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버요..ㅜㅜ
다들 어떻게 아끼시고 사는지.
저같은 경우는 저녁때정도만 한시간 ~ 두시간 정도만 돌리고 꺼요
그리고 온도를 21도정도에 맞춰놓고 자는데..
만약 하루종일 안돌리면 온도가 엄청 떨어지더라구요 19도까지?
그럼 19도에서 21도까지 올리는데 기름값 더 든다고 어디서 읽은거같아서..
그냥 계속 21도를 유지시키는게 돈이 덜 들라나요?
추버요..ㅜㅜ
다들 어떻게 아끼시고 사는지.
저같은 경우는 저녁때정도만 한시간 ~ 두시간 정도만 돌리고 꺼요
그리고 온도를 21도정도에 맞춰놓고 자는데..
만약 하루종일 안돌리면 온도가 엄청 떨어지더라구요 19도까지?
그럼 19도에서 21도까지 올리는데 기름값 더 든다고 어디서 읽은거같아서..
그냥 계속 21도를 유지시키는게 돈이 덜 들라나요?
사용해요..
한 시간당 5분~10분 작동하는 타이머로 해 놓고 생활해요..
이 방법이 가스비 절약에도 좋고
하루 종일 작동되니까 훈훈한 기운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뉴스에서 19ㅡ21도가 적정실내온도라고 하는데 얼어죽어요
23도로 잘때 12시에 켜고 아침 7시에 외출 모드 21도로 온종일전환
그래도 추워서 밤에 파셰 물주머니 끌어안고 자요
22도 온도 설정해서. 하루 종일 돌리세요...
하루에 한두시간 보일러 돌리는요금과 차이 별로 안나요.
하루 종일 돌려도. 보일러 몇번 안돌아가요..
모르겠는데
욕실에서 씻을때 온수 쓰고,
난방은 하루에 한시간 정도만 해요...그나마도 최근에만...
예전에 살던집이 너무 추웠어서...
지금 집은 정말 난방을 안해도...될 정도에요..
그래도 방바닥의 찬기만 없애려고 30분씩 틀구요
저만 잘때 전기요 쓰고
나머지는 전기요 없어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이래도...가스비는 많이 나오겠지만,,
그래도 종일 트는것보다는 덜 나오겠죠
하루에 저녁에 만 보일러 2시간만 돌리면 두시간동안 계속 쉬지 않고 .집 온도 올리려고 돌아가요. 그러다가. 보일러 꺼 버리면 집이 금방 식어 바려서 춰워요
집을 일정한 온도로 보일러를 계속 돌리면 해가 들어 오는 낯에는 보일러가 거의 돌아가지 않고 저녁에도 한시간에 10분정도 돌아가요...가스비도 차이별로 나지 않고 집도훨신 따뜻해요.
보일러 돌아가는 최저 온도로 냅둬요
사람없어도 고정이예요
적당히 미지근하고 가스비도 타이머로 도릴때보다 적게 나와요.
우리집경우는요
헉..정말요..?
전 잘 몰랏는데 고지서 보니까 작년 12월과 1월에 거의 10만원넘게 나왔더라구요
이번에 좀 아껴보고자 어떻게든 적게 나오게 하려고 집에서 목도리 수면양말 등등등 하고 잇엇는데.,
결국 온도를 올려놔야하는건가봐요
보일러가 안돌아가면 온도가 뚝뚝 떨어지네요
그럼 예를 들어 22도로 설정해놓고 잇으면 되.. 는거겠죠?
그 전엔 아끼려고 그냥 20도로 해놓고 춥게 했다가 잘 때만 22도 해놓고 잤거든요
집집마다 다르니까
하루 그렇게 해보고 가스 사용량 확인해보세요
잘못해서 가스요금 몽땅나오면 안돼니까요
오옷 점님
하루 그렇게 해보고 가스 사용량 확인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가스계량기 아침에 확인학인하고
다음날 같은시간 확인하면 하루 돌아간 양 알수있죠
22도로. 쭉 해놓고 사세요..
집 온도가. 2도 이상 차이나면 집안 벽도 같이 식어 버려 집 온도 올리려면 가스비가 더 많이 들고 잠시 집 온도 올렸을때 벽은 아직 차가운 상태라 보일러를 꺼 버리면 집이 금방 추워지는 거 예요...
