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감금학대 학교도 안보내
배가고파서 보일러 배관타고 탈출 학대폭력으로 늑골골절상태
11세아이가 4세정도 의 체격이었다고 하네요
한국에는 본능에 이끌려 동물적인 발정만 있을뿐 도저히 아이를 양육할수 없는 인격파탄자가 너무 많아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동 학대
배가 고파서요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15-12-20 16:21:15
IP : 14.37.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20 4:45 PM (220.118.xxx.215) - 삭제된댓글애는 굶기고 키우던 강아지는 잘 먹였더군요
http://news.joins.com/article/19277301?cloc=joongang|home|topnews1
특히 이 초등생은 굶주림 때문에 체격이 또래보다 많이 왜소했는데,
동거녀가 키우던 강아지는 포도포동 살이 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2. ...
'15.12.20 4:46 PM (220.118.xxx.215) - 삭제된댓글2년간 딸 굶기면서 동거녀 강아지는 포동포동 살 찌워
http://news.joins.com/article/19277301?cloc=joongang|home|topnews13. ...
'15.12.20 4:48 PM (220.118.xxx.215)2년간 딸 굶기면서 동거녀 강아지는 포동포동 살 찌워…
http://news.joins.com/article/192773014. 너무 슬퍼요
'15.12.20 4:57 PM (175.195.xxx.111)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그런 아이들 데려오고 싶고
내가 직접 그런 악종새끼들을 처단하고 싶어요.
가슴 떨려 글을 다 못 읽었어요...5. 아이
'15.12.21 12:25 PM (152.99.xxx.239)가 너무 불쌍하네요..저런인간들은 게임못하게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시켯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