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인데요. 상점에서 직원들이 자주 쓰는 말 좀 알려주세요^^
1. ..
'15.12.20 6:17 AM (172.58.xxx.77)매장에서 Have you found everything o.k?
그러면 웃으면서. Yes. Thank you 하세요.
혹시 찾는거 따로 있는데 못찾았으면 물어보시고요.
Do you havr this in small size? 이런식으로요.2. ..
'15.12.20 6:18 AM (172.58.xxx.77)오타. Havr--have.
3. ㄱㄴ
'15.12.20 6:36 AM (73.199.xxx.228)1. 매장에서 계산대에 오면 항상 물어보는데 원하는데 못 찾은 것을 도와줄 수도 있고 형식적인 인사치례인 경우도 있어요.
보통 Did you find everything okay? 혹은 Did you find everything you needed today?라고 물어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을 다 찾으셨으면 Yes, thank you. 하시면 되고 더 찾아봐주었으면 하는 물건이 있다면 I was looking for A but you don't seem to have it. 이런 식으로 말하면 더 물어보고 찾아보려고 애쓰는 곳도 있고 아니면 물건이 동났다고 말할 수도 있고 하겠죠.
2. 식당에서 메뉴 주문할 때 한차례 주문을 받고 마지막으로 더 필요한 것 없냐고 할 때는 Would you like to order anything else? 아니면 Can I get you anything else? 라고 해요. 그때 추가로 시키실 것이 있으면 하심 되고요.4. 감사합니다^^
'15.12.20 6:41 AM (76.91.xxx.212)네, 형식적으로 하는 말인줄은 알겠는데 매번 당황하게 되네요ㅋㅋ
시간이 가면 좀 익숙해지겠지요? 적어주신 문장은 잘 익혀둘게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듣게 되는, 너무 당연한 문장들...좀더 적어주세요.
이렇게 글고 보고 나면 마음이 훨씬 더 편해질 것 같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5. 덧붙임
'15.12.20 8:19 AM (82.45.xxx.102) - 삭제된댓글--가게나 상점에서는
(Will) That be all?
Debit or credit?
(Do you)Need cashback?
(Do you) need a bag?
(Do you)have a (point 적립되는) card?
(Do you) want your receipt in you bag?
-- 레스토랑에서는
(Are you) Ready to order?
what do you want for drink?
Need any sauce? Ketchup or gravy or mayo?
Gravy on potato?
Is everything ok? (한참 먹고 있는 동안 자주 물어보는 질문)
Can I get you anything else?
Have you finished (your meal)?
Do you want some desert?6. 또
'15.12.20 8:46 AM (68.56.xxx.217)가게: paper or plastic? 하면 필요한대로 plastic please 이런 식으로
식당: need a box? 하면 no we're ok. 아님 yes pls하면 박스 가져다줘요7. 왜 그럴까??
'17.11.10 2:14 PM (112.148.xxx.177)저장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9116 | 이혼은 합의됐는데 재산분할이 합의안되면 소송까지가야하나요? 1 | 이혼 | 2016/01/15 | 1,393 |
519115 | 서울 삼성병원에 간병할 보호자 상주하나요? 1 | 보호자 | 2016/01/15 | 2,009 |
519114 | 택이 무슨일이 격었길래 김주혁이 됐데요?? 26 | 기대 했었지.. | 2016/01/15 | 7,687 |
519113 | 건강보험 고객센터 어떨까요? | 커피소녀 | 2016/01/15 | 445 |
519112 | 쌍문동 주민들이 그리울듯 6 | 왠열 | 2016/01/15 | 1,071 |
519111 | 프로바둑기사 아니고 3 | 대박 | 2016/01/15 | 1,055 |
519110 | 이런 대출 믿을수 있는건가요? 4 | 무념무상 | 2016/01/15 | 729 |
519109 | 미운사람 전번삭제후 카톡탈퇴하고 재가입하면 미운사람 카톡에 제가.. 5 | ㅇㅇㅇ | 2016/01/15 | 3,727 |
519108 | 저도 폐경이 다가오는데 눈물이 나네요 3 | ,, | 2016/01/15 | 2,030 |
519107 | 응팔 마지막회 시청률이 궁금하군요~ 내일 안볼 사람 많을텐데.... 6 | .... | 2016/01/15 | 1,631 |
519106 |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아빠.. 2 | ㅇㅇ | 2016/01/15 | 1,043 |
519105 | 응팔 작가는 반전만 골몰하다보니 극작이 이상해졌네요 40 | 내러티브 | 2016/01/15 | 4,018 |
519104 | 금요일밤의 호사 1 | 음 | 2016/01/15 | 821 |
519103 | 아 너무 흥분했더니 힘들어요. 택아 내일 키스 한번 더 부탁해 26 | 택이 | 2016/01/15 | 5,497 |
519102 | 과일이 많은데 .. 2 | ㅇ | 2016/01/15 | 744 |
519101 | 응팔 짱나네요. 5 | 빡침. | 2016/01/15 | 1,336 |
519100 | 응팔 개콘이네 7 | ... | 2016/01/15 | 1,385 |
519099 | 애초부터 택이 일거 같았어요. 16 | 저는 | 2016/01/15 | 4,103 |
519098 | 악! 택아~~~~~~~~ ㅠㅠ 7 | ... | 2016/01/15 | 1,836 |
519097 | 택이 키스 잘한다ㅠㅠㅠㅠㅠㅠㅠ 8 | ㅠㅠㅠㅠㅠ | 2016/01/15 | 3,607 |
519096 | 아 응팔~~ 2 | 심쿵 | 2016/01/15 | 760 |
519095 | 맛있는 식초 추천해주세요~^^ 2 | 맛있는 식초.. | 2016/01/15 | 967 |
519094 | 작가한테 찍히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 26 | 절필해라 | 2016/01/15 | 5,115 |
519093 | 이와중에 정봉이는 백종원삘이.... 1 | 웃프다 | 2016/01/15 | 1,531 |
519092 | 응팔 청률이 20넘을거 같죠? | 래하 | 2016/01/15 | 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