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의 자는 손윗누이 자, 매는 손아랫누이 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나의 남편을 왜 매형이라 하나요?
전국적으로 매형이라고 쓰는걸로 알고 있어요. 일부 경상도에서는 자형이라고 합니다.
남편에게 이거 이상하다 했더니 형부, 제부는 안 이상하냐고 하네요.
언니의 남편-> 형부 여동생 남편 -> 제부....... 자부, 매부가 아니고 왜 형제.. 형부, 제부냐고요..
다방면에 계신 82쿡 회원님들 제가 좀 궁금한데 아시는 분 안 계세요?
자매의 자는 손윗누이 자, 매는 손아랫누이 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나의 남편을 왜 매형이라 하나요?
전국적으로 매형이라고 쓰는걸로 알고 있어요. 일부 경상도에서는 자형이라고 합니다.
남편에게 이거 이상하다 했더니 형부, 제부는 안 이상하냐고 하네요.
언니의 남편-> 형부 여동생 남편 -> 제부....... 자부, 매부가 아니고 왜 형제.. 형부, 제부냐고요..
다방면에 계신 82쿡 회원님들 제가 좀 궁금한데 아시는 분 안 계세요?
그러게 말이에요.
원래는 자형, 매제라고 해야 옳은 것 아닌지... 그런데 사전을 보면 매형이 옳은 말이라고 하네요. 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