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재인 복당요청에 정동영 "~도망칠수 없다"

[.....]

마음은 형제지요. 정동영의 심장에는 야당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심장에 야당의 피가, 맥박이 느려질 때는 정권교체의 희망이 느려질 때, 맥박이 흐려지고 저도 아득합니다. 문 대표 말씀처럼 이명박 정부를 허용하고, 박근혜 정부를 허용해서 그 결과로 우리 국민들의 고달픈 삶을 허용한 그 책임으로부터 무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책임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습니다. 제 심장의 맥박이 빨라질 때는 정권교체가 이뤄지는 상상, 그 꿈을 꿀 때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큰 틀에서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복당을 수락했나?”

정 전 장관

“지금은 다른 길에 서 있습니다. 오늘 먼 길 와 주셔서 문 대표께 감사드립니다.”

[정동영이]

거절했다고 하네요. ㅋ

[당원수가 더 늘겠어요]

웬지 이것도 문재인씨에겐 반사이익이 될 것 같은..

[응]

아우 쑈쟁이 문씨 또 쑈하러 갔구만

[무성이도]

산타모자 쓰고 카메라 앞에 서 가면서 반말 찍찍 하잖아요.

[뼈를 깎는 맘으로]

애쓰시는 문대표님!! 더이상 무러서지 않고 정권교체의 여망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되도록 국민이 만들겠습니다.

[응]

농이 아니라 문씨패거리가 그동안 야당인들을 걸레, 패인으로 만든것들을 모두 갚을려면 백골이 가루가 되도 안될겁니다

[진심이]

바탕이 되야지 쇼가 답니까

[미림]

정동영이 거절 했다고 나오더만
문빠들이나 그 대표나 왜 그렇게
왜곡질이 심한지
정동영 가루가 되게 까대고 욕하고
사지로 빵뺑이 돌리고 대선때는
명바기 찍은 인간들이 이제 또
아쉬운가 보네
양심도 없는 인간들 같으니라구

[음]

저런 노력 바람직하죠

[ㅇ]

안철수가 문패밀리에게 그리 조리돌림을 당한걸 만인이 다봤는데 정동영이 민주당에 다시 오겠어요?
민주당은 앞으로도 인사들을 모셔오기가 거의 불가능할겁니다 않됬지만 자업자득이죠

[오잉]

여기 안지지자라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새누리쪽이거나 안티인게 확실..말하는수준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