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칠전 삼각김밥 머리 글 올렸었는데요 볼륨매직으로

.. 조회수 : 1,944
작성일 : 2015-12-21 12:40:13
머리 감으니 이젠 버섯돌이 머리가 되네요 ㅠㅠ 이거 층 좀 내면 좀 나아질까요? 신정에 시댁에 모이는데 도저히 이머리로는 못갈꺼 같아서요 ㅠㅠ
IP : 211.215.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5.12.21 12:44 PM (119.197.xxx.61)

    층내면 묶지도 못해요
    묶으시라니깐요

  • 2. ...
    '15.12.21 12:47 PM (182.222.xxx.35)

    살짝 반묶음 해보세요. 핀으로 정돈하시던지요.

  • 3. ㅡㅡ
    '15.12.21 12:49 PM (119.197.xxx.61)

    거기서 층내고 머리 쭉뻗으면 간난이

  • 4. ..
    '15.12.21 12:49 PM (211.215.xxx.195)

    사십대 중반이라 반묶음 어제 했었는데 어울리지도 않아요 ㅠㅠ 층내면 더 이상할까요 머리 짧아소 다 묶이진 않구요

  • 5. ..
    '15.12.21 12:50 PM (211.215.xxx.195)

    그럼 걍 커트 쳐버릴까요 ㅠㅠ

  • 6. dd
    '15.12.21 12:59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보브컷 해보세요..얼굴형하고만 맞으면 세련되게 보여요.

  • 7. ㅡㅡ
    '15.12.21 2:50 PM (203.237.xxx.73)

    제가 볼때는 웨이브가 원치않는 부분에 많아서,
    또는 층을 전혀 주지 않아서 일듯 해요.
    펌 한 미용실 다시 가셔서, 층을 내시던지,
    펌을 살짝 풀어달라고 해보세요.
    저는 제머리를 십여년 한사람에게만 맡기는데요.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만든 장본인과 해결하는게 가장 좋아요.
    문제 해결을 못해주면, 실력없고, 성의도 없는 사람이니,
    다음부터 거기 않가시면 되는거구요.
    헤어디자이너 말이,스타일링 후 불만족스러워하사는 고객들은,
    두번이상 않오고, 발길을 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래요.
    그런데,,두번세번 와서 같이 노력해보는것도,,훨 좋은 방법 이라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371 눈썹문신 언제쯤 자연스러워질까요? 4 문신 2015/12/22 10,194
511370 부동산경제감각 있으신분 계산좀해주세요 3 부동산 2015/12/22 767
511369 안감없는 핸드메이트 코트 ㅠㅠ 9 수선 2015/12/22 7,469
511368 녹색이야기 나와서 한마디만 할께요 6 녹색 2015/12/22 1,025
511367 말랐다고 막말 들어보신 분? 27 소소 2015/12/22 3,021
511366 담임쌤 교회 알아내서 다니는엄마 어떻게생각하세요? 17 집요하다 2015/12/22 3,242
511365 크리스마스 메뉴..뭐가 좋을까요? 2 ^^ 2015/12/22 701
511364 30~40대 과외선생님 크리스마스선물 뭐가 좋으셨나요? 4 선물 2015/12/22 1,569
511363 그린스무디 전날 밤에 만들어 놓고 아침에 먹어도 될까요? 3 .. 2015/12/22 2,634
511362 동지 양력? 음력? 남편하고 내기.. 21 햇살 2015/12/22 4,025
511361 잡월드 2 하하 2015/12/22 687
511360 [팩트체크] '무디스 못믿겠다 전해라'…국가신용등급 제대로 읽기.. 세우실 2015/12/22 803
511359 시골 창고업 어떤가요? 11 쉬울까..... 2015/12/22 1,540
511358 집이 작은데 과외샘 오시면 가족, 특히 엄마는 어디서 뭐하시나요.. 5 작은 집에 2015/12/22 2,286
511357 지진을 예견해주는 구름모양 보셨나요? 4 마테차 2015/12/22 2,520
511356 물을먹으면 오히려변비와요 1 왜그럴까요 2015/12/22 620
511355 싱겁게 된 장조림 4 초보 2015/12/22 1,229
511354 저도 이제 늙어가나 봐요 1 ... 2015/12/22 978
511353 나이 40에 몸에서 할머니냄새의 시초를 느끼고 ㅠㅠ 50 oo 2015/12/22 17,827
511352 허무한 인간관계 49 궁금 2015/12/22 5,334
511351 방광염은 완치가 안되나요?(수정) 7 알려주삼 2015/12/22 2,604
511350 팥죽 맛있는 곳 추천(강남서초) 7 ..... 2015/12/22 1,505
511349 오늘 10시 위내시경검진인데요. 4 검진 2015/12/22 1,155
511348 2015년 12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12/22 464
511347 82쿡님들이 생각하시는 인생에서 루저란 어떤사람인가요? 18 아이린뚱둥 2015/12/22 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