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밥주는 남자란 프로 주병진편 봤는데요
1. 거야
'15.12.21 12:5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아직 인연을 못 만났으니까요.
저러다 어느 날 결혼해서 남들 손주볼 나이에 자식 낳겠죠.2. 그 사건 있고나서
'15.12.21 1:02 PM (175.116.xxx.209)사람을 믿을 수가 있겠나요
겉만 멀쩡하지 속으론 속이 아니겠죠3. 네
'15.12.21 1:05 PM (182.230.xxx.159)근데 집이 어마어마 하더만요..
자리 관리 잘하더라구요.
좋은 인연 만나겠죠.4. ^^
'15.12.21 1:07 PM (126.36.xxx.215)노사연과 주병진 둘이 나오면 너무 좋았는데,, 당시에 너무 세련된 유모였던것같아요.ㅋㅋ
참 좋아하는 프로였어요.5. 맞아요 그게 유머죠
'15.12.21 1:08 PM (175.116.xxx.209)몸개그로 뒹굴고 별짓 다하는 것 보다
6. ㅇㅇ
'15.12.21 1:09 PM (180.182.xxx.160)눈높아서요
7. ㅇ
'15.12.21 1:14 PM (119.196.xxx.175) - 삭제된댓글한번 호되게 당한 기억도 있고...
그 후로 자기 좋다는 왠만한 여자들은 자기 돈 보고 달려 든다 생각들겠죠.
아마 여자가 무서울 걸요.8. 그런데
'15.12.21 1:22 PM (58.145.xxx.14) - 삭제된댓글얼마전에 무슨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런말 하는걸 본 적 있어요.
자기가 앞머리를 세우는 이유가 세울 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기 때문이라고..ㅎㅎㅎ
농담을 쎄게 한거겠지만.. 혹시 정말 그런가하는 생각 들더라구요.
관리 잘했겠지만 그래도 낼 모래 환갑이니..
결혼 못한 이유는 눈이 높아서 일꺼 같아요. 그리고 높을만도 하구요.9. ...
'15.12.21 1:23 PM (121.157.xxx.75)저 정도면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죠
보니까 몸관리도 잘하는것같고 요새 라디오 프로그램 잘하고 있는듯하고
게다가 워낙 재산이 많아요
속옷회사 넘기면서 본인앞으로 200억 넘게 들어왔다던데 지금은 홍대쪽에서 크게 아이스크림매장 운영하잖아요 장사 안될수가 없는 위치라던데.. 잘된데요
사업쪽으로는 타고난듯...10. 원글
'15.12.21 1:27 PM (211.201.xxx.119)윗님 아스크림 카페 스노우스푼 말씀하시는거죠?홍대만 있는게 아니라 전국에 한 7ㅡ8개 있을꺼예요 규모큰것들로요ᆞ서울송파 일산 분당 부산 목포 등등쪽도 있었던듯요
11. 모아모아
'15.12.21 1:29 PM (121.150.xxx.143)저는 지금도 팬이에요!
멋있어요 주병진. 남자로.... ㅋㅋㅋㅋㅋㅋ
저 40초인데 잘해보고 싶어요 (응?)12. 저도 그 프로 봤는데요
'15.12.21 1:37 PM (117.52.xxx.130) - 삭제된댓글설마 주병진혼자 그 집청소하는 것은 아니겠죠? 예능설정상 집관리하는 모습보이는거겠죠?
청소해주시는 분 없으면 그런 집 무료로 줘도 못살듯싶더라고요. 너무 넓고 청소는 많고~13. 저도 그 프로 봤는데요
'15.12.21 1:39 PM (117.52.xxx.130) - 삭제된댓글설마 주병진혼자 그 집청소하는 것은 아니겠죠? 밥도 혼자 차려먹는 설정이던데..
예능설정상 집관리하는 모습, 혼자 밥차려먹는거 보이는거겠죠?
청소해주시는 분 없으면 그런 집 무료로 줘도 못살듯싶더라고요. 너무 넓고 청소는 많고~14. 그 프로 봤는데요
'15.12.21 1:40 PM (117.52.xxx.130)설마 주병진혼자 그 집청소하는 것은 아니겠죠? 밥도 혼자 차려먹는 설정이던데..
예능설정상 집관리하는 모습, 혼자 밥차려먹는거 보이는거겠죠?
청소해주시는 분 없으면 그런 집 무료로 줘도 못살듯싶더라고요. 너무 넓고 청소는 많고~
근데 부엌이 그 집 구조에 비해 작은 것 같더라고요 아줌마 욕심인지는 몰라도~15. 여자가
'15.12.21 2:07 PM (211.178.xxx.223)없어서 못가진 않았을듯 해요.
지금이라도 맘만 먹으면...16. ...
'15.12.21 4:03 PM (114.93.xxx.4)도우미 당연히 있겠죠.
17. 미룬거지 못한건 아닌듯
'15.12.22 12:59 AM (74.105.xxx.117)주병진씨 정도면 아마 젊은 여성들도 좋다고 하는 사람 많을 텐데요.
아마도 여러가지 이유일 거예요.
집이야 당연히 도우미가 하죠. 식사, 집안일은 설정일듯...
아무튼 여자가 없어서 안가는건 아니란 거죠. 아직도 어떤 느낌이나 진실한 마음을 원할텐데...
그러기엔 재력도 너무 노출됬고 과거지사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듯 해요.
하지만 딱 결혼해야지하면 못할 사람은 절대 아닐 듯.18. ..
'15.12.26 10:01 PM (121.134.xxx.91)말도 너무 잘하시고 센스있고 재치있는데 다시 한번 전성기가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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