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이든 동성이든 급격히 친해지는 사람
            
            
            
                
                
                    작성일 : 2015-12-19 05:03:31
                
             
            2038174
             연애를 하든 친구를 사귀던 금방 친해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몇년 또는 십년 넘게 관계를 유지하다 멀어지거나 끊김을 당한다면 좀 문제 있거나 매력 없는 사람이죠? 인생 자체가 일과 성취보다는 인간관계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고 발전이 없는... 사람 너무 좋아하고 누가 잘해주면 참 좋아하는 사람. 멀리할 사람은 멀리할 줄도 알아야하는데 그런게 없는...
            
            IP : 211.36.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5.12.19 5:06 AM
				 (112.150.xxx.226)
				
			 - 저는 그런 따뜻한 사람들이 좋던데요;
 약간 애정을 갈구하는 타입이란 말씀이신가요?
 
- 2. 그냥- 
				'15.12.19 5:08 A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 사람만 바라보는 사람이요.  일과 성취 발전 없이 그저 사람만 바라보고 헤벌레하는. 혼자 있을 때도 티비로라도 사람을 봐야 좋은. 
- 3. 이성은- 
				'15.12.19 5:08 A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 주로 질려하고 동성에게는 무시받을 때도 있는... 
- 4. 성격문제- 
				'15.12.19 5:15 AM
				 (222.106.xxx.176)
				
			 - 유아적이고 의존적인 성격이그렇구요,
 좀심하게  금방가까워졌다 금방멀어지는사람은 경계선인격으로 보심되요
 
- 5. ..- 
				'15.12.19 7:53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 일과 성취발전이 없다는 건 백수라는 소리인가요?
 문제나 매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어요.
 
- 6. 정신이 건강하면- 
				'15.12.19 8:01 AM
				 (115.41.xxx.7)
				
			 - 나와 타인을 구분지을줄 알지만
 저렇게 합체를 하면 너와 내가 하나가 되는건데
 
 당연히 찐득거리며 들러붙으니 잘리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1633 | 응팔 마지막 장면 (남편과 싸움. 꼭 한말씀만요) 50 | 응팔 | 2015/12/19 | 31,550 | 
		
			| 511632 | 에라이 1988 49 | 뿔난아짐 | 2015/12/19 | 26,098 | 
		
			| 511631 | 모카포트 중 크레마까지 나오는거 있나요? 11 | ........ | 2015/12/19 | 5,033 | 
		
			| 511630 | 아동화랑 성인운동화 사이즈 같으면 크기도 같나요? 3 | ㅇㅇ | 2015/12/19 | 1,484 | 
		
			| 511629 | 부모 자식간의 사랑에도 타이밍이 있나봐요 48 | 엄마가 뭐길.. | 2015/12/19 | 4,040 | 
		
			| 511628 | 세월호613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게 되.. 13 | bluebe.. | 2015/12/19 | 917 | 
		
			| 511627 | 아파트 매도 3 | ^^ | 2015/12/19 | 3,453 | 
		
			| 511626 | 한국 서울에서 머물를 장소 2 | 외국맘 | 2015/12/19 | 994 | 
		
			| 511625 | 친아버지와 내연녀가 또 딸을 학대했네요 9 | ㅇ | 2015/12/19 | 4,575 | 
		
			| 511624 | 낮에 밖에 갔다올걸 2 | @@ | 2015/12/19 | 2,283 | 
		
			| 511623 | 응팔 덕선이 선생님? 4 | 가짜주부 | 2015/12/19 | 10,225 | 
		
			| 511622 | 월세 150만원씩 내고 살까요??? 의견 좀 주세요.. 49 | 월세...... | 2015/12/19 | 16,023 | 
		
			| 511621 | 항공권을 전화로 가족이 대신 예매해줄수있나요 2 | ........ | 2015/12/19 | 1,470 | 
		
			| 511620 | 6개월이면 남자가 변하나요?  49 | duu | 2015/12/19 | 14,027 | 
		
			| 511619 | 갱년기가 되면 배란기에도 유난스러워 지나요? | 건강 | 2015/12/19 | 2,283 | 
		
			| 511618 | 하원도우미 하루 2~3시간 아이둘..50만원..어떨까요 14 | 워킹맘 | 2015/12/19 | 10,134 | 
		
			| 511617 | 결혼준비중 매일같이 다투는데 헤어지는 고민까지 하네요. .  2 | 봄봄 | 2015/12/19 | 4,599 | 
		
			| 511616 | 응팔 선우방에서 얘기하는 남자 누구예요? 4 | 지혜를모아 | 2015/12/19 | 7,031 | 
		
			| 511615 | 선우는 계속 아버지랑 통하고 있었나봐요 7 | 글쎄요 | 2015/12/19 | 7,320 | 
		
			| 511614 | 응팔 지금 보는데 왜 정봉이랑 미옥이는 서로 딴데서 기다려요? 1 | 응팔질문 | 2015/12/19 | 4,247 | 
		
			| 511613 | 남자는 자기정도에 만족해줄 여자에 안도감과 사랑을 느낌 12 | ㄷㅅ | 2015/12/19 | 6,965 | 
		
			| 511612 | 응팔에 종로 반줄 나왔어요 12 | 새 | 2015/12/19 | 23,181 | 
		
			| 511611 | 응팔 옥에 티! 보셨어요? ㅋ 4 | 학 | 2015/12/19 | 6,328 | 
		
			| 511610 | 친정엄마 앞에서 남편이 저를 밀치고 때리려 했어요 30 | dd | 2015/12/19 | 37,758 | 
		
			| 511609 | 생리전 머리가 넘 아파요 9 | ... | 2015/12/19 | 3,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