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큰 여자는.

.. 조회수 : 11,493
작성일 : 2015-12-19 13:29:29
밑의 패션 글보다 생각난건데

30~40대 정도기준으로 키가 큰
여자는....
살 찐거 보다 차라리 마른게 낫지 않나요??
165에서 170이하 키 정도에요.

보통이면 금상첨화지만..
그 보통이 쉽지 않으니 ..

팔뚝. 어깨 살쪄서 떡대보다
차라리 마른게 낫지 않을까 해서요.
(마르고 싶답니다 ㅠ)

마른건 옷으로 카바 되는듯 하여..

어떠신가요??
IP : 125.130.xxx.24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9 1:32 PM (223.62.xxx.84)

    마르면 이상적이죠. 하지만 키작은 여자가 살찐 것보다는 덜 흉하던데요. 키작고 뚱뚱하면 땅딸해 보이고 답이 안 나옴. 키크면 오히려 체중에 비해 날씬해 보이더군요. 고현정이 작았다 생각해보시면...

  • 2. 크든 작든
    '15.12.19 1:39 PM (125.129.xxx.212)

    마른게 보기 좋구요

    키 작은 여자가 뚱뚱한것보다 키큰 여자가 뚱뚱하면 헉..그 떡대가..장난이 아니라서
    차라리 키작은 여자가 뚱뚱하면 귀엽기라도 하죠
    키 큰 여자 답없음.

  • 3. ㅇㅇ
    '15.12.19 1:49 PM (221.165.xxx.90)

    짤뚱한거 보다 키큰게 낫습니다. 그리고 살찐건 키 가리나요? 작나 크나 모두 망이지.

  • 4. 드워프
    '15.12.19 1:49 PM (121.166.xxx.108)

    조금 말라야 예쁘죠.
    근데 키작고 뚱뚱하면 난쟁이 똥자루 소리 듣기 마련이고 반지전쟁 나오는 드워프처럼 보여요. 짧은 다리가 더 짧아보이기 땜에.
    키크고 뚱뚱하면 떡대 정도로 그치고.

  • 5. 먼소리
    '15.12.19 1:52 PM (125.129.xxx.212)

    키 큰 여자가 뚱뚱하면 진짜 떡대 정도가 아니라 포효하는 한마리 짐승같이 보여요
    완전 거대함
    키 작은 여자가 뚱뚱하면 귀엽게 봐줍니다 난쟁이들 귀엽다고 하지 않습니까(벡설공주에서도)
    키 큰 여자는 정말 뚱뚱하면 옆에서 손한짝만 올려도 거대한 떡대빨 때문에 여자같이 안보이는게
    현실입니다.

  • 6. 윗님 정신승리 ㅋㅋ
    '15.12.19 1:54 PM (121.166.xxx.108)

    아네 님 난쟁이인 거 알았으니 그만 하세요 ㅋ

  • 7. 참나
    '15.12.19 1:58 PM (112.184.xxx.17)

    아 진짜 매번 하나마나한 이런 논쟁을....
    키 작고 크고가 선택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 8. 음..
    '15.12.19 2:00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169센티인데 몸무게 58정도 나가요.
    복근운동 좀 하는편이라 배는 안나왔구요.
    적당한 체격인데

    일단 마르지 않고 적당한 운동 꾸준히해서
    감기도 안걸리고 아픈곳이 없어서 좋구요.

    적당한 키에 체격이 있으니까 저를 위협하는 사람이 없어요.
    1:1로 맞짱 뜰수 있고
    제몸 제가 보호할 수 있어서 좋구요.

    금방 쓰러질꺼같은 갸나린몸은 누군가가 보호해줘야 하잖아요.

    저는 제몸은 제가 보호하고
    남편이랑 싸우지는 않지만 남편 말 안들으면 한대 칠 수 있는 몸을 가져서 좋아요.
    무거운것도 들수있고

    여자들이 너무 허약해도 남자들이 무시? 할수 있으니
    제발 체력좀 기르세요.
    몸 빼짝 말려가지고 조금만 걸어도 어지럽다는둥 힘들다는둥 약한척 하지말구요.

    내몸 간수를 좀 잘하세요. 여자분들

  • 9. 여자는
    '15.12.19 2:01 PM (125.129.xxx.212)

    자고로 작고 아담하고 품을 수 있는 느낌을 줘야 여자같이 이쁜게 사실임

    키만 큰 여자들 얼굴 못생기고 거기다 한 등빨 한다면?

