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무거운 것도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며 배달해주시네요....
처우가 다른 곳보다 좋은가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무거운 것도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며 배달해주시네요....
처우가 다른 곳보다 좋은가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힘드신데 미소까지 강요하는건 아니었으면 해요.감사하더라구요
쿠팡 배달기사분들은 정직원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쿠팡,롯데마트 이마트 배달직원들 다 친절해요
얼마나 위에서 쪼을까요?
저 정수기일 몇달 해봤는데.....
정작 일이 힘든것보다
회사에서 요구하는(과다한친절...일보다 이런걸 더 강요..)거 힘들었어요.
회사 들어가자마자 정수기 강매에
폰도 자기그룹꺼 아니면 다 바꾸라고 강요(하지 않으면 통신비 지급안함)
일도 모르고
일을 하게될지 안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사제품 강매..
이런글 적는 원글 같은분들 보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위에 그랬다면 님...
정수기 파시면서 많이 힘드셨나봐요..
성질머리 더러운데 친절까지 강요받고...
짤리셔서 지금은 쉬시는지 아침부터 남의 좋은 글에 더러운 댓글 다시느라 바쁘시네요....
원글님은 직원분들 염려하신건데...윗분은 본인 경험을 투영해서 신기하다고까지 표현하시는건 오바같네요.
당연 정규직이고 고연봉이예요.
연 4000 이상.
추측이 아니라 쿠팡이 직접 명시한 금액. 차량도 쿠팡 새 차. 이거 뭐...
돈 많이 주면, 시키지 않아도 친절해집니다.
원글은 일 한번도 안해봤어요?
어쩜 이렇게 무뇌아 같은 글을 적을수가 있지요?
생각도 해보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알아보세요.
멍청히 앉아서....참 희한하네? 이러시지 마시구요^^
저 지금도 일하고 있습니다.
전 님의 글이 좋은 글이라 전혀
생각이 안되네요.
쿠팡차 아직도 하얀번호 달고 다니죠.
영업용 노란번호 달아야하는ㄷ
아마 아직도 개인이 사서 자가용영업?처럼 한다고
티비에 전에 나왔었잖아요. 그거 좀 불법인듯합니다. 다른업계에서도 항의 많다고.
쿠팡로켓배송, 쿠팡맨 다 만족해요
애견사료떨어지거나
물떨어질때 로켓배송하면
금방갖다줘요
쿠팡맨 되게친절해요
그랬다면 님..
평소 그 업계에 얼마나 한이 많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할 말 많으면
따로 글을 쓰세요
남의 글에 비겁하게 댓글 달며 시비걸지 마시고...
어떡해 다른 사람에게 무뇌아란 표현을 쓸수 있나요? 얼굴 안보이지만 말좀 가려 씁시다!!
처우가 좋아서이기도 하고 회사에서 엄청나게 푸시를 하기도 할겁니다
다들 젊어서 체력도 좋을테구요
우리동네 택배기사는 나이 드신 분인데 다리가 불편하시드라구요
몸 쓰는 직업인데
아무래도 덜 친절하실수 밖에 없겠다 싶어요
쿠팡이 젤 나아요.
쿠팡정말 친절해서 좋아요 저렇게 미소짓고 씩씩하게 말하면 사람 기분까지 좋아질수 있구나 느껴요
애기가 자고 있으면 깰까봐
초인종 안눌러요. 문자 보내고 조심히 똑똑 노크해요. 대박대박.
저도 쿠팡맨들 넘 친절해요 처우가 좋았으면 싶어요
좋아요 대우를 해주니 그래도 일할 맛이 나지 않겠음?
저도 그래서 쿠팡 많이 이용해요
빠르고 친절하고
시골은 기사한분이 여러 택배회사꺼를 담당하니까 쿠팡맨 구경도 못해보네요ㅋ
정말 매번 기분이 좋아질 정도의 친절..
근데 저 아는애가 강연만드는 일 하는데 쿠팡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몇벅몇일 교육하는걸 얘네 회사에 의뢰해서 아는데 쿠팡맨 정규직 맞대요. 누나 쿠팡에서만 사라고 옆에서 보니까 직원들한테 투자 하는 회사 같다고 하더라구요
정규직이고 연봉 4000이상 맞아요. 그정도 양질의 일자리를 3000개였던가요? 만든 쿠팡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번 상품때문에 통화한적있는데 서비스 교육이 잘되어 있던데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다고 할까.
아는친구남편이 쿠팡에서 일하는데요
명문대나온수재에요
사장마인드가 돈벌자가아니래요
지금 로켓배송이다뭐다해서 적자가 심한가봐요
그래도 투자늘리고 직원들 복지향상시키고 뭐그런거에 집중한다더라고요
쿠팡배송맨들도 당연정규직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