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리 사기가 판을 치는지 뉴스기사마다 나오는지....
변호사가 소개해준사람이 돈을 빌려갔나봐요.
요즘 왜이리 사기가 판을 치는지 뉴스기사마다 나오는지....
변호사가 소개해준사람이 돈을 빌려갔나봐요.
강남 브랜드 아파트가 옆집소리 다들리고 대화도 가능하고
벽 뜯으니 벽돌만 쌓여있고 빈공간 투성이라니..
인간들이 무너지면 어쩔려고 저리 간큰짓을 하는지
진짜 아파트는 오래된곳 찾아야 하나 봅니다
예전에 변호사가 법 이용해 사모님 재산 꿀꺽한 적도 있더라구요
사모님은 변호사를 너무 신임하고 일이 있어
문서 제대로 못보고
암튼 돈 있음 지키는 것도 배워야 하나봐요
야구해설가 하일성씨도 100억대 재산 날렸다고 하던데요
아는지인이 건물 팔고 튀었다고
사기꾼들이 넘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