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보는데.. 주인공이 선우였나 보네요 여주는 보라고

-/- 조회수 : 15,125
작성일 : 2015-12-20 11:54:38

전 응칠은 안 보고 응사만 봤는데요

응사때는 애들 위주로 나와서 인지 남편이 누구인지로 엄청 그랬던걸로 기억 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은...

작가가 가족감동 위주로 가려고 하는지

감동을 줄수 있는 가족을 찾다 보니 자꾸 선우네 택이네만 나오네요

실제 재미 주는 가족은 정환이네인데..

그 가족은 가끔 나오다 말고

홈페이지에는 조연이 없고 주연만 있다고 나왔지만

그래도 여주는 덕선이고 남주는 정팔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정환이는 정말 응사에서 거의 빙그레급????

빙그레 그 말없던 남자애 정도의 비중으로 나오고 있고

덕선이도 좀 심심하다 싶으면 나오는거 같고요

선우랑 보라는 데이트 한다고 나오고 특히 선우는 엄마랑 택이 아부지 땜에 계속 나오고

전 솔직히 고경표 배우를 별로 안좋아 해서 인지

그만좀 나왓음;;;;

응사때처럼 시간 이동 해서 할려나 해도

다음주면 벌써 15화

예고편 보면 아직도 1988인거 같고.

선우는 아직도 계속해서 비중이 높을 예정이고

우선 보라가 사법고시 공부한다고 헤어지자고 할테니 그 분량 또 엄청 나올테고

또 엄마랑 택이 아빠랑 연애와 결혼 비슷하게 진행될테니 계속 나올테고

응사때도 막판에 칠봉이 가지고 장난질 치더니

이번에는 정환이 가지고 별로 그러지 않으려나 보네요

도대체 정환이랑 덕선이는 언제나 나오는것인가요.

정환아 보고 싶다...ㅠㅠ

IP : 121.168.xxx.13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2.20 12:03 PM (121.167.xxx.113)

    저도 선우 무매력..다정다감한 캐릭터로 설정했던데 왜 매력이 안느껴질까요?
    택이나 정봉이는 자기보다 어린 역할에 맞게 눈빛이 해사한데. 선우는 좀 안맞는 것 같아요.
    선우 보라, 택이 아빠 선우 엄마 나오는 분량 줄이고
    다른 캐릭터들 좀 보고싶어요.

  • 2. 나이가 있어서인지
    '15.12.20 12:14 PM (58.231.xxx.76)

    전 가정워주로 이야기 흘러가서 좋아요.

  • 3. ...
    '15.12.20 12:14 PM (125.130.xxx.138)

    참 어지간들...
    정환이와 덕선이가 짝이 맞다면 뒤로 갈수록 정환이 분량이 늘 수 밖에 없어요.
    그냥 좀 봅시다.

  • 4. ..
    '15.12.20 12:29 PM (124.51.xxx.154)

    요즘 남주는 봉황당 여주는 선우엄마네요. ㄹ정환이 잠깐이라도 보려고 참고있는데 지루해요. 아무리 골고루 전부 주연이라도 그렇지 한 회 5분도 안나오는 찬조출연이라니요..

  • 5.
    '15.12.20 12:35 PM (175.214.xxx.31)

    선우 연애질 하는거 느끼해요
    어린 것들이 그냥 만나면 안고 뽀뽀하고 ㅡㅡ;
    곧 뭐라도 할것 같이 그래서 싫어요

  • 6. dd
    '15.12.20 12:36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여기는 정환이 좋아하는 분들 참 많나봐요
    애들 연애하는것보다 가정사 위주로
    전개되는게 더 좋아요

  • 7. 에피
    '15.12.20 12:37 PM (126.253.xxx.129)

    가족 소재 꺼리도 이젠 별로 없는거 같아요
    청승맞은건 이제 좀 그만

    제가 궁금한건

    정봉이 미래 (죽는건 아니겠죠)
    택이아빠 미래 (선우엄마랑 어케 되나요 많이 좋아하던데)
    택이 미래 (바둑으로 어디까지 버티나)
    덕선이가 누구랑 연애하며 성숙해지나(상대는 누구든 상관없음) 대학은 갈거 같은데 말도 안되죠 ㅎ
    정환이가 언제 철들어 당당히 고백하나 (정환 캐릭이 참 잼있고 변화무쌍하고 연기도 잘하는데 활용을 못함. 제작진이)

