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싸움 글..남자친구랑 화해하니 다시 평온을 되찾았어요

dd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15-12-21 12:15:0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38737

어제 이글 올렸었는데요...많은사람들이 잠수이별인것 같다고 하셨어요..이미 끝난 사이라고...

저도 그런건가 하면서.. 마지막으로 할말이나 들어보자고 연락할까 하는 그순간에

남자친구가 딱 연락이 왔어요 신기하네요


전 평소에는 남자친구한테 이렇게 안달하지않아요

혼자서도 잘 놀고 제 생활이 있기때문에 남자친구한테 의지 잘 안하구요

그러다보니 연락은 남자쪽에서 적극적으로 하고요

그때 그런건 상황이 다른일때문에 굉장히 예민해져있었던 상태,,

물론 예민하다고 화낸게 잘한건 아니지만요. 남자친구도 제가 의외의 이유로 화내니까 당황해하다가 같이화낸거같아요

밥먹으면서 말하는데 자기는 저랑 헤어질생각을 한번도 한적이없대요..

연락이 없었던건 이별을 생각했던게 아니라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생각했다고 해요

듣게된 이야기인데 남자친구가 엄마한테 많이 혼났다고 하더라고요

여자친구가 그런걸로 삐졌으면 잘 풀어줘야지 막말을 한다고 못됐다고 한소리들었대요


그러면서 저한테 진심으로 사과하는데..,전 앞으로 막말 안할것 진지하게 약속 받아내고..

인성은 앞으로 계속 지켜볼려고요

남자친구도 그렇지만 남자친구의 엄마가 절 더 생각해주시는것 같아요

약간 의외면서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하네요

남녀사이에 더 좋아하는쪽이 지는거라는게 맞는말인가봐요. 이번에 확실히 느꼈어요

(그렇다고 앞으로 기세등등하게 행동할거라는 말은 아니고요)


1.241.xxx.219

댓글로 제가 동문서답을 한다고 하셨는데,,,제가 댓글단건 전체사람한테 하는말이아니라

그 위위 댓글자한테 답한거고요. 시간상의 차이로 아래로 밀려난거에요

IP : 60.29.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1 12:20 PM (1.241.xxx.219)

    어제 댓글에도 이미 남자친구에게 연락왔다고 쓰시지 않았어요?
    또 새로 쓰시는 이유는 뭐에요?
    오분십분가지고 이제 싸우지 마세요.
    전 님이 정말 안달쟁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안달을 하는 사람이 제일 이상하고 싫어요.
    제 개인취향이지만 그런 사람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고 지레짐작으로 남의 속을 짐작해서 답답하게 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경우가 많았어요.
    님은 남친에게도 그렇고 되게 외로운 사람같아보여요.
    내부로 너무 숨지 마시고 밖에서 할일을 좀 많이 찾아보세요.
    있다고 해도 더요.

    자꾸 댓글 받고 싶어하고 댓글로도 자꾸 딴 이야기 하시는게...
    약간 정서적으로 위험해보이십니다.
    어제도 자꾸 동문서답같은 댓글을 하더라구요.
    그런 댓글의 특징은 낚시거나...
    정서적 문제가 있는거던데...
    마그네슘이나 오메가쓰리 비타민 디 이런거좀 드셔보세요. 일단..

  • 2.
    '15.12.21 12:24 PM (1.176.xxx.154)

    어휴..

    어쨌든 어케 여친한테 닥치라고 할수있는지
    저로선 도저히 용납이안되네요
    평소 여친을 어케 생각했길래....
    그러고도 바로 안풀고 엄마한테 야단맞고
    그럴동안 생각이란걸 하고나서야
    겨우 연락해서 사과하다니
    푸셨으니 다행이지만
    남친분 인성이 좋은지 의문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820 k팝스타 유제이는 타고난 천재이네요 5 와우 2016/01/10 3,079
517819 인간은 혼자 살게 되어 있는 동물 3. 4 세네카 2016/01/10 1,629
517818 2016년 총선대비 개표조작 방지법 무산 2 미친 2016/01/10 803
517817 맥주를 마실려고 저녁을 안 먹을 겁니다 10 dma 2016/01/10 2,797
517816 뉴욕여행) 택시 팁? 5 2016/01/10 2,438
517815 8,90년대에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이 나왔던 거 같아요 2 응팔 2016/01/10 785
517814 이 남자의 심리, 알려주세요. 14 ..... 2016/01/10 3,174
517813 한복 맞출때 배자..돈낭비일까요? 5 .. 2016/01/10 1,273
517812 무한도전 잼잇는 편좀 알려주세요. 7 dd 2016/01/10 1,254
517811 응팔, 택-선 꿈결 속 키스가 현실이라면... 28 그레이스 2016/01/10 5,765
517810 복면가왕 파리넬리 2 파리넬리 2016/01/10 2,738
517809 나이 먹을수록 점점 얼굴이 남자같이 변하네요 16 .. 2016/01/10 5,102
517808 호텔에서 맡긴 짐 일부 좀 찾으려 합니다 영어표헌은 어떻게 하죠.. 1 , , , .. 2016/01/10 1,702
517807 응사때도 82게시판이 이렇게 온통 도배됐었나요?? 14 근데 2016/01/10 2,761
517806 어제 정봉이 채팅이요 7 응팔 채팅 2016/01/10 3,681
517805 철학원 어디가 나을까요? .... 2016/01/10 741
517804 위안부 할머니들의 나눔의집 추모공원 사업에 다 같이 동참 해요 .. 1 나눔의집 후.. 2016/01/10 595
517803 응팔 택이가 남편같아요..ㅋㅋㅋㅋ 9 택이파 2016/01/10 2,833
517802 드디어. 아들이. 군에서 전역을 12 82cook.. 2016/01/10 2,167
517801 때려야 말듣는 자식... 8 .. 2016/01/10 2,300
517800 아픈아이엄마 7 절망 2016/01/10 2,249
517799 믿음안에서 사는게 중요한거네요 ㅇㅇ 2016/01/10 1,434
517798 자본주의가 보여주는 응팔결말 2016/01/10 1,722
517797 마지막씬을 두번 찍었다는데... 24 응팔 2016/01/10 9,386
517796 베란다 화단 흙정리 조언부탁드려요 7 2016/01/10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