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보라는 옷이 참 많네요 ㅋㅋ

yy 조회수 : 20,979
작성일 : 2015-12-19 23:08:36

덕선이는 맨날 그 옷이 그옷인데

보라는 옷이 참 많아요

세련됨

보라옷 내가 입고 싶어요 ㅋㅋ

IP : 121.168.xxx.13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19 11:10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대딩이니
    근데 몇 학년인가요
    일학년인줄 알았더만

  • 2. dd
    '15.12.19 11:18 PM (58.229.xxx.152)

    대딩이라도 집안형편이 안 좋고 덕선이는 같은 운동화 3년째 신고 있다는데
    얘는 요즘 패션쇼를 하네요.
    좀 비현실적임. 너도 코트 2개만 번갈아입어야 현실적이지 보라야.

  • 3. 그러게요
    '15.12.19 11:21 PM (221.140.xxx.222)

    안경두 바꿨죠~ 아르바이트 한다구 해도
    동생들좀 도와주지 ㅎㅎ

  • 4. zz
    '15.12.19 11:25 PM (121.168.xxx.134)

    그니까요 덕선이는 정말 현실적으로 나오고 그러는데
    보라만 동동 튀어요
    아무리 대딩이라지만 현실적일꺼면 같이 현실적으로 나오던가
    덕선이는 점퍼 두개로 돌려 입더만
    애는 매일 나올때마다 옷이 틀려요
    이쁘게 보이고 싶은건 알겠지만 코트가 몇개래요
    드라마를 제가 너무 몰입해서 보나 봐요 ㅎㅎ

  • 5. 그러게요
    '15.12.19 11:47 PM (58.226.xxx.153)

    코트도 그당시 옷들이 아니예요
    리얼 설정상 덕선이니 다른 배우들은 코트니 바지 운동화까지 다 그당시 의복들을 재현햇던데
    이상하게 보라만 입는 코트들도 요새 디자인이예요

  • 6. ...
    '15.12.19 11:49 PM (182.222.xxx.35)

    저도 보면서 오늘 그 말 했어요. 보라는 옷도 많다고...

  • 7. ,,,
    '15.12.20 12:07 AM (116.126.xxx.4)

    없이 살아도 맏이이고 잘난 딸이라 엄마가 어떻게든 좋은 옷 입혔을 거에요.

  • 8. 다람쥐여사
    '15.12.20 12:15 AM (110.10.xxx.81)

    그래도 몇년 아티스만 신던 덕선이가
    오늘은 타이거운동화 신었더라구요

  • 9.
    '15.12.20 12:20 AM (116.123.xxx.63)

    이글보니 상속자들 코트부자 생각나네요 ㅋㅋ
    그것보다 과하진않은데

  • 10. 덧글
    '15.12.20 12:22 AM (58.120.xxx.140) - 삭제된댓글

    수여니 대학보내러 왔습니다.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 11. 덧글
    '15.12.20 12:22 AM (58.120.xxx.140) - 삭제된댓글

    수여니 대학보내러 왔습니다.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 12. ....
    '15.12.20 12:25 AM (115.139.xxx.108)

    보라 과외니 머니 아르바이트 많이 하잖아요 서울대생 과외 몇개만 해도 아빠 월급 나올걸요..지가 벌어 지가 입는데 머라고 할수있나요 그래도 오늘보니 덕선이 노을이 용돈 삼만원씩 주던데 보라는 안주잖아요..

  • 13.
    '15.12.20 12:27 AM (211.177.xxx.213)

    저 위의 분 타이거를 아시는 군요.
    국민학교 다닐때 추석이라고 새로샀던
    내 연보라색 타이거 운동화.
    참 예뻤었는데...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 14. 보라
    '15.12.20 12:37 AM (211.36.xxx.31)

    자세히 보면 옷이 후줄근해요.. 보세옷이예요 보세..보라 나이가 이쁘고 몸이 이쁘니 그리 보이는듯..

  • 15. 옷보다 각선미....
    '15.12.20 1:25 AM (118.33.xxx.220)

    포장마차에서 보라 치마입고 선우 첨 만나던 날 보라 다리 클로즈업했는데 진심 가늘고 길어서 놀랐네요. 보라도 연예인이었어ㅠㅠㅠㅠ

  • 16. ..
    '15.12.20 4:56 AM (223.62.xxx.159)

    58님ㅋㅋㅋ

    수여니 대학보내러 왔습니다.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수여니

  • 17. 무지개1
    '15.12.20 8:09 AM (218.153.xxx.56)

    수여이 수여이 수여이 수여이 수여이
    ㅋㅋ
    저도 보라만 옷 이쁜 거 입힌다고 생각했는데 ㅎ
    그 시절 그런 오버사이즈에 어깨선 없는 코트가 있었던 거에요? 치마도 요즘 사람 마냥 너무 짧다고 생각했는데 치마도 짧게들 입었었나요?
    선우 보라가 싫은 건 아닌데 둘의 연애엔 관심이
    안 가네요 그냥 사귀기 시작했으니 알아서 잘 사귀어 하는 생각~ 안 궁금한데 분량은 너무 많네요.

  • 18. ....
    '15.12.20 9:22 AM (121.150.xxx.227)

    89년엔 대학생 과외는 불법아니었고 당시 서울대생은 과외 하나만해도 먹고살음

  • 19. 보라
    '15.12.20 11:17 AM (183.101.xxx.235)

    아마도 과외 아르바이트같은거 해서 혼자 돈많은거 아닐까요?
    지난번 주황색 코트도 예쁘고 어제입은 코트도 예쁘던데.
    제가 89학번인데 그때 코트는 제기억에 어깨가 각지고 넓은 스타일이었던것 같은데요.
    덕선이가 입던 고리바지도 기억나고.ㅋㅋ
    어제 덕선이 흰색코트도 예쁘던데 그시절 스타일은 아닌듯..