    나머지는 뭐..
    도롱뇽에게도 좀 연애를 시키던가 큰 에피를 주든가
    선우는 이제 그만좀
    그시절에 서울대 운동원 연상 누나랑 동네서 비밀연애하는게
    생각보다 잼있게 안 그려졌어요. 이젠 별로 기대안함

  • 8. ...
    '15.12.20 12:38 PM (118.37.xxx.215) - 삭제된댓글

    선우 선한 인상의 연기자 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그래도 이 드라마 너무 좋아요

  • 9. ㅇㅇ
    '15.12.20 1:08 PM (210.106.xxx.12)

    가족중심이라 전작보다 더 재밌네요 어제 선우가 아빠 맘속에서 보내두리는 장면은 뭉클하고 여운이 기네요 선루 우는장면 ㅠㅠㅠ잼나요

  • 10. ...
    '15.12.20 1:26 PM (112.152.xxx.13) - 삭제된댓글

    가족이야기도 어느정도지..
    초반에 몇몇 에피들은 좋았어요. 감동도 있고 향수도 있고...
    근데 이번주는 덕선엄마 암 얘기부터 선우네까지 너무 청승맞고 지루하네요.
    응사때는 너무 남편찾기에만 급급해서 재미없어진 반편 응팔은 너무 신파조로 흘러가네요.
    정팔이는 주인공이 맞는건지...
    뭔가 중간중간이라도 활력을 불어넣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칙칙해요.

  • 11. 전. .
    '15.12.20 1:34 PM (112.153.xxx.64)

    이해가 가서. . 재미있었어요.
    현실적으로 참 잘만든 드라마인거 같은데. . .

  • 12. ..
    '15.12.20 1:36 PM (124.51.xxx.154)

    맞아요. 가족이야기 중심이여서 지루한것이 아니라 에피소드가 너무 많고 늘어지는게 문제예요. 택이 아빠의 택이 사랑도 방송국 인터뷰도 모자라 비행기 에피소드까지 반복되고요.

  • 13. 정말
    '15.12.20 1:52 PM (211.179.xxx.210)

    선우 보라 얘긴 좀 줄였음 좋겠어요
    둘이 케미도 안 살고
    특히 선우는 캐릭터로만 봤을 땐 가장 빵 떴어야 할 역할인데
    배우 자체가 인상도 별로고 매력이 없으니 연애 얘기도 설레지가 않고 지루하기만 하네요.

  • 14. 옳소
    '15.12.20 1:55 PM (124.56.xxx.186)

    거기다 봉황당이랑 선우맘이 연기력도 젤 떨어져요.
    이우정작가 감 떨어졌머봐요.
    선우맘 사투리만 들어도.. 으.......

  • 15. 실망
    '15.12.20 1:58 PM (124.51.xxx.117)

    저두 선우 보라 사랑놀음은 그만 보고 싶어요
    이쁘지도 설레지도 않은 애들인데 몇주나 나오는지
    담주엔 또 보라 고시 공부한다구 선우랑 이별이야기
    나올테고
    재미없어서 틀어놓고도 딴짓하게 되네요

  • 16. 열폭
    '15.12.20 1:59 PM (223.62.xxx.84)

    선우가 잘 생겨서 미워하시는 듯. 자기 아들이나 남편처럼 못생긴 정환이가 이뻐보이겠죠. 다른 데선 다 선우가 귀엽다고 난리들인데 역시 82는 좀 동떨어지고 이상한 분위기. 작가가 참고 안할 거 같아요.

  • 17. 아마
    '15.12.20 2:15 PM (1.176.xxx.154)

    선우가 미스캐스팅인듯
    충분히 매력적인 배역이고
    연기도 참 잘하는데
    근데 몰입 못하시는분들이 많은게
    캐스팅이 무리..

