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우는 계속 아버지랑 통하고 있었나봐요

글쎄요 조회수 : 7,230
작성일 : 2015-12-19 20:40:09
ㅠㅠ 슬플 예감이예요 ㅠㅠ
눈물 한바가지 할것 같아요
IP : 118.39.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우아버지
    '15.12.19 8:46 PM (58.231.xxx.76)

    돌아가신게 아니예요?

  • 2. ㅡㅡ
    '15.12.19 9:21 PM (183.99.xxx.190)

    오늘것 못봤는데 선우 아빠 살아있나요?
    선우 할머니가 서방 잡아먹은년이라고 했잖아요.

  • 3. 그리고
    '15.12.19 9:29 PM (223.33.xxx.101)

    장례식 장면도 나왔는데...
    그때 고딩이던 보라 누나가 위로해주고 그랬는데...
    저 지금 응팔 못 보고 있는데...
    전에 그런 장면 나왔었어요.

  • 4. ......
    '15.12.19 9:32 PM (223.62.xxx.19)

    아놔...댓글들 답답....ㅋㅋ

  • 5. 드라마 안보는 사람
    '15.12.19 9:45 PM (112.155.xxx.39)

    선우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 걱정되는 상황인듯..

  • 6. ,,,
    '15.12.20 12:10 AM (116.126.xxx.4)

    왜 이러세요들 응팔이 처음 본 최초의 드라마도 아니고

  • 7. 옛날에
    '15.12.20 11:20 AM (118.100.xxx.26)

    삼순이 드라마에서도 삼순이가 가끔씩 돌아가신 아버지와 대화하잖아요. 그전엔 안그랬지만 자기 엄마와 동생진주마저도
    택이 아빠에게 마음이 가고 있고 자신도 딱히 택이 아빠가 나쁜건 아닌데 그렇다고 택이 아빠를 받아들이기엔 돌아가신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런 현상이 나타난듯. 보라한테 말했잖아요.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그리고 환영속의 아빠는
    자기는 괜찮다고 자기는 엄마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398 아기 이름좀 골라주세요^^ 15 티니 2015/12/24 1,660
512397 문재인 "백번 천번 물어도 내 답은 혁신과 통합&quo.. 16 샬랄라 2015/12/24 1,276
512396 영화 스물에서 아가리 닥쳐 그 욕할때 이해가 안가는데 이해갈 2015/12/24 742
512395 남편문제로 조언이 필요해요.. 7 .... 2015/12/24 2,537
512394 아들없는 남편이 짠하네요.....ㅎ 74 수리 2015/12/24 19,603
512393 내곡동 아파트 vs. 도곡1동 아파트 7 ㅇㅇ 2015/12/24 3,853
512392 형제.남매간 서열이 중요한가요?? 15 zz 2015/12/24 5,300
512391 집에서 볼 지나간 영화 추천해주세요 5 지금 2015/12/24 2,476
512390 아이 학습에 얼마나 관여하시는지??? 1 우앙. 2015/12/24 521
512389 새누리 '거물급 험지출마'에 수도권 야당거물 초비상 1 샬랄라 2015/12/24 689
512388 티라미수케이크 보관... 5 ... 2015/12/24 2,786
512387 옷 좀 찾아 주세요. 어설피 2015/12/24 417
512386 문재인 입법발의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2 mount 2015/12/24 4,257
512385 디키즈라는 옷 브랜드 애들 사주신분~ 6 중고생옷 2015/12/24 2,592
512384 신병 수료식해보신 어머님들~ 8 엄마 2015/12/24 1,702
512383 고현정 미모 8 방송보니 2015/12/24 4,619
512382 치킨 브랜드 알려주세요 고삼이 2015/12/24 432
512381 외벌이 남편들 직업이 어떻게 되는지.. 18 직업 2015/12/24 8,386
512380 요즘도 고물상? 이런 게 있을까요? 2 버리기 2015/12/24 986
512379 애인있어요..해강이네(김청) 밥그릇 예뻐요~ 6 애인 2015/12/24 3,104
512378 손님 초대 음식 메뉴 좀 봐주세요~ 5 깍뚜기 2015/12/24 1,723
512377 갑자기 생쌀이 맛있어졌어요. 11 생쌀 2015/12/24 2,262
512376 정시 원서 다들 눈치보느라 첫째날에 수 적은거죠? 2 ㅇㅁㄴㅇㅇㄴ.. 2015/12/24 1,575
512375 레스토랑에 나오는 식전빵 9 Tj 2015/12/24 3,341
512374 "우리"라고 묶으며 처지 비관하는 여자들 정말.. 3 Dd 2015/12/24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