    오..노~

  • 10. 음..
    '15.12.19 2:02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상대방이 위협하면 무서워서 질질짜지말고
    담력도 좀 기르구요.

    시댁이랑 상대하려면 정신력도 있어야햐지만 체력도 있어야
    당당하게 맞짱을 뜰수 있어요.

    싸울때는 정신력과 체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제발 체력을 좀 기르세요.

  • 11. ...
    '15.12.19 2:02 PM (118.139.xxx.254) - 삭제된댓글

    뚱띵하고 거대하면 미련스러워보임..

  • 12. ㅇㅇ
    '15.12.19 2:05 PM (221.165.xxx.90)

    ㄴ키작고 볼품 없으면 아예 쳐다도 안보는게 함정. 혼자 열올리고 키큰 여자는 짐승 같아 보이니 어쩌니 하는거보니 키에 열등감이 대단한 150cm대 여자이거나 160cm대 남자 일듯. 화창한 토요일 오후에 키큰 여자 글만 클릭해서 계속 혼자 열올리고 정신분열증 같은 답글 올리는걸 보니~

  • 13. 원글..
    '15.12.19 2:05 PM (125.130.xxx.249)

    아.. 제가 쓴 글에 마른거에 대한 기준이..
    이쁘게 마른게 아니고..
    (그러면 천복이겠지만. 쉽지 않죠)

    좀 삐쩍 말랐다고 가정했을때..(가슴 없고 초딩같이)
    뼈만 있는요.

    뚱뚱하고 떡대있는거보다 삐적 마름 중에
    차라리 삐적 마름이 낫지 않냐..
    그 얘기입니다.

  • 14. 단순히
    '15.12.19 2:08 PM (42.82.xxx.51)

    키 크다고 절대 이뻐보이는건 아닌것같아요
    특히 우리나라는
    키큰데 상체랑 허리가 길어서
    전체 키수치 (?)만 큰 여자가 대부분이라서..,
    오히려 다리 더짧아보인달까요TT
    가슴이나 몸매도 밋밋한 형도 많고요...여성미없이..

    여자들은 전체 키 수치가 관건이 아니라
    타고난 몸매 생긴형,볼륨,상ㆍ 하체길이 비율이 이뻐야
    이뻐보이는건 맞더라고요
    마트같은데서보세요
    키 커도 눈길한번 안가는 안이쁜 여자들 천지.
    여튼 관건은 몸매 밸런스와 이쁜얼굴
    키 크면서 이것까지 갖추면 최고죠..거의없어서 문제지

  • 15. 저두
    '15.12.19 2:09 PM (39.119.xxx.94) - 삭제된댓글

    82에 뭐 물어보러 왔다가 저두 답글 달아보아요.

    키작고 뚱뚱한거랑 키크고 뚱뚱한거랑 둘중 하나 골라라 한다면
    저는 키크고 뚱뚱한거로 고르고 싶어요.
    살은 언제든 뺄수 있지만 키는 어려운거니까요.
    큰키 여성은 조금만 날씬해도 몸매가 호리해보이고 멋있는거 같아요.

  • 16. 지랄도 가지가지...
    '15.12.19 2:11 PM (118.139.xxx.254) - 삭제된댓글

    그래, 너 거인증 인증해라!!!!

  • 17. 어dd
    '15.12.19 2:12 PM (114.200.xxx.216)

    125.129.xxx.212) 참 안타깝네..

  • 18. 한심
    '15.12.19 2:15 PM (223.62.xxx.84)

    컴플렉스 있는 사람들은 할 말 막히면 꼭 욕으로 응답하더군요.

  • 19.
    '15.12.19 2:20 PM (39.7.xxx.89)

    우라나라처럼 남의 외모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 나라도 없을듯... 획일화된 미... 과연 킴 캐트럴이 우리나라사람이었으면 스타가 될수있었을까요? 키가 너무 크가 허리가 통자다 어깨가 넓다 하며 말 많았을듯...

