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조금씩 지루해졌거든요...
그러다가 끝부분에 선우 아버지의 등장에 가슴이 울컥하더라고요...
덕선이가 도롱룡에게 고민을 풀때 너가 좋아하는 건 누구인데...? 라는 질문도 가슴을 울렸고요..
열여덟 그나이엔 사랑이 하고 싶어 안달이였자나요...ㅎㅎ
또 정환이의 확고한 태도도 맘에 들었고요.
우정보다 한수위가 애정아니던가요...?
다음주 기대 만땅입니당~~~
어디를 가도 요즘은 응팔,응팔....난리네요!
응팔 조금씩 지루해졌거든요...
그러다가 끝부분에 선우 아버지의 등장에 가슴이 울컥하더라고요...
덕선이가 도롱룡에게 고민을 풀때 너가 좋아하는 건 누구인데...? 라는 질문도 가슴을 울렸고요..
열여덟 그나이엔 사랑이 하고 싶어 안달이였자나요...ㅎㅎ
또 정환이의 확고한 태도도 맘에 들었고요.
우정보다 한수위가 애정아니던가요...?
다음주 기대 만땅입니당~~~
어디를 가도 요즘은 응팔,응팔....난리네요!
도룡뇽 짱!
도룡뇽 멋져요
근의 공식도 모르고 인생도 모르고ᆢ
친구들 앞에서 덕선이가 여자로 좋아 말한순간..
1차적으로 게임은 끝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