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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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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괴담? 아 소름끼쳐요

dd 조회수 : 45,589
작성일 : 2015-12-18 17:39:30

http://m.blog.naver.com/samswlee/220565461251

이런줄모르고 고사리 맛있게 먹었는데 소름끼쳐요.

참고로 전 이글을 100% 신뢰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는 틀린 부분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설령 암이랑 직접적 연관이 없더라도 고사리가 안좋은거 다 빨아먹고 자란다는데

그렇게 자란걸 먹는다는 자체가 찝찝하네요

고기로치면 농약, 청산가리 같이 온갖 안좋은거 먹고자란 돼지를 먹는꼴 아닌가요? 이제 먹지말아야겠어요


설령 이게 얼토당토않는이야기라고 쳐도 WHO에서는 이미 고사리를 2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는데

이게 괜히 이렇게 된걸까요? 고사리가 몸에 좋은 건강한 나물인데 저렇게 발암물질로 분류한걸까요?

전 그 블로그의 글만보고 이런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이래저래 아니라고 반박을 하고싶지만 고사리에 대해서 찝찝한 기분이드는건 어쩔수없네요.


참고로 223.62.xxx.223

저 녹차 문제제기한사람 아닙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넘겨짚기하지마세요

개인의 의견갖고 그런거아니고(그부분은 읽지도 않았습니다.)

고사리가 자라나는 이야기, 고사리 공장 얘기보고 놀란건데요

IP : 221.238.xxx.2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2.18 5:42 PM (218.235.xxx.111)

    저 이야기가 진짜인가요?

  • 2. ..
    '15.12.18 5:42 PM (168.78.xxx.19)

    고사리가 암 위험 의심물질로 되어있어요.
    라돈 이런건 위험물질이고요.
    저도 특별히 가려먹진 않았는데 제사상에 놓는 고사리 버릴수도 없구요.

  • 3. ㅡㅡ
    '15.12.18 5:46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논란이 많던데요. 이거 말고 녹차도 문제재기 하신분이지요?..너무 극단으로 적어서 되려 신뢰성이 저도 이 포스팅보고 충격먹었는데 다른 글도 보세요. 중요한건 검증 신뢰할수 있는 기관의 검증도 필요한 글입니다.

    외부우리나라 믿을수 없다면서 인터넷 개인의견 신봉도 바른 지식습득도 아녀요.

  • 4. 고사리는
    '15.12.18 5:49 PM (211.210.xxx.30)

    몇십년 전부터 논란이 많아요. 그래서 삶아서 충분히 우려 낸 후에 먹어야 한다 들었어요.
    외국에서 흔히 독초라 하는 고사리는 우리가 먹는 고사리와 종류가 다르다는 말도 있었고요.

  • 5. ..
    '15.12.18 5:49 PM (168.78.xxx.19)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에서는 1971년부터 2008년까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발암성이 의심되는 물질 (agent) 953개(자계 포함) 를 선정하여 발암정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각 요인의 노출 정도, 역학적 결과, 동물 발암성, 기타 발암 기전 등의 자료들을 토대로 발암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발암물질에 대해 다음과 같이 5개 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Group 2B’는 역시 ‘2군 발암물질’이며, ‘인체발암가능물질’로 불리는데, ‘제한적 인간 대상 연구 자료와 불충분한 동물실험 결과가 있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현재 자계, 캐러멜색소, 커피, 오이피클, 젓갈, 고사리, 알로에 베라, 니켈, 납, 코발트, 카본블랙, 휴대폰의 전자기장 등 274종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 6. ...
    '15.12.18 5:53 PM (112.167.xxx.141)

    이 블로거 글 다 읽으면... 자살할지도 몰라요..
    뭐하나 정상적인게 없어요..
    그건 안읽으셨어요??
    현미 먹음 암걸린다는 글이요..ㅋ
    떠도는 이야기로는 이 블로거 식구들이 죄다 정신병으로.... 흠.

  • 7. qas
    '15.12.18 5:55 PM (175.200.xxx.59)

    링크에 걸린 글이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않으면서 너무 단정적으로 주장만 있네요.
    제기동 경동시장에 있는 사람이 모두 3년안에 죽는다니 무슨 말도 안 되는...

  • 8. 아일라
    '15.12.18 5:56 PM (221.162.xxx.36)

    여기 양배추도 먹지 마라고 되어 있네요? 이 내용이 사실인가요?
    제사상에 꼭 오르고 우리나라 사람들 흔하게 먹는 건데 이럼 엄청난 내용이 사실 맞나요???

  • 9. 끔직한
    '15.12.18 6:00 PM (121.154.xxx.40)

    괴담 같은데요

  • 10. ...
    '15.12.18 6:04 PM (115.140.xxx.126)

    최진규 약초연구가.. 저서도 읽어봤지만 저는 별로...
    이 사람은 꽃채소도 먹으면 안된대요 호르몬이 많아서 안좋다나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 아티초크 다 영양학계에서 손꼽는 우수 식품들인데...

