돈보다는 상대와의 교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 4. 외국생활
    '15.12.21 2:53 PM (101.181.xxx.89)

    하면서 느낀 중국여자들...

    한국여자들만큼 조건 따지지는 않아요. 그리고 대룍기질이 있어 성격 시원해요.

  • 5. 결혼하고 싶어서 했겠죠
    '15.12.21 2:53 PM (182.227.xxx.225)

    모든 사람이 조건 따져가며 사랑하고 결혼하는 건 아닙니다. 사랑하든지, 존경하든지, 대화가 너무 잘 통하든지, 정말 소울메이트를 만났든지...그걸 우리가 어찌 압니까?

  • 6. .......
    '15.12.21 2:55 PM (211.210.xxx.30)

    막줄 때문에 망한 글.2222222

  • 7. 막줄...
    '15.12.21 2:57 PM (182.227.xxx.225)

    진짜 별로다.

  • 8. ...
    '15.12.21 3:01 PM (58.146.xxx.43)

    결핍이 없어서가 아닐지.

  • 9. 아깝
    '15.12.21 3:08 PM (112.220.xxx.102)

    막줄 뭐였나요? _

  • 10. 불여우
    '15.12.21 3:15 PM (175.125.xxx.158)

    프랑스 여자 배우 소피 마르소도 인기 절정일때 늙수구래한 영화감독이랑 했잖아요? 근데 왜요? 제가 어릴때 보니 쉰댓살이던 동네 영감탱이 구멍가게 사장 자기집 일하던 서른 댓살 여자 경리 꼬셔서 결혼하고 애낳고 돌잔치 하던데..

  • 11. ..
    '15.12.21 3:31 PM (222.234.xxx.177)

    막줄 뭐였나요? 22222

  • 12.
    '15.12.21 3:32 PM (1.176.xxx.154)

    중국에선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이
    예술가 경지에요
    상당히 존경받는 직업이요
    중화권은 세계적인 감독도 많구요
    그래서 감독이랑 사랑에빠지는 여배우 꽤있습니다
    탕웨이는 본인이 금수저에요
    아버지가 그림 한점에 몇십억하는 화가에요
    본인도 영국유학갔다온 영어 유창한 엄친딸이구요
    인터뷰보면 그야말로 남편에게 푹빠진것 같더군요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 사람만 보이는 상태있잖아요
    그런거죠
    언어도 영어로 한다지만 아주 깊이있는 말은 못하겠죠
    말로 설명이 안되는 케미스트리
    둘만 아는 뭔가가 있겠죠

  • 13. ....
    '15.12.21 3:36 PM (110.70.xxx.194)

    영화판에선 이해하는 분위기던데요.
    감독이 워낙 매력이 넘친대요.

  • 14. akrwnf
    '15.12.21 3:39 PM (125.129.xxx.29)

    막줄이 '그녀에게도 우리가 모르는 결핍이 있거나요 ㅋ'
    뭐 이런 투였던 것으로 기억.

  • 15.
    '15.12.21 3:43 PM (66.249.xxx.208)

    감독님 일 관계로 몇 번 뵌 적 있는데요.
    정~말 좋은 분입니다. 엄청 젠틀하시구요.
    따스하고 다정다감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이지적이고 소년 같은...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요, 나이에 비해서 동안이시고 지적인 얼굴이에요.
    과장 보태면 한국 남자 중에 저런 남자가 또 있을까 싶어요.
    일 관계로 알게 된 분과 얘기하다가 김태용 감독님 얘기만 한시간 넘게 한 적도 있어요.
    그분이 영화계에서 일하는 여자들 중 김태용 감독 안 좋아하는 여자가 없다 하더군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그 결혼은 탕웨이가 반해서 하지 않으면 어려운 결혼이죠.

  • 16. 저도
    '15.12.21 3:57 PM (219.255.xxx.213)

    지인을 통해 김감독님 너무 괜찮으신 분이라고 들었어요
    얼굴에 나오잖아요

  • 17. ..
    '15.12.21 3:59 PM (223.62.xxx.175)

    저기 위 탕웨이가 무슨 금수저예요.
    아버지 그림 그 정도 아니고, 유학도 본인이 현지서
    행위예술해서 돈벌어 충당했다고 하는데.

    이안감독 인터뷰보면 다른 여배우와는 다르다고 나와요.
    총기가 있고 물질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촬영장에서도 그녀의 차림은 청바지에 배낭..