  • 18. 대체
    '15.12.20 2:17 PM (223.62.xxx.54)

    선우가 못생기고 인상나쁘고 연기못한다는 분들은
    누가 잘생기고 인상좋고 연기 잘하는거여요???

    진짜 신기

  • 19. 가족극이라 재미는 있는데...
    '15.12.20 2:27 PM (174.62.xxx.118)

    시간도 금방 휙휙가고, 재미도 있는데...
    근데...

    선우는 재미가 없어요.. 후반에 정환이 얘기 많이 나온다는데...
    지금 14회 끝났어요. 이미 후반인데.. 언제 나올껀지...

  • 20.
    '15.12.20 2:30 PM (112.168.xxx.109)

    인물은 4명중에 제일 잘생긴것같아요 극중 케릭도 성격이 매력이 덜해서이지 작가가 선우를 더 멋지게 그려주면 인기 많았을것같네요 훈남이에요

  • 21. 선우가
    '15.12.20 2:31 PM (223.62.xxx.94)

    잘생겼나요?
    느끼하게 생겼지...
    택이가 잘생긴건 이해하겠는데...
    선우생긴걸 떠나서
    선우네 별로 재미없어요.
    미성년자인데 보라랑 키스씬도 너무하구요.
    어제 죽은 아빠 나오는거 보다가
    막 웃었어요.
    이제 쟤 미쳐서 귀신도 보나하구요.
    좀 선우네 분량줄였음 좋겠어요.
    지루해요.
    차라리 덕선이 친구들이나
    애들끼리 노는게 훨씬재미나요 솔직히.

  • 22. 선우는
    '15.12.20 2:41 PM (112.152.xxx.13)

    개인적으로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지만(잘생긴건 당연히 택이!!!)
    잘생겼든 못생겼든 떠나서 재미가 없어요.
    정환이, 택이는 둘째치고 하다못해 정봉이, 동룡이, 장만옥, 왕조현도 재밌는데 선우네 커플이랑 봉황당 커플만 재미가 없어요.
    근데 분량은 제일 많으니 다들 불만인거죠.

  • 23.
    '15.12.20 2:50 PM (112.168.xxx.109)

    제눈엔 택이보다 선우가 잘생겼어요 개인취향차이겠죠? 선우가 잘생기긴했지만 극중에서 매력은 덜한듯 극중 매력은 정환이가 제일 매력적임

  • 24. 진짜 해도해도
    '15.12.20 3:06 PM (211.59.xxx.100)

    너무 해요.
    선우. 보라 커플 지겹고
    무슨 대화들이 그렇게나 재미 없는지..
    진짜 주인공인 덕선 정환 위주가 아니고
    응팔에서 제일 재미 없는 선우. 보라만
    주구장창 나오니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특히 선우.보라 얼굴들도 비호감이에요.
    혹시 여기 응팔 작가들 들어오면
    제발 참고좀 하고 썼으면 좋겠어요

  • 25. 사람마다
    '15.12.20 3:17 PM (117.53.xxx.134)

    전 첨 정환이 얼굴 볼 때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인상이 안 좋더라구요. 특히나 입가와 찢어진 듯한 눈매.
    근데 무뚝뚝하고 나름 자제하는 듯한 진득한 모습을 보이니
    인기있나봐요. 어제 셔츠 안된다고 말하기 직전 정봉이 뚫어져라쳐다볼 때 왜 그리 어색하고 얼굴이 이상한지...
    여긴 정환이 팬이 많나봐요.

  • 26. ..
    '15.12.20 3:20 PM (1.229.xxx.206) - 삭제된댓글

    진짜 라미란이란 정환이 분량 좀 늘려주세요
    선우는 머리스타일 좀.. 빙구같애요
    그리고 옷 좀 제발 하나 사줘요

  • 27. ㅅㅇ
    '15.12.20 11:32 PM (61.109.xxx.2) - 삭제된댓글

    어제꺼 오늘 재방으로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선우보라는 보라가 아마 고시생이 되면서 이별하게 될 것 같던데 그래서 좀 집중적으로 보여주나보다 이해되던걸요 억지스러운 거 없이 그시절 분위기 넘 잘 살려주는 에피들도 다 좋았어요 아 덕선이 너무 인기녀인 게 살짝 거슬려요 부러우니까요 ㅋㅋ