  • 20. ㅇㅇㅇ
    '15.12.19 2:31 PM (211.237.xxx.105)

    참 별 영양가 없는걸로 싸우고있네요;
    크든 작든 뚱뚱하면 다 밉습니다.
    크면 커인
    작으면 굴러다니는 똥자루

  • 21. ᆞᆞ
    '15.12.19 2:47 PM (223.62.xxx.150)

    키큰 분들 부럽습니다 그리고 덩치 있으신 분들 당당해보여서 좋아요. 키크고 체격좋으신 분들 웬만한 남자 찌질이들에게 어이없는 일 ㅠㅠ 당할일도 상대적으로 적고 애기들도 척척 안고 마치 서양여자들 같아요. 나중에 애기들도 엄마 닮아서인지 대체로 키가 크더라구요. 부럽부럽

  • 22. ...
    '15.12.19 2:52 PM (61.77.xxx.212)

    저 170넘는 키 크고 뚱뚱한 아줌마인데요. 키크고 뚱뚱한 사람을 향한 이런 시선이 있다는것에 정말 충격받고 갑니다. 표효하는 짐승이라니.......ㅠㅠ

  • 23.
    '15.12.19 2:52 PM (117.111.xxx.120) - 삭제된댓글

    저위에 125.1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기네요 진짜 정신승리 제대로네 난쟁이인증
    솔직히 키작은것보단 키 큰게 누가봐도 우월해보이죠
    그건 나이먹어가면서 더 느껴요
    작고마르면 초라하게 늙어가요

  • 24. ㅋㅋㅋ
    '15.12.19 2:54 PM (59.11.xxx.126)

    아이고 고만 싸우셔요 ㅎㅎ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각기 매력있잖아요..

    아 그런데 우리나라도 심하고 대체로 현시대의 몸매 아름다움이란게 약간 마른하거나 건강하게 탄탄한걸 선호하긴하죠.. 힙업되고 가슴큰데 비율도 좋으면 글래머라고하지 통통~뚱뚱하다곤 표현 잘 안하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대부분 타고난 체형이 다리짧고 얼굴은 좀 큰편 가슴이랑 엉덩이도 납짝하니까 ㅠ.ㅠ 약간 마른듯 날씬한게 그나마 낫다는거구요

  • 25. ...
    '15.12.19 2:54 PM (59.6.xxx.173) - 삭제된댓글

    아 진짜 너무 웃겨요. 항상 키 작은 여자가 키 큰 여자보다 얼굴이 예쁘다는 전제가 깔리는지 모르겠어요. 여초 직장 다니는 저.. 키 크고 많은 분들이 끔찍해하는 떡대이고 얼굴도 예쁘지 않은데요. 키 작고 통통하고 얼굴 예쁘지 않은 여자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외모 좋게 봐요. 기럭지 때문에 스타일은 나서요.

  • 26.
    '15.12.19 3:00 PM (39.7.xxx.89)

    키가 165인데요 175가 되고 싶었으나 안됐어요..키큰분들 넘 부러워요. 키큰여자 후려치기..키작은 남자들이 만든것 아닌가요???

  • 27. ...
    '15.12.19 3:01 PM (58.143.xxx.38)

    와~~키작은 사람들 자기 위안 댓글. 진짜 어이없네요.ㅎㅎ
    키크고 살집 있는 사람들을 무슨 짐승처럼 표현 해놨네..
    열등감의 표현을 저리하냐..

  • 28.
    '15.12.19 3:01 PM (39.7.xxx.89)

    키가 작은분들도 아담하고 넘 귀엽구요.... 서로의 미를 인정해주자구요~

  • 29.
    '15.12.19 3:02 PM (117.111.xxx.120)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ㅋㅋㅋ 그렇게라도 열폭해야죠 요즘 키크고 예쁜애들이 얼마나많은데 얼굴만예뻐서 되는 세상 아니예요~

  • 30. ...
    '15.12.19 3:04 PM (110.70.xxx.242)

    얼굴은 똑같은 김태희라는 가정하에...
    키작고 뚱뚱한 체형을 택하실래요?
    키크고 뚱뚱한 체형을 택하실래요?
    키크고 뚱뚱하면 살이라도 빼면 되지만..
    키작으면 다시 태어나지 않는한 힘들듯..

  • 31. 이또한지나가
    '15.12.19 3:04 PM (119.70.xxx.59) - 삭제된댓글

    엄마가.커야 자식들도 클 확율이.높지요. 자식들.키 작으면 고민댓글.주르르 달리며 성장클리닉 보낸다 잠이안온다 걱정이다 하면서 여자 키는.작은게 낫다고 하는 건 앞뒤가.안맞잖아요.... 남자들.키는.무조건.큰 게 좋다하면서.

