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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우는 계속 아버지랑 통하고 있었나봐요

글쎄요 조회수 : 7,224
작성일 : 2015-12-19 20:40:09
ㅠㅠ 슬플 예감이예요 ㅠㅠ
눈물 한바가지 할것 같아요
IP : 118.39.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우아버지
    '15.12.19 8:46 PM (58.231.xxx.76)

    돌아가신게 아니예요?

  • 2. ㅡㅡ
    '15.12.19 9:21 PM (183.99.xxx.190)

    오늘것 못봤는데 선우 아빠 살아있나요?
    선우 할머니가 서방 잡아먹은년이라고 했잖아요.

  • 3. 그리고
    '15.12.19 9:29 PM (223.33.xxx.101)

    장례식 장면도 나왔는데...
    그때 고딩이던 보라 누나가 위로해주고 그랬는데...
    저 지금 응팔 못 보고 있는데...
    전에 그런 장면 나왔었어요.

  • 4. ......
    '15.12.19 9:32 PM (223.62.xxx.19)

    아놔...댓글들 답답....ㅋㅋ

  • 5. 드라마 안보는 사람
    '15.12.19 9:45 PM (112.155.xxx.39)

    선우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 걱정되는 상황인듯..

  • 6. ,,,
    '15.12.20 12:10 AM (116.126.xxx.4)

    왜 이러세요들 응팔이 처음 본 최초의 드라마도 아니고

  • 7. 옛날에
    '15.12.20 11:20 AM (118.100.xxx.26)

    삼순이 드라마에서도 삼순이가 가끔씩 돌아가신 아버지와 대화하잖아요. 그전엔 안그랬지만 자기 엄마와 동생진주마저도
    택이 아빠에게 마음이 가고 있고 자신도 딱히 택이 아빠가 나쁜건 아닌데 그렇다고 택이 아빠를 받아들이기엔 돌아가신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런 현상이 나타난듯. 보라한테 말했잖아요.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그리고 환영속의 아빠는
    자기는 괜찮다고 자기는 엄마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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