    단단하고 아름다운 내면이 외면으로 드러나는
    정말 구별되고 흔치않은 배우라 생각해요.
    김감독도 그에 걸맞는 사람이겠죠.

  • 18. 음냐
    '15.12.21 4:15 PM (175.193.xxx.14) - 삭제된댓글

    김태용 감독 정말 대단한 사람인거 같은게요
    사실 저런 결혼 하면 주변에서 시샘 질투 할법도 한데요
    특히 남자들은 더 해요
    그런데 영화판에서 저 사람 개인적으로 알았다는 사람중에 김감독 나쁘게 말한 사람을 한번도 못봤어요
    둘 결혼한다 했을때 불륜설 돌아도
    지인들이 서로 나서서 아니다 변호해주는거 보고 진짜 놀랬어요
    하다못해 인터넷 댓글 단 지인들 중에서도
    단 한명도 나쁜말 하는 사람을 못봐서
    정말 대단한 매력을 가진 사람인가보다 추측은 했네요

  • 19. 학생 왈
    '15.12.21 4:24 PM (125.129.xxx.195)

    김태용 감독이 대학에 출강할 때 강의 들은 학생 말로는 젠틀하고 유머러스하고 친절하고 암튼 어마어마하게 인성이 좋은 분이라더군요; 뭔가 탕웨이가 반할 구석이 있었겠지요. 이건 정말 여자가 반하지 않고는 이뤄지지 않을 관계라.

  • 20. 근데요
    '15.12.21 4:37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괜찮은 사람이 그리 쉽게 이혼하나요?

  • 21. -?
    '15.12.21 4:42 PM (223.62.xxx.18)

    애없이 7년인가 살다가 2년 별거 하고 이혼 한걸로 아는데 이혼하면 괜찮은 사람이 아닌게 되는가요?허허

  • 22. ..........
    '15.12.21 5:06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쉽게 이혼했는지 어렵게 이혼했는지 182가 봤어요?

  • 23. 조앤맘
    '15.12.21 5:17 PM (175.117.xxx.25) - 삭제된댓글

    ebs에서 시네마천국 영화평 변영주 이해영 김태용감독 셋이서 몇년 했어요.그 때 딸이 김태용감독 같은남자 만나면 결혼할텐데 그랬어요.저도 동의하면서 저런 남자 한국에 없어 그러면서 매주 시청한기억이 있어요.정말 지적이고 부드럽고 재밌고 뭐라 말할수 없는 분위기의 남자였어요.

  • 24. ㅇㅇ
    '15.12.21 5:17 PM (182.213.xxx.89)

    김태용 감독님 좀 봤었는데.. 인간적으로 참 좋았어요. 전.
    그래서인지 저는 쉽게 납득가더라고요.

  • 25. 색계
    '15.12.21 5:33 PM (211.224.xxx.55) - 삭제된댓글

    저는 좀 충격적이던데요
    내가 고지식한지 저런 영화 찍을정도면 그여자도 머 그다지 손해나는
    장사는 아닌듯요

  • 26. 더블준
    '15.12.21 6:16 PM (58.224.xxx.78)

    영화판 남자들이 인정하는 감독. 매력이 아주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이혼하기 전 모습은 결혼생활이라는 구속을 대단히 힘겨워하는 눈치였어요.
    직접 부인(전부인)이야기를 하는데 - 감독의 영화세계에 아주 큰 영향을 준 여인이라고 하더군요.
    곧 이혼하겠다 싶은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2년쯤 지나 탕웨이와.....
    탕웨이와의 결혼은 전혀 구속같이 안느껴지나 봅니다.

  • 27. 김태용 감독
    '15.12.21 9:22 PM (112.151.xxx.89)

    똑똑하고 스마트하면서 따뜻한 사람이래요.

  • 28. ㅊㅋ
    '15.12.22 12:31 AM (74.105.xxx.117)

    모든 사람이 조건 따져가며 사랑하고 결혼하는 건 아닙니다. 사랑하든지, 존경하든지, 대화가 너무 잘 통하든지, 정말 소울메이트를 만났든지...그걸 우리가 어찌 압니까? 22222222222222

    이결혼은 탕웨이가 좋아서 미치지 않는 이상 하기 힘든 결혼이었어요.

  • 29. ...
    '15.12.22 12:40 AM (203.226.xxx.227)

    사랑하니까 결혼한거죠
    여자라고 다 무슨 장사하듯이 자기한테 물질적 이득이 남는 결혼만 해야 하나요?