가스계량기/;; 그니까 그게 어디에 잇을까요. ㅡ,;
22도 온도유지! 알겠습니다.
다들 감사해요~~!!!
22도 에 설정해 놓으면한 2일정도는 집 구석구석을 데워야 하니까 보일러 좀 돌아 갈거에요...
가스계량기
아파트는 다용도실에 있기도 하고
빌라면 건물 외벽에 있도 하고
요즘같은 날씨는 안틀고 살아요.
보일러마다 기능도 다르고 해서... 이사오면 타이머 방식, 공기 온도 유지 방식, 난방수 온도 방식 등등 여러 방식으로 2주정도 작동해 봐요. 가장 따뜻하면서 가스비 적게 나오는 방식을 찾아야 해요..
보일러 설명서도 꼼꼼히 읽어 보시구요 (설명서 없으면 보일러 회사 홈피에서 다운 받을 수 있어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가스 계량기의 가스 사용량을 수첩에 적어요. 귀찮아도 2~3주만 체크해보면 사용량을 감잠을 수 있어요..
계량기는 보통 보통 아파트 보일러실에 있어요 (복도식은 복도에). 못찾겠으면 관리실에 문의해 보세요. 원룸이나 빌라건물은 건물 1층 외벽 가스관에 계량기 붙어 있어요.
보일러마다 기능도 다르고 해서... 저는 이사오면 타이머 방식, 공기 온도 유지 방식, 난방수 온도 방식 등등 여러 방식으로 작동해 봅니다. 가장 따뜻하면서 가스비 적게 나오는 방식을 찾아야 해요..
잘 모르겠으면 보일러 설명서 보면 되구요 (설명서 없으면 보일러 회사 홈피에서 다운 받을 수 있어요)
이런 저런 방식으로 작동해보면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가스 계량기의 가스 사용량을 수첩에 적어둡니다.
귀찮아도 몇주만 체크해보면 사용량을 감잡을 수 있어요..
계량기는 보통 보통 아파트 보일러실에 있어요 (복도식은 복도에). 못찾겠으면 관리실에 문의해 보세요. 원룸이나 빌라건물은 건물 1층 외벽 가스관에 계량기 붙어 있어요.
보일러마다 기능도 다르고 해서... 저는 이사오면 타이머 방식, 공기 온도 유지 방식, 난방수 온도 방식 등등 여러 방식으로 작동해 봅니다. 가장 따뜻하면서 가스비 적게 나오는 방식을 찾아야 해요..
잘 모르겠으면 보일러 설명서 보면 되구요 (설명서 없으면 보일러 회사 홈피에서 다운 받을 수 있어요)
이런 저런 방식으로 작동해보면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가스 계량기의 가스 사용량을 수첩에 적어둡니다.
귀찮아도 몇주만 체크해보면 사용량을 감잡을 수 있어요..
근데 중요한건 어느정도는 난방비를 투자해야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어요.... (ㅜㅜ)
계량기는 보통 보통 아파트 보일러실에 있어요 (복도식은 복도에). 못찾겠으면 관리실에 문의해 보세요. 원룸이나 빌라건물은 건물 1층 외벽 가스관에 계량기 붙어 있어요.
평수라든지 가족수가 관건이긴하지만
한겨울에 난방비 십만원대면
완전 감사합니다수준아닌가요
기름보일러일때 불편관 불안이면서도
월수써지던 시기살아본분들이나
공감하실까요
경우 11년된 브랜드아파트임도 지난 1월 23도 맞춰놓으면 하루 20시간 이상 돌아서
지역난방인데 난방비 60만원 폭탄
그후 매일 체크해보니 타이머로 시간당 10분으로 세팅해 놓으니 12만원으로 줄었어요
집집마다 난방 유형마다 틀려요
맞아요 난방유형마다 틀려요
저희집은 가운데라 그런지 온도가 안내려가요.
늘 24도인거 같아요. 어쩔때는 가만히 놔둬도 25도로 올라가요
그런데 바닥은 보일러가 안돌아가 얼음이니 온도를 더 높여야해요 ㅠㅠ
온도가 높아지면 더 비싸지는거 아닌가요?
어쩔때는 26도인데도 보일러가 안돌아가서 27도를 맞출때도 있어요. 정말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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