  • 11. ㅡㅡ
    '15.12.18 6:04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이분은 글 퍼온거고 원글자 블로거 가보세요.
    거기 글 읽어보시면 처음은 헉..
    나중은 갸우둥... 온라인의 약점이 검증 안된 글도
    개인의견으로 기재 누구나 되요. 이

    땨 이야기지만 그러니 온라인 모모 컬럼리스트 스스로 이름붙이고 맛집블로거들이 그 짓 제일 많이해요.

  • 12. 고민
    '15.12.18 6:05 PM (118.139.xxx.254) - 삭제된댓글

    냉동실에 쟁여놓은거 버려야하나...

  • 13. ...
    '15.12.18 6:08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온라인의 약점이 검증 안된 글도 개인의견으로 기재 누구나 되요.

    딴 이야기지만 온라인은 모모 컬럼리스트 스스로 이름 붙이고 전문가 인냥 맛집블로거들이 그 짓 제일 많이해요. 여튼 온라인이 좋은점도 있지만 단점인데

    이런것도 음식포르노의 다른 변형이 아닐까요.

  • 14. 블로그글 안봤지만
    '15.12.18 6:10 PM (39.7.xxx.221)

    댓글만 봐도 그 블로거는 굶어 죽을듯

  • 15.
    '15.12.18 6:16 PM (116.125.xxx.180)

    커피 오이피클 젓갈 알로에베라 고사리

    댓글보고 충격

  • 16. ...
    '15.12.18 6:19 PM (223.62.xxx.84)

    링크는 안 읽어봤지만 고사리가 발암 식품이라는 건 70년대부터 나온 얘기에요. 고사리만 먹고 살았다던 백이인가 숙제인가 고대 중국 학자도 암으로 죽은 거 아니냐는 우스개소리도 있던데요.

  • 17.
    '15.12.18 6:34 PM (211.36.xxx.14)

    무섭네요 ㅜㅜ

  • 18. ㅇㅇ
    '15.12.18 6:41 PM (24.16.xxx.99) - 삭제된댓글

    새삼스럽게.
    아주 어릴 때 70년대부터 엄마에게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던 얘기예요. 그때부터도 엄마는 먹을게 없다고 한탄했었는데 ㅋ

  • 19. 루비
    '15.12.18 6:46 PM (1.251.xxx.36) - 삭제된댓글

    고사리 표고버섯
    방사능도 검출되죠

  • 20. ...
    '15.12.18 6:56 PM (39.121.xxx.103) - 삭제된댓글

    고사리는 그렇다치고..양배추,브로컬리등 꽃채소도 다 안좋다니..
    참 신뢰가 안가네요.
    그럼 먹으면 좋은건 뭘까요??

  • 21. ...
    '15.12.18 6:57 PM (39.121.xxx.103)

    고사리는 그렇다치고..양배추,브로컬리등 꽃채소도 다 안좋다니..
    참 신뢰가 안가네요.
    그럼 먹으면 좋은건 뭘까요??
    본인이 캔 약초들..
    약초들 먹고 간수치 팍 올라간 사람들도 많죠...

  • 22. 생채
    '15.12.18 6:58 PM (223.62.xxx.84)

    생채는 거의 다 안 좋대요. 적당히 먹어야 해롭지 않다고.

  • 23. 어휴...
    '15.12.18 7:04 PM (218.39.xxx.243)

    울나라 사람들 고사리 먹고 산지가 몇년인대요. 우리나라 사람들 죄다 암걸려 죽었겠네요.글고 고사리를 매일 먹는 사람있나요 고사리 발암식품이라는거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얘기예요. 어느 정도 사실이기도 하구요. 고사리 뭐 일년에 한 두번 먹는 정도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미세먼지 많아서 숨들은 어찌 쉬고 살아요. 아휴...뭐 이렇게 유난 떨고 호들갑 스러운지 정말 줏대 있게 사세요. 블로그 글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말구요

  • 24. ㅡㅡ
    '15.12.18 7:23 PM (223.62.xxx.223)

    원글 보고 한말 아닙니다. 주어가 빠져서 본인보고 한말인줄 오해 하셨나 보내요. 굳이 덧글로 남겨도 될 것도 본문내용 수정에 첨부 ..이건 예의가 아니죠

    이왕 말 나옴김에
    한마디.지금 님이 옮기신 링크 글 조차도 다른분이 쓴글 옮긴 내용이고 이걸 다시 옮기고
    검증도 안된 내용에 자극적으로 제목 달아 사람들에게 공포심으로 호기심 자극하는 연유는 무엇인가요?

    거기다 글 내용 수정하면서 의도가 궁금합니다.