  • 20. ...
    '15.12.20 2:44 PM (64.180.xxx.72)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주인공이 보라가 아닌지...너무 띄워주는 느낌이 들어요.
    나레이션에 화장도 예쁘게 옷도 잘 입히고 이젠 동생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언니가 되었고 부모님 앞에서 무릎꿇고 말씀 단단히 듣는 바람직한 딸이 되었네요. 집 놔두고 맨날 동네 포장마차에서 뭘 그리 사먹는지 선우랑 둘 만 씬 따로 찍고...

    보라역하는 배우도 잘 하는데, 다른 배우들을 예고편에서만 주연처럼 나오게하고 본방에선 들러리인게 저는 불만입니다.

  • 21. 이제
    '15.12.20 3:38 PM (1.225.xxx.91)

    여기서 거론됐으니
    작가나 주변인물이 보고 참고해서
    보라 옷 많은 것에 대한 부연설명이 드라마에 나올 듯 합니다.

  • 22.
    '15.12.20 3:59 PM (58.229.xxx.40)

    어느순간 보라 순해진느낌이에요 첨엔 그렇게 악을 쓰더니 ㅋㅋ 선우랑 연애해서 그런지

  • 23. ...
    '15.12.20 4:17 PM (124.199.xxx.61)

    수여이 입니다

  • 24. ,,,
    '15.12.20 4:26 PM (118.208.xxx.15)

    그니까요,, 그 핑크색 코트 예쁘더라구요~ 근데 보라 다리가 너무 이쑤시개같이,,, 마른듯,,, 이상하게 요즘에는 통통한 허벅지가 더 예뻐보이네요

  • 25. oo
    '15.12.20 4:43 PM (211.36.xxx.32)

    그래도 전 보라 예쁘던데요 똑똑하고 당당하고

  • 26. ㅋㅋ
    '15.12.20 4:52 PM (118.91.xxx.132)

    이일화여사보다 더 정성스런
    저 위의 58님 생각해서라도
    수연이~~~~로 불러줍시다~

  • 27. 일본
    '15.12.20 9:52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배우들은 드라마 끝날 때까지 한 두벌만 입잖아요
    현실적이잖아요
    보라가 프로패셔널하지 않네요

  • 28. 원글님~
    '15.12.20 10:03 PM (121.161.xxx.26)

    수.현.이. 라니까요~~

  • 29. 윗님
    '15.12.20 10:42 PM (211.179.xxx.210)

    수현이 아니고 수연이요~

  • 30. 그럼
    '15.12.21 9:24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수연이 아니고 수여이~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470 강한자에겐 강하고 약한자에겐 약하게 살아왔더니... 19 .. 2015/12/25 5,094
512469 고현정 크림 너무 좋네요 가격도 싸고 12 여울 2015/12/25 9,461
512468 모의지원 세 군데에서 이런 결과면 안심해도 되나요? 7 재수생맘 2015/12/25 1,414
512467 아들한테 미안하네요.. 3 2015/12/25 2,033
512466 조민아베이커리가 뭔가요? 2 케익 2015/12/25 3,685
512465 그나마 가장 스트레스가 적은 직업이 뭘까요? 9 직업 2015/12/25 4,736
512464 피아노로 다양한 음색을 구사하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요? 6 피아노 2015/12/25 1,001
512463 황신혜씨네 집 나무수저 뭔지 아시는분~~^^ 4 궁금 2015/12/25 7,593
512462 다른 사람의 기분이 자신 책임일까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27 펌글 2015/12/25 3,644
512461 노인 81세 뇌 mri비용얼마나 들까요? 7 화이트스카이.. 2015/12/25 4,465
512460 세입자가 여러 부동산에 내놓으려면.. 2 리온 2015/12/25 973
512459 육룡 보다가 정도전 보니까... ㅠㅠ 5 들마 2015/12/25 2,989
512458 영화 차이나타운 끝부분에 장민옥 맞죠? 6 응88 2015/12/25 2,799
512457 1년 6개월 정도 유통기한 지난 종합비타민제 먹으면 안되겠죠??.. 5 .... 2015/12/25 1,735
512456 디자인특허 변리사없이 혼자 취득해보신분 계신가요? 1 Christ.. 2015/12/25 1,531
512455 mcm 징박힌 백팩 보셨어요?? 4 후덜덜 2015/12/25 2,437
512454 상당수 남자의 대인관계 방식은 1 김태형 2015/12/25 1,322
512453 주변 엄마들이랑 함께 찜질방 가시나요? 5 부끄 2015/12/25 1,896
512452 (응팔)왜 친구들이 택이를 희동이라고 하죠? 9 ?? 2015/12/25 4,513
512451 부부동반모임을 했는데 누가 남편을 깔아뭉갤때 26 와짜증나 2015/12/25 11,558
512450 여수 돌산갓 2 dlswjf.. 2015/12/25 1,452
512449 난방텐트 따수미 사려고 하는데, 어때요? 3 .. 2015/12/25 2,098
512448 먹고 살거 있으면.. 연극배우 하는건 ..괜찮지 않나요 ?. 9 나드리 2015/12/25 2,119
512447 전세집 안방 결로 곰팡이 문제(아가 있어요ㅠㅠ) 1 SOS 2015/12/25 4,340
512446 무슨일이 나을까요?? 2 음... 2015/12/25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