  • 28.
    '15.12.20 11:46 PM (5.254.xxx.147)

    그 드라마에서 호감형은 정봉이와 선우밖에 없지 않나요?
    타 사이트에선 둘 팬이 젤 많던데요. 나이대가 지긋들하셔서 컨추리 스타일들 좋아하시나.
    정환이는 완전 변두리 노는 애 분위기. 입술 시커멓고 눈 찢어지고 어디 술집 웨이터 같이 생긴...
    동룡이는 타짜2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남아있어요.
    택이는 눈빛이 좀 탁해요.
    선우는 헤어스타일만 좀 바꿔줬으면 해요.

  • 29. ..
    '15.12.21 1:0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응팔 게시판 가 보세요
    누구 이름으로 도배가 되어 있나

  • 30. ..
    '15.12.21 1:0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응팔 게시판 난리 났음
    배우들 못 지켜 주는 작가 감독 ㄷㄷ

  • 31. ..
    '15.12.21 1:16 AM (222.110.xxx.37) - 삭제된댓글

    극마다 감초역할과 주인공이 따로 있는데 응팔은 그게 없다보니 좀 집중이 안되는거 같아요. 진행도 너무 느리구요
    예를 들면 선우엄마는 감초역으로는 딱인데 주인공은 아니잖아요. 요즘 주인공처럼 자주 나오니 질려요. 오히려 안타깝죠. 초반만 해도 호감 캐릭터였는데요. 선우도 그렇구요.
    전체적인 흐름을 잘 끌어가면서 주변인 에피소드도 이야기하면 좋겠네요

  • 32. 그래도 응팔
    '15.12.21 2:29 AM (59.27.xxx.243)

    위 점 두개님 완전 공감해요 선우엄마 정말 감초역인데 3주연속 자주나오니 저 사실 그 하이톤의 목소리도 약간 듣기 싫더라는 ㅜㅜㅜ 극 흐름상 선우네 에피가 들어가는게 맞는데 선우역 고경표가 비호감으로 가고 있고 갈수록 더더 이상함. 특히 친구들한테 말할때 윽박지르고 욕할때 ㅋㅋㅋ 친하니깐 그런건데 그냥 캐릭터가 아닌느낌? 뭔가 몰입이 안됨. 사실 동룡이도 나이가 넘 많아 보여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선우보단 분량이 작으니 패스 그래도 보라 캐릭터는 좋아요. 이번에 완전 처음 보는데 너무 신선. 얼굴도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보라가 아까움 ㅋㅋ.

  • 33. 선우
    '15.12.21 2:45 AM (223.62.xxx.104)

    첨엔 선우빼고 인물없다 생각했는데 왠걸...이젠 선우빼고 다 매력있어요 심지어 정봉이,동룡이까지
    역시 남자는 유머감각이 있어야 질리지 않음
    생각해보면 선우는 유머감각없고 보라가 무슨 재미로 사귀나 싶어요 만나면 밝히기나 하고ㅡㅡ;좀 징그럽다는...실제로 저러면 여자애들 두어번만나고 피할 스타일. 미스캐스팅이라기보다 작가가 실수한듯
    정환이는 딱히 재미있지는 않은데 성격이라도 반전이 있으니까 매력이 있죠 위에 말처럼 얼굴이 웨이터 역할도 잘어울릴거 같은데 부자집 아들로 나와도 체형이나 손같은게 귀티나 보이고 어울리네요

  • 34. 그러게요
    '15.12.21 4:43 AM (175.214.xxx.175)

    선우가 개인적으로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지만(잘생긴건 당연히 택이!!!)
    잘생겼든 못생겼든 떠나서 재미가 없어요.
    정환이, 택이는 둘째치고 하다못해 정봉이, 동룡이, 장만옥, 왕조현도 재밌는데 선우네 커플이랑 봉황당 커플만 재미가 없어요.
    근데 분량은 제일 많으니 다들 불만인거죠. 2222222222222222222222222
    딱 제 맘이엉. 내가 쓴 글 인줄...

