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우엄마 정봉이엄마 보라 엄마 셋이 마늘까면서
택이 아빠 곰같다고 셋이 한참 이야기중 택이 아부지 등장하자마자
정봉이엄마가 마늘좀 드실래요 할때 배꼽빠져 죽는줄 알았네요
어쩜 그렇게 깨알같이 연출하는지 ㅋㅋㅋㅋ
라미란 정말 연기 죽이게 잘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 선우엄마 정봉이엄마 보라 엄마 셋이 마늘까면서
택이 아빠 곰같다고 셋이 한참 이야기중 택이 아부지 등장하자마자
정봉이엄마가 마늘좀 드실래요 할때 배꼽빠져 죽는줄 알았네요
어쩜 그렇게 깨알같이 연출하는지 ㅋㅋㅋㅋ
라미란 정말 연기 죽이게 잘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긴하지만 지난회부터인가 힘빠진게 눈에 보여서 말이죠.
다 끝나서 몰아보려고 해요.
거기 주인공은 라미란이죠. 진주인공은 선우엄마고.
혹시 약국에서 약사로 잠깐 나온분이 황석정씨인가요
라미란 같아요.
연기며 극중 영향력이며..
이일화는 라미란을 위한 조연같아요.
선우엄마한테도 밀린다는.
웃었어요 ㅎㅎ
다리미 줄 잘라가면서
고치는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
남편 등 때리는 장면도요
저도 남편 등때릴때 라미란 입에서 불뿜는줄 알았어요 ㅋㅋ
저 깊숙한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분노ㅋㅋ 너무 웃겨요ㅋㅋ
라니란씨가 젤 존재감 있지요.
저도 아들 둘이라 공감대가 많아요. ㅎㅎ
아.. 라미란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