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편이라 신생아때부터 두돌까진 엄청 애먹었어요
자기 주장이 강해서 원하는걸 제때 안주면 난리나는 스타일...
아이랑 그때 기싸움 다 한건지 지금 6살 아들인데 정말 지금은 뭐라 입뗄것이 없도록 컸어요
완전히 모범생에 fm스타일...
유치원에서 공부도 교우관계도 적극적이고 협조적이라 선생님들 사랑 한몸에 받고 친구들 인기도 많고 미술이랑 피아노 재밌어하며 하루 스케줄 자기가 체크하며 학원다니구요
스스로 좀 완벽주의자인지 제가 이 아이한테 해야할것들과 하지말아야 할것으로 잔소리 한적은 거짓말 안하고 2년동안 한번도 없어요...
심지어 얘는 게임이나 폰같은 것도 하면 안된다고 거들떠도 안봐요. 스스로 혼날 일은 아예 안 만들고 길가거나 티비에서 떼쓰거나 혼나겠다.싶은 일 하는 아이들 보면 저럼 안될텐데.
라고 물끄러미 바라봐요;
성격은 밝고 명랑하고 애교도 많아서 아들인데도 딸키우는 재미도 나고요. 까불기도 잘 까불어도 기본적으로 내가 싫어
하는 일 절대 안하고 몇년간 얘한테 정말 야단을 한번도 안
치다보니 이게 맞나?하는 생각도 들어요.
주위에선 6살 남자애라고 하면 말 안듣겠다
엄마 애 먹이겠다. 한참 말 안 들을때라고 다들 그러시는데...
혹 제 양육방식에 뭐가 문제가 있을까요?
기질이 강한 아이인데 저까지 강하게 나감 안될거 같아
캥거루처럼 키웠어요. 물론 적당한 훈육도 하고 미친듯 화도
내보기도 하구요...
너무 또래아이같지않으니 혹 나한테 잘보이려고 얘가
노력하나? 억눌려진 뭔가가 있진않나 살짝 고민되네요...
6살아이 걱정해야 하나요? 좀 봐주세요
맘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15-12-19 23:13:51
IP : 221.157.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태어나
'15.12.19 11:17 PM (223.33.xxx.12)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그런애도 있어요
별로 걱정안해요2. ㅡㅡ
'15.12.19 11:32 PM (116.38.xxx.27) - 삭제된댓글내가 싫어하는일 절대 안하고 ㅡ적당한 훈육도 하고
몇년간 야단을 한번도 안치고 ㅡ미친듯 화도 내고
앞뒤가 안맞는데.....3. 원글
'15.12.19 11:45 PM (221.157.xxx.54)ㅡㅡ님. 그 훈육과 화내본게 두돌전이였어요. 지금 6살인데 두돌과 6살의 생활패턴은 다르죠..두돌 이후 얘한테 뭐라한적 한번도 없이 그냥 알아서 척척이예요
4. 붕붕카
'15.12.20 12:47 AM (119.194.xxx.53)잘 자라고 있는데 무슨 걱정이신가요?
아이가 하는말이나 행동에 눈과귀를 항상 열어놓으시고
아이생각을 존중해주시면 괜찮을듯 싶어요.;;5. 샤
'15.12.21 12:30 AM (202.136.xxx.15)울 애가 4살때 까지 모범생이라 혼낼일이 없었어요. 근데 5살 되니 애가 와전 개구장이로 변해서
혼낼일이 무궁무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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