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이 센스 짱!!!

응답하라1988 조회수 : 23,681
작성일 : 2015-12-18 21:34:13
우주여행 카드 센스가 허더더더!!!!!
IP : 175.212.xxx.10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5.12.18 9:35 PM (122.34.xxx.184)

    정봉이.. 멋졌어요 보는 저도 모르게 행복해지는..

  • 2. ㅋㅋ
    '15.12.18 9:35 PM (115.139.xxx.86)

    저는 그거 넣을줄 알았어요..
    근데 남편은 행운의 편지 넣었을 거라고.. ;;;;;;

  • 3. 센스가 ㅎㅎ
    '15.12.18 9:36 PM (218.144.xxx.40)

    한장으로ㅋㅋ

  • 4. 나는누군가
    '15.12.18 9:38 PM (175.120.xxx.118)

    진짜 보면서 가슴이 막 벅차지더라는... 정봉이 멋져부러~~
    여자들이 돈이나 그런거에 흔들리는게 아니죠.
    진짜 센스 짱!

  • 5. 이방인
    '15.12.18 9:38 PM (114.207.xxx.203)

    윗님, 행운의 편지가 더 임펙트 있는데요.ㅋㅋㅋ

  • 6. 저도 사실..
    '15.12.18 9:38 PM (175.212.xxx.106)

    행운의 편지 넣었으면 우짜쓰까나... 하면서 조마조마 봤거든요
    내 쎈쓰가 빤쓰였던걸로!!

  • 7. ...
    '15.12.18 9:40 PM (203.234.xxx.42)

    정봉이는 역시 봉블리.

  • 8.
    '15.12.18 10:10 PM (112.151.xxx.89)

    봉블리 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우주여행 왠열~

    행운의 편지는....받으면 너무 우울할거 같아요....

  • 9. ..
    '15.12.18 10:10 PM (114.206.xxx.173)

    행운의 편지 넣었으면 관두자 소리죠. ㅎㅎ
    그게 얼마나 짜증나는 물건인데.
    바깥세상이 그리운 만옥이에게 우주여행 카드
    너무 멋지지 않아요?
    정말 정봉이는 역시 봉블리. 22222

  • 10. 좋아요 정봉이...
    '15.12.18 10:45 PM (59.14.xxx.197)

    러블리 정봉~

  • 11. 정봉이는..
    '15.12.18 10:54 PM (222.102.xxx.180)

    정팔이랑 다르게 연애도 잘한다는..
    멋쟁이

  • 12. 미옥아빠가
    '15.12.18 11:07 PM (119.67.xxx.187)

    궁금합니다.
    어떻길래 손목의 금시계만 나오고 밤10시 넘었다고 가게 열라고 하는지..나이트클럽 사장님??
    정봉이의 만옥양 보러간다고. 하는 그 호칭도 참 올드한듯. 하다가도 정중해보이고..
    재밌네요.

  • 13. 옷도
    '15.12.19 2:05 PM (74.69.xxx.176)

    이쁘게 잘 차려 입었네요. 팔십구년에 그 정도로 입는 건 정말 귀공자 스타일 아니었나요. 인물 살던데요.

  • 14. 현실적으론
    '15.12.19 2:10 PM (125.183.xxx.190)

    아 센스는 있었지만
    정봉이 27살아저씨가 고등학생 18살 여학생과
    썸타는건 현실적으론 좀징그러워요

  • 15. 윗님
    '15.12.19 2:14 PM (115.139.xxx.86) - 삭제된댓글

    정봉이 극중 24이예요 정환이랑 6살차이니까..
    둘이 극중에서 6살 차이죠..

    뭐 그리 징그러울것까지.. ㅋ

  • 16. 정봉이 창의력도 있고
    '15.12.19 3:45 PM (121.161.xxx.44)

    인물도 선하게 생기고~
    그런데 만옥이하고 연결 안됬음 하는 마음이 드네요...

  • 17. 정봉이...
    '15.12.19 4:06 PM (114.207.xxx.47) - 삭제된댓글

    창의력짱.. .이네요.
    지금 태어났으면 완전 영재네요.

  • 18. 정봉이...
    '15.12.19 4:07 PM (114.207.xxx.47)

    창의력 짱.!!!
    이 시대에 태어났으면 영재소리 들었을뻔. .

  • 19. 정봉이 굿~
    '15.12.19 4:25 PM (73.199.xxx.228)

    오늘의 MOM이죠.
    쫙 빼입으니 인물 살고 병실 속에 갇힌 그녀를 순식간에 우주로 해방시켜주는 쎈쑤~~

    게다가 그 선물을 종이쪼가리라 낙담하지 않고 환희에 가슴이 벅차오르며 해방의 기쁨을 누리는 만옥이는 천상 정봉이 짝이예요.
    기대합니다. 봉이와 옥이의 로맨스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949 남자아이 포경수술 필수인가요? 18 고민 2015/12/31 4,029
513948 sbs 위안부협상 여론조사보고 전화했네요 12 밥먹다 퀙 2015/12/31 2,128
513947 보통 부부끼리 핸드폰 공유하나요? 29 핸드폰 2015/12/31 6,073
513946 2015년. 을미년 새해가. 저물어가는지금 1 궁금맘 2015/12/31 333
513945 새해 문자 보내시나요? 2 ... 2015/12/31 730
513944 제가 잘몰라서..이번 위안부 협상 문제가 5 ㅇㅇ 2015/12/31 793
513943 코드나 패딩색을 주로 어떤색을 사시나요?? 5 자동차 2015/12/31 1,863
513942 우리나라의 앞 날은 필리핀??? 2 미친친미우크.. 2015/12/31 1,119
513941 예비 고3 엄마인데요. 논술공부해야 하나요? 4 평범녀 2015/12/31 2,011
513940 저 광고는..왜 2 광고 2015/12/31 563
513939 전현무 vs 강호동 10 2015/12/31 3,393
513938 내일 디스패치 뭘 터뜨릴까요? 2 2015/12/31 3,111
513937 전 왜 사람들과 윈윈관계가 안되고 남좋은일만 시킬까요? 3 ..... 2015/12/31 1,795
513936 잦은 야근에 밤샘 다반사.. 저녁이 없는 '서글픈 미생들' 2 샬랄라 2015/12/31 803
513935 오늘 뭐하고 보내세요? 13 궁금 2015/12/31 3,274
513934 모니터.폰화면,티비화면 하루에 몇시간씩 보세요? 님들은 2015/12/31 302
513933 동물적인 성향의 사람들하고는 어찌 지내십니까? 4 2015/12/31 1,592
513932 시대가 바뀌어도 1월 1일은 별 의미 없나봐요. .. 2015/12/31 437
513931 56세 엄마 혼자 유럽여행(패키지) 괜찮을까요? 13 . 2015/12/31 6,061
513930 수선충당금 궁금해요 9 2015/12/31 1,233
513929 모피모자붙어있는 거위털패딩 어찌세탁하나요? 5 드라이 2015/12/31 1,728
513928 새해에는 안/문 문/안..에 대해 ㅇㅇ 2015/12/31 267
513927 자기밖에 모르는 성격 고칠수 있나요? 9 2015/12/31 4,470
513926 이 노래 너무 좋은데 슬프네요! 2015 2015/12/31 819
513925 올 연초에 세우셨던 계획들~~ 2 또 후회 2015/12/31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