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여를 현금으로 주는 직장

궁금이 조회수 : 6,296
작성일 : 2015-12-18 20:04:28

궁금해서요. 요새도 급여를 현금으로 주는 직장들이 많이 있나요?

있다면 아마도 세금 문제 때문이겠죠?

어떤 모임 자리에서 어떤 분이, 자기 남편은 매달 1000만원 정도를 따로 현금으로 받는다고

자랑처럼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입금되는 급여는 따로 있고, 현금으로 챙겨주는 돈이 매달 저만큼요.

남자들 대부분 딴주머니 차는데 자기 남편은 마누라밖에 몰라서 그냥 가져다 준다고

현금 집에 놔두고 쓰긴 너무 불안해서 자긴 매달 그거 입금하러 은행간다고.

저는 그분 남편이 뭐하는 분인지 잘 몰라서 듣기만 하다가 나중에 다른분께 물어봤더니

남편이 의사래요;;;

 

저는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요. 예전에는 많이들 그랬다고 들었지만

요새처럼 탈세 단속이 철저한 세상에 월 천만원씩 따로 현금을 주는 병원이 지금도 있을까요?

그 병원에 의사선생님이 한명만 있는것도 아니고 한 열명쯤은 있을텐데요.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은 아니고 중급병원정도? 되나봐요)

그자리에서 그 이야기를 들었던 사람들중에 절반정도는 믿고 절반정도는 안믿었는데

저는 안믿는 쪽이어요...

근데 같이 있던 분들은, 그사람이 뭐하러 거짓말을 하겠냐고 사실 아니겠냐고 하더군요.

음식점도 아니고 병원인데, 그렇게 수입 파악이 허술할까요?

이런 문제를 좀 아시는 분들은 좀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121.160.xxx.1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5.12.18 8:1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사대보험 때문 급여가 높이 잡히면 직원이나
    회사나 세금 많이 떼이니

    그런데 궁굼한게 회사 회계처리 비리 있겠네요.
    수입은 잡히는데 지출은 일반회사는 임금부분이 큰데.
    어디서 자료사서 매꾸나? 그럼 불법이잖아요.

  • 2. ㅡㅡㅡ
    '15.12.18 8:2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병원이라니 현금장사? 그래도 탈세ㅋ
    그리 나불거릴 입장이 아닌데 고발하면 끝인디

  • 3. ㅡㅡㅡ
    '15.12.18 8:2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원이라니 현금장사? 그래도 탈세ㅋ
    그리 나불거릴 입장이 아닌데 고발하면 끝인디..
    그 아줌마 모지리네요

  • 4. ㅡㅡㅡ
    '15.12.18 8:2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병원이라니 현금장사? 그래도 탈세ㅋ
    그리 나불거릴 입장이 아닌데 고발하면 끝인디
    그 아줌마 모지리..인증이네요.ㅋ

  • 5. **
    '15.12.18 8:46 PM (122.101.xxx.253)

    의사라고 하니까 믿겨요. 믿기 어려우시면 검증하는 방법은 그병원 알아내서 신고해보세요.

  • 6.
    '15.12.18 9:21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준종합병원 있어본 사람이면
    다 웃을 얘기네요.
    진짜라면 절대 의사 아니고.....

  • 7. ㅇㅇ
    '15.12.18 9:26 PM (58.150.xxx.52)

    월급을 현금으로 세금신고 안하고 따로 주면 그만큼 사용주한테는 손해인데요 법인이건 개인이건 월급은 비용처리 할수 있는 돈이니까요
    이 글에선 의사라 하면 월급의사 아니고 동업이나 지분있는 경우 일거 같네요 자영업들이 현금으로 계산받은거 매출에서 누락시키는 탈세 근데 요즘도 병원에 현금 계산 하는 경우 많나요

  • 8. 의사
    '15.12.18 11:41 PM (223.62.xxx.214)

    연봉이 억이라면
    순수히 현금 억이고
    나머지 세금 보험등 모든 비용은 병원에서 처리해 준다고
    들었어요
    근로자야 억이라해도 세금 25프로 공제하고
    4대보험 내고 그러면 별로 남는것도 없지만

  • 9. ㅇㅇ
    '15.12.19 1:22 AM (39.7.xxx.126) - 삭제된댓글

    누군지 입방정에 그 병원 아작나게
    생겼네요
    원글님, 찌르고 아닌 척 할 거?

  • 10.
    '15.12.19 8:54 AM (175.114.xxx.12)

    페닥도 매번 일급 현금으로 주는 데 있는 거 보면 가능할 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363 부모 자식간의 사랑에도 타이밍이 있나봐요 48 엄마가 뭐길.. 2015/12/19 4,140
511362 세월호613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게 되.. 13 bluebe.. 2015/12/19 1,061
511361 아파트 매도 3 ^^ 2015/12/19 3,569
511360 한국 서울에서 머물를 장소 2 외국맘 2015/12/19 1,089
511359 친아버지와 내연녀가 또 딸을 학대했네요 9 2015/12/19 4,654
511358 낮에 밖에 갔다올걸 2 @@ 2015/12/19 2,391
511357 응팔 덕선이 선생님? 4 가짜주부 2015/12/19 10,322
511356 월세 150만원씩 내고 살까요??? 의견 좀 주세요.. 49 월세...... 2015/12/19 16,213
511355 항공권을 전화로 가족이 대신 예매해줄수있나요 2 ........ 2015/12/19 1,553
511354 6개월이면 남자가 변하나요? 49 duu 2015/12/19 14,360
511353 갱년기가 되면 배란기에도 유난스러워 지나요? 건강 2015/12/19 2,397
511352 하원도우미 하루 2~3시간 아이둘..50만원..어떨까요 14 워킹맘 2015/12/19 10,244
511351 결혼준비중 매일같이 다투는데 헤어지는 고민까지 하네요. . 2 봄봄 2015/12/19 4,828
511350 응팔 선우방에서 얘기하는 남자 누구예요? 4 지혜를모아 2015/12/19 7,140
511349 선우는 계속 아버지랑 통하고 있었나봐요 7 글쎄요 2015/12/19 7,403
511348 응팔 지금 보는데 왜 정봉이랑 미옥이는 서로 딴데서 기다려요? 1 응팔질문 2015/12/19 4,374
511347 남자는 자기정도에 만족해줄 여자에 안도감과 사랑을 느낌 12 ㄷㅅ 2015/12/19 7,061
511346 응팔에 종로 반줄 나왔어요 12 2015/12/19 23,389
511345 응팔 옥에 티! 보셨어요? ㅋ 4 2015/12/19 6,439
511344 친정엄마 앞에서 남편이 저를 밀치고 때리려 했어요 30 dd 2015/12/19 37,950
511343 생리전 머리가 넘 아파요 9 ... 2015/12/19 3,554
511342 부동산 복비 이럴 경우 어떻게 되나요 49 궁금이 2015/12/19 2,356
511341 좀 있음 응팔할 시간이에요^^ 2 정봉쓰 2015/12/19 1,410
511340 무를 오래 두었더니 6 이거 먹어도.. 2015/12/19 3,800
511339 컴퓨터나 핸드폰 문제 생겼을때 힘들지 않으세요? 5 .. 2015/12/19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