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컴퓨터 같은거 잘 다루고 했는데
나이먹으니까 컴퓨터나 핸드폰 사용법도 너무 많이 바뀌고..
저는 펜티엄떄부터 도스 사용하던 사람이라;;
펜티엄 뭐 이런거에서 지금 컴퓨터가 너무 바꼈잖아요
그리고 스마트폰도 뭐 문제생기거나 할때 기능도 다양하고..
이런거 어떻게 공부하세요?
방금 익스플로러 화면이 넘 커져서 검색해봐서 혼자 알아서 고쳤네요;;;
어렸을때는 컴퓨터 같은거 잘 다루고 했는데
나이먹으니까 컴퓨터나 핸드폰 사용법도 너무 많이 바뀌고..
저는 펜티엄떄부터 도스 사용하던 사람이라;;
펜티엄 뭐 이런거에서 지금 컴퓨터가 너무 바꼈잖아요
그리고 스마트폰도 뭐 문제생기거나 할때 기능도 다양하고..
이런거 어떻게 공부하세요?
방금 익스플로러 화면이 넘 커져서 검색해봐서 혼자 알아서 고쳤네요;;;
궁금한 거 네이버 지식인에서 검색해요
내가 궁금한 건 항상 이미 앞서서 궁금해하고 질문했던 사람이 반드시! 있더라구요
그냥 안*수 보안시스템에 pc주치의 신청해 놓고 문제 생기면
원격 치료해요
다음 검색해서 해결해요.
하나하나 알아가는 기쁨도 있구요.
웬만한건 혼자 해결해보려고 무조건 검색
http://www.danawa.com/pc/
게시판들 일단 눈팅하면서
후기 싹 훑어보고
제조사에 묻기도 하고
요즘 대세는 뭐구나 파악해요.
저도 옛날에 컴 맞추고 다시 맞추려고 봤더니
너무 많이 바껴서 잠시 당황스러웠네요.
근데 워낙 활성화되있어서 눈팅 좀 했더니
감이 슬슬 오더라구요.
핸드폰은
http://www.cetizen.com/
검색해서 해결하는데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요. 시간 많이 잡아 먹구요. 그래서 문제 생기지 않게 조심해 써요. 이상하게 저는 게시판엔 질문을 올려도 대답도 잘 안 나오더라구요. 제가 컴을 많이 써서인지 다른 분들은 더 모르시나 싶기도 하고. 고객센터 전화해서 묻기도 하고 원격으로 하기도 하는데 제일 확실한 방법이지만 그것도 전화하고 묻고 기다리고 전화 잘 안될 때도 있고 그렇지요.
그냥 잘 아는 사람 옆에 두고 재깍재깍 딱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글쎄 알아간다는 기쁨보다는 저는 컴에 문제 생겨서 해결하는 시간은 그냥 다만 소모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거 알아봤자 단편적인 것일 뿐 관련 직종 아닌 이상 컴 자체에 더 많이 알아지거나 쓰임이 넓어지는 것도 아니고 쓸모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컴이든 폰이든 뭐 기기들이 다 워낙 빨리 바뀌고 달라지고 하니 지나가면 그뿐이구요. 그래서 컴 문제 생기면 딴 일 못하고 시간 흘려보내게 되어 상당히 스트레스더라구요. 폰도 그렇구요.
신기술들 자꾸 생기고 이런 게 물론 좋은 점도 많지만 끊임없이 배워야 하고 남들 따라가야 하고 그런 게 때론 많이 부담되고 피곤해요. 뭐 막을 수도 없겠지만요. 그래도 옛날처럼 tv 라디오 전화 그냥 단순하게 스위치 하나로 쓸 수 있던 시대가 그리울 때도 있더라구요. 기기나 브랜드도 복잡하지 않구요.
앗 윗님 싸이트 정보 감사해요.
기본적인 개념은 알고 있네요
구글 검색하면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아니면 대부분은
해결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8027 | 난민옹호한 것에 대해 제 입장 밝힙니다. 10 | 추워요마음이.. | 2016/01/12 | 1,917 |
518026 | 보험사대리점의 업무상 과실에 대해 본사에 책임 물을 수 있나요?.. 1 | 왜 | 2016/01/12 | 562 |
518025 | 사위 호칭 13 | 오오 | 2016/01/12 | 7,308 |
518024 | 영어 질문이요 기다릴게요 답변 8 | 1 | 2016/01/12 | 849 |
518023 | 강추위는 없지만... 6 | 굿잡 | 2016/01/12 | 2,157 |
518022 | 영어로 사인업 스낵이 1 | oo | 2016/01/12 | 466 |
518021 | 대상포진이라는데요 치료시기를 놓쳤다고 그러네요 9 | 사과나무 | 2016/01/12 | 7,515 |
518020 | 나이가들면 냄새에 예민해지나요? 8 | 중년 | 2016/01/12 | 3,033 |
518019 | 도어락 뭐쓰세요 | 너무 많아 .. | 2016/01/12 | 429 |
518018 | 자기 역량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2 | ㅇㅇ | 2016/01/12 | 930 |
518017 | 세월호637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분들과 만나게 .. 8 | bluebe.. | 2016/01/12 | 388 |
518016 | 이혼한 남녀는 걸레라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49 | ... | 2016/01/12 | 15,164 |
518015 | (꼭 봐주세요)미운 오리새끼 알비노 이야기 2 | 도와주세요 | 2016/01/12 | 769 |
518014 |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의 첫 느낌 중요시 하는 분 5 | 느낌 | 2016/01/12 | 1,541 |
518013 | 남해여행중~~펜션 강추합니다 4 | ... | 2016/01/12 | 3,411 |
518012 | 제발도움말좀)제 딸의 심리상태?좀 봐주세요ㅜㅜ 4 | ... | 2016/01/12 | 1,391 |
518011 | 루이비통 면세점가 2 | ㅎ | 2016/01/12 | 1,819 |
518010 | 선크림 겸 메이크업베이스 뭐쓰세요? 25 | .. | 2016/01/12 | 8,020 |
518009 | 수원 경기대(광교) 근처 아침 8-9시에 문여는 카페 있을까요?.. 3 | 감사 | 2016/01/12 | 2,408 |
518008 | 나이들며 깨달은 좋은 인연 만드는 법이랄까 5 | 나이들며 | 2016/01/12 | 5,495 |
518007 |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들어가려면 5 | ... | 2016/01/12 | 1,310 |
518006 | 뮌헨? 뮨쉬엔? 문산? 11 | 문산 | 2016/01/12 | 1,492 |
518005 | 라따뚜이 보는데 웬 요리 만화에 쥐가 27 | 라따 | 2016/01/12 | 4,136 |
518004 | 고등 인강추천.. 2 | ㅇㅇ | 2016/01/12 | 1,715 |
518003 | 독일 뮌헨에서 | ... | 2016/01/12 | 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