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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응팔에서 덕선엄마

.. 조회수 : 9,858
작성일 : 2015-12-19 22:04:09

병원에서온 전화 받을때 표정이 심상치 않은것 같았어요.

제가 보기엔,,,,

혹시 식구들 안심시킬려고 거짓말하는거 아니가 해서요.

IP : 222.100.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9 10:09 PM (218.234.xxx.185)

    흐미...그건 아닐 긋 같은디요.

  • 2. ㅇㅇ
    '15.12.19 10:25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그건 아닐듯2222
    슈퍼맨이 돌아왔다 상황만들기위해 들어간 에피소드일 뿐

  • 3. 점셋
    '15.12.19 10:33 PM (122.208.xxx.2)

    수여이수여이

  • 4.
    '15.12.20 1:02 AM (115.137.xxx.103)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이제 빚다 갚고, 편해질려는데
    우환이 오나 싶었어요.

    예전 저 대학때가 생각나서.
    친정아버지가 이런 케이스라.

    너무 몰입했나봐요.

  • 5. 그런데
    '15.12.20 3:17 AM (108.0.xxx.200)

    저는 지금 응팔에서 젤 연기가 아쉬운게 덕선이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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