    선우엄마, 택이아빠 스토리로 도대체 몇 회째 메인을 끄는지...
    선우보라 연애는 밝히는 어린 남자애와 가르치는 누나 컨셉.
    두 커플 모두 설레지도 두근거리지도 않아요. 애틋함도 한 두번이지 뻔한 에피로 사골을 끓여대니 거 참.
    비주얼 별로인 것도 공통이고... 왜 이 쪽으로 그 긴 시간을 몰빵하는지...
    다른 때는 재방도 보고, 삼방도 보고 했는데 이번 회차들은 보고 나서도 시간이 아깝...

    덕분에 미뤄둔 개인사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정신 차리고 내 일상 잘 챙기라는 제작진의 배려..?

  • 35. 과해요
    '15.12.21 8:01 AM (70.67.xxx.133)

    연애는 보면서 좀 설레게 하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선우보라 커플은 그게 없네요. 그래서 지루한듯.
    보라는 초반에 제정신인가 싶을만큼 막말에 육박전에 혀를 내두르게 하더니
    요사이 갑자기 말투도 표정도 부드러워지니 의아하네요. 선우영향이라 하기엔 너무 기간이 짧고 별 에피도 없는데 말이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수준 ㅎㅎ
    감동코드 에피가 과한 것 저도 동의해요. 전개가 확실히 늘어지고 지루해졌어요.

  • 36. 한마디
    '15.12.21 8:34 AM (118.220.xxx.166)

    동룡이가 제일 잘생겼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104 Kbs 1 명견만리에서 남녀 가사노동 다루네요 4 남녀평등 2016/02/05 1,420
525103 뮤뱅봤는데 여자친구라는 그룹 12 ㅇㅇ 2016/02/05 5,564
525102 ˝민생구하기 서명이나 해˝…어버이연합, 세월호서명운동 난입 2 세우실 2016/02/05 653
525101 나이 사십에 박보검 팬질 시작했어요. 19 ^^;;; 2016/02/05 2,793
525100 미간 주름. 패치로 없애보신분 있나요? 7 ... 2016/02/05 4,917
525099 수급자가 사망한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직접 사망신고를 해야 하.. 2 .... 2016/02/05 6,123
525098 무쟈게 웃김 ^^ (일명 개웃김) 39 우리는 2016/02/05 11,311
525097 쉬라고하는데 짜증나네요. 1 에잇 2016/02/05 629
525096 중학교 교복 자켓 3년 입나요? 7 땡글이 2016/02/05 2,178
525095 세월호661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12 bluebe.. 2016/02/05 369
525094 가톨릭 신부에비해 기독교 목사의 범죄가 많은건 당연한거죠 51 ... 2016/02/05 5,335
525093 예비초6 성장판검사 결과 11 박지연 2016/02/05 3,168
525092 꼬치전 할때 넣으면 좋은거 뭐 있을까요? 6 ㅇ.. 2016/02/05 2,064
525091 수학과외쌤~딸가진 부모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과외쌤 2016/02/05 5,167
525090 연휴에 다니는 헬스장 문여나요? 3 bab 2016/02/05 757
525089 더불어민주당 배경화면.jpg 7 저녁숲 2016/02/05 1,600
525088 시그널 회손... ㅎㅎ 3 김혜수 2016/02/05 2,622
525087 나이 사십이 되니 혀가 갈라져요 3 나야나 2016/02/05 1,888
525086 손녀 생일때 어떻게 하시나요? 34 모모 2016/02/05 5,985
525085 잊고있던 전남친의 근황 제맘이 왜 이러죠? 6 전남친 2016/02/05 4,100
525084 대형마트가서 이정도 사봤다... 21 ㄱㄱㄱ 2016/02/05 6,081
525083 미국은 북핵보다 한반도 평화를 더 두려워한다 6 평화가해결책.. 2016/02/05 671
525082 제 택배를 다른 사람이 가져갔는데... 7 황당... 2016/02/05 3,058
525081 냉장고 정리 하루 한개씩 버리기 말씀해주셨던 분..감사해요 9 일일 2016/02/05 4,820
525080 갱년기 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챠우깅 2016/02/05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