  • 30. ...
    '15.12.22 12:46 AM (114.204.xxx.17)

    김태용 감독 영상으로 봐도 매력 넘치던걸요.
    탕웨이가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만큼 인기가 없어요.
    한국인들이 유난히 탕웨이를 좋아하는 이유가 뭐냐고 중국인이 제게 물어보기도 했어요.
    탕웨이 성격이 굉장히 호탕하고 대륙기질이 뚜렷하다고 하더군요.
    볼수록 잘 어울리는 부부라고 전 생각해요.

  • 31. ...........
    '15.12.22 12:46 AM (211.187.xxx.126)

    저도 그 분 아는 지인한테 들었는데 정말...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32. mm
    '15.12.22 12:52 AM (58.229.xxx.152)

    탕웨이가 대체물가의 엄청난 매력을 가졌다는게 이해불가임.
    연기 잘 하는건 인정함.
    근데 얼굴이 여신인 것도 모르겠고 몸매는 더더욱 평범하고
    내면이 아름다운건 누가 아는건지
    저도 왜 탕웨이가 한국에서 그렇기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따지면 안 어울리는 결혼 많잖아요.
    이효리도 그렇고, 제일 놀라운 결혼은 이영애.
    서로 통하는게 있겠죠.

  • 33. 탕웨이
    '15.12.22 1:58 AM (112.152.xxx.85)

    우리나라에 없는분위기죠ㆍ
    혹시나 있어도 ‥다 고쳐서 병범하게 만들어 놓잖아요

    중국 싫지만
    탕웨이와 공리가 있는 나라여서 궁금하기도 해요

  • 34.
    '15.12.22 4:04 AM (110.70.xxx.159)

    저런 영화 찍을정도면 그여자도 머 그다지 손해나는
    장사는 아닌듯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글 적은 분 할매기운 넘치심요
    손해나는 장사같은소리하네

  • 35. 탕웨이가 뭐라고
    '15.12.22 5:55 AM (39.118.xxx.46)

    촌스럽고 안예뻐요. 별루

  • 36. ..
    '15.12.22 6:18 AM (218.234.xxx.185)

    ㅋㅋㅋ 윗윗님, 할매기운 공감 백배요. 손해고 이익이고 간에 장사는 무슨... 결혼이 장사예요?

  • 37. ㄱㅅ듸
    '15.12.22 6:54 AM (121.181.xxx.124)

    탕웨이 이쁜데?
    그런식이면 김태용은 그냥 할배입니다.
    ㅋㅋㅋㅋㅋ

    댓글보니 완전 남자가 뭔 매력이 있나? 이렇게 끌고가네요.
    이러니 남자들이 한참 어린여자 만나면 근자감 넘치지.
    제가 보기엔 여자가 바보같던데...

    탕웨이가 다가졌어도 남자복이 없거나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 38. ..
    '15.12.22 8:59 AM (110.11.xxx.228)

    탕웨이 표정이 살아있어요
    성형얼굴은 특정각도사진만 딱 예쁜데
    탕웨이 영상보면 요리조리봐도 자연스럽고 눈을뗄 수 없는매력
    (수지가 비슷한류)
    눈높은 남사친들이 제일좋아하던데

  • 39. ....
    '15.12.22 9:08 AM (119.197.xxx.61)

    모 영화프로그램에 김태용감독과 친하다는 사람이 나와서 말하기를
    웬만한 배우만큼 잘생겼고 거기다 말을 참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매력이 있는거죠
    탕웨이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매력이 철철철철

  • 40. ...
    '15.12.22 9:44 AM (58.226.xxx.169)

    원래 김태용의 매력은 대체 뭐냐!! 뭔데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다 좋아하는 거냐!!
    라고 울부짖는 영화판 감독, 스탭들 어마어마했습니다.
    탕웨이랑 사귀기 전부터 워낙 인기 많기로 유명했어요.

  • 41. ...
    '15.12.22 10:38 AM (124.56.xxx.39)

    친한언니가 cf 감독인데.. 탕웨이랑 광고도 몇번찍었는데
    그냥 예쁜게 아니라 아름다움이 느껴진대요 아름다운 기가 있다고 ㅋㅋㅋ
    그언니 ㅋㅋ 며칠 동안 고생하고 광고 찍었는데도 얼굴이 좋아서~ 물었더니 탕웨이 기 받고 와서 그렇다고 ㅋㅋ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도 했구요 ㅋㅋ
    탕웨이가 아깝다는 얘기는 없더라구요 둘이 잘 어울린다고 하더군요

  • 42. ㅎㅎ199
    '15.12.22 10:46 AM (120.142.xxx.58)

    그래도 모든 돈이 다 탕웨이통장에서 나올텐데..
    그렇게 한 오년살면 짜증슬슬납니다.
    그감독이 뭔돈이 있겠어요.
    감독들 엄청가난해요.
    매년 영화찍는 감둑아니고선.

