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ㅇㅇ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15-12-21 14:16:55

,,,,,,,,,,,,,,,,,,,,,

IP : 125.179.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춘
    '15.12.21 2:24 PM (220.77.xxx.190)

    입춘지나야 소멸이되죠
    입춘지나도 뭐 드라마틱하게 바뀌거나 그렇지도않지만
    마음이 그런거죠

  • 2. 근데요...
    '15.12.21 2:51 PM (1.254.xxx.88)

    안좋은 삼재라면,,,,내년 후년까지는 안좋을수도 있구나..이렇게 생각하고 꾿꾿이 마음을 잡으시길 바래요.
    남편 삼재한번 아주.아주 고통스럽게 (삼재지나고도 1년간) 지나고 있습니다.
    안좋은 대운 한번 들어오면 여파가 2년정도는 가는것 같아요.
    시간 지났다 똑딱. 하고 인생이 떨어지는 작업이 아니잖아요.
    울 아들도 삼재인데 요번에 너무 힘들게 지납니다.

  • 3. 동지~
    '15.12.21 2:51 PM (211.178.xxx.195)

    내일 동지기도 하러 갑니다...
    이놈의 삼재~~하루도 맘 편안할 날이 없네요...

  • 4. 삼재
    '15.12.21 3:59 PM (122.61.xxx.129)

    우선 제가 겪은 혹독했었던 예전에 겪었던 삼재가 기억나서 눈물한번 훔치고요 ㅠㅠ

    요즈음은 주변에 아는분이 인생을 바꿔놓는 충격적인삼재를 겪고계셔서 삼재를 않믿을수가없을정도에요.
    혼자되셔서 조용히 사시던분이 어느날 이혼한 젊은여자와 재혼을 하셨어요, 그 여자에겐 어린 자녀가 둘있고 이분과 나이차가 있으셔서 주변에선 열려많이했고요.

    외국이라 젊은애기엄마가 영주권목적으로 살것이라 주변사람들은 미루어짐작하였지만 내색들은 못하죠, 다들 개인적인 일들이니.... 같이산지 일년좀 지나서 영주권받고 여자가 헤어지자 했다하는데 여자가 남편이 동생처럼 생각하는 남자랑 바람이 난거에요.

    남자가 격분에 칼로 남자를 찌르고 ( 다행히 죽을정도의 상처는 아니지만 외국에선 중범죄죠.... ) 여자도 찌렀지만 큰상처는 아니었고요. 그 남자는 지금 재판중이고 예상되는 형량은 7년에서 15년까지 구형될거라 하네요.... 그 사람이 지금 나가는 삼재에요, 토끼띠라 그 여자를 않만났다면 조용한 노후를 보낼수있었는데 아무튼 사람들이 제일무서워요.

    그 이혼하고 아이둘과 온엄마는 한국에서 연예인와이프 였었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440 응팔 주옥 장면 돌려보기 (내용삭제) 1 ㅎㅎ 2016/01/14 1,707
518439 민주당 김광진 의원 왜 응팔 남편 스포했을까요? 2 ... 2016/01/14 1,849
518438 긴급 요청은 아니고, 시민정치마당 사이트 성능 테스트 탱자 2016/01/14 367
518437 ㅊㅏ암 사는게 힘드네요 2 끄앙이 2016/01/14 1,942
518436 섹시하다고 생각되는 남자연예인 있으신가요? 136 ㅎㅎ 2016/01/14 15,276
518435 지펠 프렌치도어 냉장고 4 냉장고 고민.. 2016/01/14 1,163
518434 해왼데, 김동길이 절세의 애국자라며... 3 세상 2016/01/14 638
518433 남자 예상키 165, 호르몬 주사라도 맞을까요? 28 예비중 2 .. 2016/01/14 7,993
518432 옆집 강아지가 저녁내내 신음소리 내며 울고 있어요. 49 눈쌓인겨울밤.. 2016/01/14 8,265
518431 친정엄마 연애 자랑 짜증나서 못들어주겠어요....... 20 짜증나네 2016/01/14 6,061
518430 바람 후 돌아와서 잘 사는 경우 많나요 6 주주 2016/01/14 4,087
518429 바지 좀 많았으면 소원 없겠어요 5 .. 2016/01/14 2,332
518428 소개팅남과 대화할때 너무 어색해요 ㅠ 5 ㅇㅇ 2016/01/14 6,732
518427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하는 전세계연대 샌프란시스코 2차 집회 light7.. 2016/01/14 346
518426 그릭요거트가 너무 달아서 못먹겠는데 1 시판 2016/01/13 1,093
518425 영어선생님계시면 영어공부방향 조언 부탁드려요. 1 해빛 2016/01/13 1,038
518424 집 앞에서 사진찍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는데 6 무셔 2016/01/13 2,645
518423 일드 나를 사랑한 스님 다운 어디서 받으시나요 1 씨그램 2016/01/13 1,383
518422 미래에서 왔는데 응팔 남편 정환이에요 14 ... 2016/01/13 4,795
518421 응팔 현대씬의 비밀이래요. (펌) 12 artfee.. 2016/01/13 12,908
518420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길냥이 좀 봐주세요! 3 도와주세요 2016/01/13 1,137
518419 육아 넘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30 2016/01/13 4,137
518418 朴대통령 ˝위안부 합의 왜곡 바람직하지 않아˝…日 역할 강조(종.. 3 세우실 2016/01/13 716
518417 소개팅 몇번까지 만나보고 감 오나요? 6 ㅇㅇ 2016/01/13 4,639
518416 40살의 영어초보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12 영어 2016/01/13 4,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