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형제도 다 싫은데
1. ...
'15.12.19 10:05 PM (118.41.xxx.74)이해해요..같은 상황이라서 이해가 되네요.
저두 부모님과 대화가 안통하고 그분들의 성향을 참기가 힘들고 그래서
30 중반을 달리는 나이에 훌쩍 독립했다가... 몇달을 못견디고 다시 부모님 옆으로 돌아왔습니다..
싫고 답답할때가 많은데..그나마 감싸주고, 이해해주는건 그래도 부모더라구요.
(근데 앞으로의 일이 문제..ㅠㅠ)2. 저는
'15.12.19 10:07 PM (183.96.xxx.219)외로움 쪽을 선택했지요.
3. 싫다
'15.12.19 10:15 PM (183.103.xxx.95)강하지 못한 제 자신이 원망스러울뿐이죠.
4. 저라면
'15.12.19 10:28 PM (121.161.xxx.44)저도 외로움을 택하겠어요.
내 영혼을 갉아먹는 존재는 부모형제라도 멀리해야 내가 살아요.5. ...
'15.12.19 10:57 PM (118.41.xxx.74) - 삭제된댓글위에 댓글 단이구요.저도 약한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요..ㅠㅠ
저 같은 경우도 친구도 소용이 없고,,의지하고 기댈 곳이 없으니 독립을 엄두를 못내겠더라구요..
오기로 혼자 나가서 버텨봤는데 혼자 뚝떨어져있다는 느낌때문에 무기력 우울이 겹쳐왔고
제정신이 아니었어요...ㅜㅜ (평소 가족안에서도 유대감이나 정을 못느꼈었는데..독립후 더 심해진)
하여간 자립하고 홀로선다는게,,참 어려운 문제네요.6. ..
'15.12.19 11:05 PM (118.41.xxx.74)위에 댓글 단이구요.저도 약한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요..ㅠㅠ
제 경우도 친구도 큰 힘이 안되고, 기댈 곳이 없으니 독립을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한동안 오기로 혼자 나가서 버텨봤는데 혼자 뚝떨어져있다는 느낌때문에
무기력, 우울이 겹쳐 힘들었어요ㅜㅜ
하여간 자립하고 홀로선다는게,,참 어려운 문제네요.7. 싫다
'15.12.19 11:20 PM (183.103.xxx.95)..님 저도 그러네요. 무기력 우울.. 성격개조부터 하고 싶네요 정말..
8. ...
'15.12.19 11:46 PM (118.41.xxx.74)무작정 버티면 될줄 알았는데...쎈척 견디다가 정신에 병이 들거 같아서 한수 접고 들어왔어요.
실제로 나가살때 감정관리, 자기관리가 안되어서 심각했거든요. 부모님도 흔쾌히 어서 들어오라고
하셨구요. 부모님과 안맞고 싫으시다면...우선은 같이 살긴 살되,,덜 보고 거리를 두는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외로움타는건 성향일수도 있지만 부모님의 양육방식이 의존적인 성격을 낳기도 한다던데,,
정확한 원인은 저도 모르겠네요. 애정결핍이 있고, 외로움을 잘타는 스스로가 좌절될뿐...ㅜㅜ
원글님도 저같이 대안이나 미리 준비 없이는 절대 독립하지 마시길요9. ‥
'15.12.20 5:09 A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한집에 살지말고 같은 동네에 사는건 어떨까요 저녁은 같이먹고 잠은따로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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