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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도해강은 갑자기 돈이어디서 그렇게난거에요?

ㅇㅇ 조회수 : 2,712
작성일 : 2015-12-21 08:59:46
드라마니까하고 그냥 그러려니해야되는데
만두집방한칸에서 잠바같은것만 걸치고살다가
기억돌아오자마자 호텔스위트룸에 묶고 화려옷에 악세사리에
어젠 민박사한테 우주 미국병원으로 옮겨달라고
돈은 얼마가들던지 상관없다고 ~
하고 ^^
그리고 진언이 대사도 좀웃겨요
자꾸 같은말반복하는 대사가많아요
여기서 이제여기서 바로여기서
왜발라 어디서발라 누구한테 보여줄라구발라 ~
이런식으로 대사같은말반복하는거 좀웃기지않나요? ㅋㅋㅋ
IP : 180.182.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죽기전에도
    '15.12.21 9:03 AM (116.121.xxx.245)

    돈이 많았겠죠?? 자기 은행금고가 있던데 거기에 통장 그런 거 다 넣어뒀음 4년간 다른 사람이 손대지 않았을거고..
    공형진한테도 돈 달라고 했으니 받았겠죠. 50억인가 달라고 했잖아요.

  • 2. ...
    '15.12.21 9:05 AM (113.216.xxx.76) - 삭제된댓글

    민사장 협박해서 받은걸로아는데요...

  • 3. 아마도
    '15.12.21 9:41 AM (113.199.xxx.181) - 삭제된댓글

    전에 시아버지가 중국 보낼때 목돈 줬어요
    사고나기 직전에요

    그거 찾아 쓰겠죠머 ㅎㅎ

  • 4. ..
    '15.12.21 10:39 AM (114.206.xxx.173)

    공형진이 4년에 대한 보상으로 20억 준다니 그러잖아요.
    장난하냐고 내 연봉이 얼만데..
    제가 아는 변호사 한분도 연봉이 십수억이던데요.

    도해강 이름의 재산이 많겠죠.

  • 5.
    '15.12.21 11:07 AM (121.186.xxx.178)

    작가가 반복적 말투를 즐겨 써요
    그래도 김현주나 지진희는 좀 괜찮은데,,,
    백석이 그럴때는 꼭 랩하는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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