  • 32. 이또한지나가
    '15.12.19 3:10 PM (119.70.xxx.59)

    그냥.간단히 하나.물어볼께요. 고3 딸이 있는데 애가 키 155센티 이거나 168센티라고 가정해보세요. 어떤 키 선택하실거에요.? 거기에 답이 있다.생각합니다. 100명중 90명 이상은 후자.선택할걸요.

  • 33. 정신승리
    '15.12.19 3:14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키 작은 사람 열폭은 거의 증오에 가깝네요.ㅋ

    표효하는 짐승이란 말에 빵터졌어요.ㅋ
    키 작고 이쁜애들은 이쁘기전에 보고있음 안타까워요.
    인물이 아깝다 키 크고 이쁜애들은 그냥 와ㅡ..

    그리고 키크고 뚱뚱한거 빼기라도 하면 되지만
    팔길이 다리길이는 어쩔?

  • 34.
    '15.12.19 3:29 PM (118.139.xxx.254) - 삭제된댓글

    내세울게 오지게 없으면 키자랑을할까 키뜯어먹고살것도 아니고 ... 크든 작든 비율적으로 보기좋은몸매가 이쁨 꺽다리 농구선수할것도 아니고..

  • 35. ....
    '15.12.19 3:32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윗님아 키큰사람들이 내세울께 키 뿐이라 이러나요?
    키 작은 열등감도 적당히 해야지.
    저 위 정상사고는 아니지요.
    비아냥말고는 할게 없나

  • 36. ....
    '15.12.19 3:33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윗님아 키큰사람들이 내세울께 키 뿐이라 이러나요?
    키 작은 열등감도 적당히 해야지.
    저 위 정상사고는 아니지요.
    비아냥말고는 할게 없나

  • 37. !!!
    '15.12.19 3:35 PM (118.139.xxx.254) - 삭제된댓글

    너말투본새나 체크하렴!!!!!

  • 38. ...
    '15.12.19 3:38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상식적으로 키 크고 비율 좋은 사람이 많지
    키 작고 비율 좋은 사람이 많을까요. 어디 흔하지 않은 특수예로 비율은 키 큰사람이 많으니 옷태도 더 나고 ㅋ

    그리고 167-170이 뭐가 크다고 작은사람에게나 큰 크지
    때 이쁜키예요 . 농구 180키를 가져다 붙이고
    왜 억지 부리시는지?

  • 39. 정신승리
    '15.12.19 3:39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진짜 키 작은 열등감은
    죄다 말장난이나 비아냥 뿐이니 정신승리 하세요.

  • 40. ...
    '15.12.19 3:40 PM (59.6.xxx.173) - 삭제된댓글

    참내 여기서든 현실에서든 여자는 키큰 쪽이 주로 시비를 먼저 당하거든요. 키큰 사람은 키작은 사람을 걸고 넘어지면서 얘기를 풀어가지 않는데 꼭 키크면 덩치가 산만하네, 거인 같네, 여자 안같네, 아담한게 훨씬 낫네, 심지어 오늘은 짐승까지..

  • 41. 헐~~~
    '15.12.19 4:30 PM (1.240.xxx.48)

    진짜 키커서 플러스되는점 저는 너무많이 느꼈는데...거대하고 짐승같다니....작은분들 열폭심하시네요.
    살이야 뺄수도있다지만 키작은건 못늘려요..
    아담한여자 모든남자가좋아하지않아요
    진짜 뭘입어도 키큰여자들 멋있어요 ㅎ

  • 42. !!
    '15.12.19 4:41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118.139.xxx 말투 지적하며 반말 하시는분.
    댁 말투나 고치세요. 남 지적질 할 입장 아니신데

    그리고 키작은거 뜯어먹고 살 길이 남자뿐이지요?

    아담하니 폭 안기니 ㅋ 남자들이 좋아한다는둥 ㅋ
    키 큰사람은 키라도 뜯어 먹고 살게 있어요.

  • 43. .....
    '15.12.19 4:59 PM (59.28.xxx.202) - 삭제된댓글

    키 작은 사람 열폭은 거의 증오에 가깝네요.ㅋ
    2222

    수시로 키큰 여자 디스하는 글 들 보게 되는군요 특정직업군의 여자 욕하더니 이젠 키 가지고 또 그러는건지.

