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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제에서 김신부가 악령 이름 어떻게 안거에요?

..... 조회수 : 3,379
작성일 : 2015-12-19 18:24:45
꼭 잡고 놓치 않을게요. 

이 말 듣고 나서 악령이름 말하자나요.

이름을 어떻게 안거에요?

퇴마에서 악령 이름 알아내면 다 끝나는거자나요.

이름 알아내는 과정이 있을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름을 알게돼서 어리둥절 하네요.
IP : 114.93.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9 6:30 PM (36.39.xxx.44)

    이름을 말하라!
    하니까 그 악령이 이름을 말했던 걸로 기억해요.

    악마어라서 그랬나...이름을 말하는 부분은
    자막이 없었어요.

  • 2. ....
    '15.12.19 6:39 PM (114.93.xxx.115)

    아...이름을 불었군요.

  • 3. ㅁㅁ
    '15.12.19 8:55 PM (203.226.xxx.147)

    이름을 말하라고 하니까 자꾸 저급 사령들만 나타나서 방해하다가
    결국엔 악마가 드러났는데 이름을 말하길 거부하지요.
    탈출은 하고 싶은데 영신이가 꽉 붙잡고 있어서 도망가지도 못하다가
    결국은 '마르바스'라고 자신의 이름을 말하게 되고요.
    그래서 영신이한테 "니가 다했다"라고 한 것이겠지요.
    솔로몬의 저서에 나오는 72악마중 서열 5위로 질병과 관련된 악마라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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