  • 43. ㅋㅋㅋㅋ
    '15.12.22 11:39 AM (152.99.xxx.239)

    할매기운 ㅋㅋㅋㅋ

  • 44. 탕웨이
    '15.12.22 12:12 PM (223.62.xxx.38)

    남자들이 되게 좋아해요 예쁘지 않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매력을 느끼는듯 해요 중국에서는 판빙빙인가 뭔가 촌스러운 인형같은 외모가 인기가 많아요 이목구비가 뚜렷한...색계로 잠깐 유명해지긴 했는데 세계적인 인기는 아닌거 같은데
    탕웨이가 청순하면서 지적이고 어린아이같은 얼굴도 있고 복합적인 매력이 있는듯해요
    딱 우리나라 사람들 선호하는 얼굴
    탕웨이도 그걸 알거에요 안그래도 한국에 호감도 있고 감독이랑도 더 가까워지지 않았을까하는

  • 45. 과관이다
    '15.12.22 1:13 PM (121.150.xxx.143)

    남의 사랑에 감나라 배추나라 일해라 절해라 왜 님들이 남의 사랑을 자지우지 하나요

  • 46. 저도 듣기로
    '15.12.22 1:21 PM (116.127.xxx.116)

    영화계에선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한테 반한 게 그럴만 하다고 했대요. 남자가 워낙 자상하고 매력남이라서.

  • 47. 이상황에
    '15.12.22 1:35 PM (59.9.xxx.25)

    과관이다님의 댓글에 빵터집니다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521 신체일부가 지 맘대로 떨리는 경우있잖아요 2 .. 2015/12/22 1,258
511520 가방 두개 골라놨는데요 4 가방 구경 2015/12/22 1,714
511519 팔의 윗부분 뭐라고 부르나요? 11 발냥발냥 2015/12/22 3,791
511518 대구)삼익뉴타운에 거주하시는 분 정보 좀 주세요! 2 대구아파트 2015/12/22 1,263
511517 그래도...미국 패스트푸드...다 맛있지 않아요? 16 000 2015/12/22 2,592
511516 우리동네이웃사람들(우동리)의 '마을송년회'에 초대합니다 12월 .. 참누리 2015/12/22 513
511515 간장 장아찌 맵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 ㅎㅎ 2015/12/22 733
511514 해외여행이 뭐라고... 우울합니다... 49 여행 2015/12/22 6,383
511513 마크 레고 21118 광산(이나 다른 마크 레고) 구해요. 그라리 2015/12/22 987
511512 실업급여 18개월동안 180일근무는 휴일포함인가요? 3 실업급여문의.. 2015/12/22 1,800
511511 쿨하게 연애한다는건 어떤거지요? 전 항상 오분대기조라 괴로워요 10 쿨하고싶다 2015/12/22 3,063
511510 세무사 사무실은 현금 영수증 발급을 안 하네요. 5 음.... 2015/12/22 1,433
511509 대운에 관이 들어오면 2 ... 2015/12/22 3,399
511508 붙박이장 떼 갈 수 있나요? 7 한나 2015/12/22 2,537
511507 질염에 좋은 유산균 3 rr 2015/12/22 3,847
511506 오타루에서 점심과 저녁을 먹는다면..? 궁금 2015/12/22 892
511505 전국구) 안철수의 실체... 49 펌글 2015/12/22 2,796
511504 중학교 봉사시간 겨울방학에 하면 적용되지 않나요? 8 중1맘 2015/12/22 2,202
511503 오늘 신문 보니 마음이 심란하네요 3 삼송삼숭 .. 2015/12/22 1,899
511502 중학생 내신대비 중국어 49 중국어 2015/12/22 1,049
511501 한복 빨간 저고리에 까만 치마는 흔하지 않은 조합인가요? 7 호두 2015/12/22 1,668
511500 안철수와 비주류가 문재인을 흔드는것이 아닙니다. 4 ........ 2015/12/22 869
511499 택배 - 이런 경우는? 2015/12/22 500
511498 망토코트 이쁜데... 이해안가는 옷인가요? 13 ss 2015/12/22 2,910
511497 쉑쉑 버거 한국에 오픈하네요 15 2015/12/22 5,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