  • 44.
    '15.12.19 5:14 PM (124.54.xxx.166) - 삭제된댓글

    키작은 거랑 머리큰 건 다엿트고 성형이고 어쩔 방법이 없다고 울 동네 미용사가 항상 강조.

  • 45. ..
    '15.12.19 5:39 PM (121.134.xxx.91)

    전 작은 키 전혀 아닌데도 키 큰게 부러워요. 거기다 뼈대도 가늘면 금상첨화
    우리나라 같은 곳에서는 키 작으면 좀 만만하게 볼 것 같아요.

  • 46. 5789
    '15.12.19 8:48 PM (116.33.xxx.68)

    아이구의미없다 당장죽을정도로 아퍼봐요 외모에관심이가나 전건강한여자가 젤부러워요 날씬하고예쁘구하면 뭐하나요 아퍼서 사람구실도못하고사는데 ㅠ

  • 47. ㅎㅎㅎㅎ
    '15.12.19 10:05 PM (68.56.xxx.217)

    아 포효하는 짐승보고 빵 터졌네요. 저 키크고 덩치있는 여자인데 저 분 만나서 한 번 우아악~!하고 포효해주고 싶네요 ㅎㅎ
    근데 지~~인짜 진짜 의미없네요. 내가 키크고 작건 살찌던 빠지던 남들이 뭐라 생각하던 진짜 뭔 상관인가요

  • 48. ..
    '15.12.20 10:19 AM (107.167.xxx.61)

    근데 키큰 여자분들 중에 키작은 사람 부러워 하는 사람들 없는데 키작은 여성분들 키큰 사람들 부러워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923 요구르트 - 유통기한 지난 거 몇일까지 괜찮을까요? 1 먹거리 2016/02/05 1,321
524922 남편이 고생했다 선물 사준다네요. 3 영이사랑 2016/02/05 1,801
524921 고3 "난 여기 한국이 싫은데 북한으로 갈 수는 없냐 3 전교조 2016/02/05 1,117
524920 고딩2 수학 잘할수 있는 비법(?) 없을까요? 6 조언 2016/02/05 1,546
524919 티머니로 편의점에서 현금을 뽑을수 있나요? 1 ... 2016/02/05 661
524918 저도 안철수 이준석 여론조사 전화 받았었는데... 2 노원병주민 2016/02/05 1,919
524917 요 가방들 너무 이쁘지 않나요? 6 로빈슨s 2016/02/05 2,917
524916 삼성이 그리 대단한 기업인가요? 11 삼성? 2016/02/05 2,328
524915 아이들 수업많은 과외샘 어떤가요? 1 선택힘드네 2016/02/05 826
524914 방석호 재임 시절, 14억대 외주사 입찰 비리 의혹 2 세우실 2016/02/05 472
524913 어린이 과학동화 정기구독 VS 중고구입 뭐가 나을까요? 3 ... 2016/02/05 1,162
524912 김치찌개 냄새 잘 안빠지나요? 3 2016/02/05 784
524911 실버전문 미용실 창업 어떨까요? 12 미용실 2016/02/05 4,081
524910 서세원의 아버지... 12 부모자식 2016/02/05 12,136
524909 최민수의 친구같은 아버지 흔한가요..??? 7 .. 2016/02/05 1,895
524908 제가 변했어요. 1 갱년기 2016/02/05 567
524907 갑자기 준비하기 좋은 술안주... 13 메뉴 2016/02/05 2,299
524906 대체 어떻게하면 화면이 바로 열리나요?? 1 82죽순 2016/02/05 358
524905 남편분 모발이식하셨던 님 계실까요? 9 경험담 2016/02/05 2,087
524904 이벤트 정리해서 올려요~! 왕왕천재 2016/02/05 489
524903 노회찬 "샌더스가 안철수 얘기 들었다면 굉장히 놀랄 것.. 15 샬랄라 2016/02/05 1,675
524902 갈수록 무기력해지고 인생의 목표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4 ㅇㅇㅇ 2016/02/05 1,870
524901 아이 공부문제로 힘들어요 4 2016/02/05 1,275
524900 실비보험 항우울제처방도 보장되나요?? 3 .. 2016/02/05 1,244
524899 아니~!선생님일을 왜 아이들한테?~~ 8 한숨 2016/02/05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