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는 빨리간다고 하더니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40대는 더 빠르다고 하던데..
그냥그냥 이렇게 세월이 흐르는 거였군요.
정말 엊그제가 고등학생이었던것 같은데..
흘러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도 없고..
그 많던 꿈들은,, 다 어디로 날라가 버렸는지..
집하나 장만하려고, 애들 뒷바라지 하려고 돈버는데만 집중하며 사는 느낌이네요.
날씨도 우중충하니 우울하네요 오늘..
30대는 빨리간다고 하더니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40대는 더 빠르다고 하던데..
그냥그냥 이렇게 세월이 흐르는 거였군요.
정말 엊그제가 고등학생이었던것 같은데..
흘러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도 없고..
그 많던 꿈들은,, 다 어디로 날라가 버렸는지..
집하나 장만하려고, 애들 뒷바라지 하려고 돈버는데만 집중하며 사는 느낌이네요.
날씨도 우중충하니 우울하네요 오늘..
전 엊그제 태어난 것 같아요.
그나마 아이들커가는 보람에 사는것같아요 인생이그렇지요 세월이화살같다는말 40대되어보니 알겠네요
몸이라도건강해야할텐데 걱정입니나
50대 되고보니 주변 지인들 하나둘 암걸렸단 소식, 허리 수술했단 소식 들리네요
세월은 너무나 빨리 흘러가고 건강도 빠르게 나빠지는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