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부실시공도 많고
날림아파트도 많고
건설회사 직원으로 부터 그 회사 접대문화에 대해 이야기 들으면
저질들만 모아놓은거같다는
몇년전에 성원건설이라고 그 회사 부도나서 회장 돈빼돌린거 나오는거보니
정말 양아치가 따로 없더군요
여하튼 이미지 나빠요.
몇몇 건설사들 아들이 물려받고 있던데...
김무성 사위도 지방에 근거한 건설사 아들
하도 부실시공도 많고
날림아파트도 많고
건설회사 직원으로 부터 그 회사 접대문화에 대해 이야기 들으면
저질들만 모아놓은거같다는
몇년전에 성원건설이라고 그 회사 부도나서 회장 돈빼돌린거 나오는거보니
정말 양아치가 따로 없더군요
여하튼 이미지 나빠요.
몇몇 건설사들 아들이 물려받고 있던데...
김무성 사위도 지방에 근거한 건설사 아들
겉만 번드르르 하지..
속을 까보면..방음안돼..층간소음에..
배수 시설도 좋지 않아..
싱크대 물 잘 안빠져..화장실 수압 약해..등등
리모델링 하고 산다고 하지만..사실 공동닭장 아파트라는게 한계가 있는듯
울나라 아파트 짓는 속도보면 세계사에 유래가 없죠
엄청 빨리 짓고 높이 짓고 빨리 빨리.
제대로 짓는걸 기대한다는게 사실..
개선된 나라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깨들이 건설 주무르는 시대가 없어지고
디자이너들이 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오길
김무성 사위가 겉만 건설회사 아들 아닌가요?
원래부터 어깨들이 건설회사인척하는 곳이 많기도해서
고딩 동창 부부는 각각 소규모 건설회사 다녔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일이년새 몇천, 몇억 돈이 생겨요. 아파트 사고 차사고등등.. 하도 궁금해서 도대체 어케 돈을 운용하길래 일개 경리로 들어간 니가 그런 부수입이 생기냐 물어봤는데 뭐 친구가 나름 설명한다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를 안알려주려고 변죽만 올리는 식의 설명만 하니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나름 불편한 답변이니 다시 물어보지는 않았거든요. 그 남편도 형이 건설회사다녀서 추천해줘서 건설쪽으로 들어갔는데 몇년 안되 아파트 구매하더라구요. 그 부부 신용불량자로 20대 중반에 면책도 받은 대단한 부부거든요. 수완이 좋다고 해야하나.. 여튼 건설건축쪽은 저도 뭔가 구리구리 양아치 검은돈 이런 부정적 이미지로 고정관념이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