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드라이 하면 어떨까 해서요.
꼭 드라이 맡겨야 할까요?
캐시미어랑 울이요..
홈드라이 해보신분 계신가요?
이상하게 물에 담궈야 개운하게 때가 빠진거 같은 느낌이라서요...ㅠㅠ
드라이 하면 왠지 더 더러워진 느낌이고....
홈드라이 하면 어떨까 해서요.
꼭 드라이 맡겨야 할까요?
캐시미어랑 울이요..
홈드라이 해보신분 계신가요?
이상하게 물에 담궈야 개운하게 때가 빠진거 같은 느낌이라서요...ㅠㅠ
드라이 하면 왠지 더 더러워진 느낌이고....
캐시 100 머플러 남편 꺼랑 제꺼랑 똑같은 건데 색깔만 틀려요.
남편 거는 드라이 보내고 저는 집에서 홈드라이 했는데
홈 드라이 한 것이 더 괜찮게 된 거 같아요
이제 남편 것도 집에서 홈 드라이 해도 될 것 같아요
홈 드라이가 아니라 샴푸로 빨고 린스 해준 것 같기도 해요
잘 말려서 스팀 다리미로 스팀 살살해 줘 가면서 다렸더니 윤기가 좔좔 흘러요
약간 본딩되어있는 소재이거나, 꼬임이 있게 직조된것은 줄어들더라구요
그냥 매끈하게 직조된것은 울세제로 물세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