  • 25. .....
    '15.12.18 7:31 PM (114.93.xxx.115)

    고사리를 제일 좋아하던 우리 외할머니. 85세에 돌아가셨어요.
    거의 매일 드셨어요.
    잔칫집에 가서도 고사리부터 찾으시고 만약 없다하면 화내시고.. ^^

  • 26. ...
    '15.12.18 8:04 PM (115.140.xxx.126)

    우리나라는 고사리를 묵나물로 먹기 때문에 오래 우려내고 삶는 과정에서 독소가 거의 제거된다고 들었어요

  • 27. 뭐든
    '15.12.18 10:12 PM (112.121.xxx.166)

    장단점이 있어 적당히 먹으면될듯

  • 28. 줸장
    '15.12.18 11:04 PM (1.250.xxx.234)

    국산 고사리 넣은 육개장 끓여놓고
    식구들이 얼마나 맛있다고
    극찬하며 어제, 오늘 먹고 있는데
    이글 읽고 정나미가 뚝 떨어지네요.

  • 29. kooc28
    '15.12.18 11:25 PM (220.255.xxx.38)

    고사리 들어간 육개장 제일 좋아합니다.
    원글 읽고 고서리 버릴 분들 저에게 주세요.
    먹고 죽게..

  • 30. 하이고
    '15.12.19 12:06 AM (118.217.xxx.29)

    없어서 몬먹어유∼

  • 31. ㅎㅎ
    '15.12.19 1:39 AM (175.223.xxx.117)

    뭐..저는 팔랑귀가 아니라서 계속 먹는거로...

  • 32. 1111
    '15.12.19 5:12 AM (67.43.xxx.41)

    보통 삶은 과정을 여러번 거치기 때문에 독성이 다 빠진다고 알고 있어요. 그냥 생걸로는 독성이 있어서 동물들이 먹지 않구요, 삶아서 정제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독성이 빠져나가고, 몸에 좋은 성분만 남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33.
    '15.12.19 5:36 AM (110.46.xxx.248)

    아는 분이 그러는데. 캐나다에 가보니. 고사리가 지천에 깔려 있는데.. 아무도. 안가져 가더래요. 캐나다 딸집에 몇달 머물러 갔던 그 분은 고사리 뜯어서 말려서.. 엄청난 양을.한국에 가져오셔서 저도 얻어먹었어요. 공항에서 걸려서 실갱이 하다.사정 이야기 하고. 다 가져들어왔다는 에피소드도들었고.. 아무튼 캐나다에서 가져온 고사리 너무 맛있고 상태도 좋았어요. 캐나다 사람은 이걸 왜 안먹고 그냥 둘까..이상하다 했는데.. 어쩌면 이런 이유였을지도 모르겠네요.

  • 34. 저사람
    '15.12.19 8:30 AM (73.42.xxx.109)

    캐나다에서 지천에 깔린 고사리 따다가 감방에 간 사람..물론 한국 할머니 봤어요.
    거기서 따면 불법이에요.
    고사리 독 있단 말은 들었지만.... 다 알아서 해 먹는거고요.

    저 사람
    녹차도 먹지마라 양배추도 먹지마라 고사리도 먹지마다
    죄다 독 들었다 암걸린다... 그런 사람이에요;

  • 35. 지나가다가...
    '15.12.19 9:20 AM (66.249.xxx.232)

    캐나다에서 고사리 따는게 불법인 이유는
    동물의 먹이를 빼앗는 행위이기 때문이에요.
    캐나다에 살고 고사리 따러 가본 적 없지만
    한국인들이 고사리 따러 많이 가는 곳에
    한국말로 팻말이 세워져 있다고 들었어요..
    동물의 먹이를 뺏지 말라고.. 채취금지

  • 36. 이젠
    '15.12.19 11:12 AM (115.137.xxx.109)

    절대 안먹으려구요.....

  • 37. 조약돌
    '15.12.19 12:19 PM (117.111.xxx.199)

    http://veranda-project.tistory.com/m/post/606

  • 38. ..
    '15.12.19 1:16 PM (211.223.xxx.203)

    고사리가 쫄깃하고 얼마나 맛있는데

    육개장
    비빔밥에 이거 없음 섭하징~

    먹고 싶다.

    국산은 없어서 많이 못 먹는데..

  • 39. ㅇㅇㅇ
    '15.12.19 2:16 PM (59.23.xxx.238)

    안그래도 암 치료전문 한의사분이 고사리 먹지말라고 하시더군요

  • 40. 진홍주
    '15.12.19 2:35 PM (218.148.xxx.3)

    다른건 모르겠지만 소한테
    먹이면 안된다고 알고있어요
    고사리병걸려서 죽는다고
    생으로 먹으면 문제 생기나봐요

  • 41. dkdk
    '15.12.19 3:14 PM (125.186.xxx.121)

    앞의 몇줄 읽다가 말았습니다.
    좀 한심하단 생각이 드네요.

  • 42. 글에도 나오잖아요.
    '15.12.19 3:23 PM (58.123.xxx.155)

    그래서 삶아 먹는다고
    또 많이 먹을 일은 없다고
    극단적 상황을 과장해서
    썼나보네요.

  • 43. ome
    '15.12.19 4:20 PM (118.217.xxx.17)

    저 글의 출처를 찾아가보면 풀 태우는 연기는 모두 좋다고 담배를 피워야 몸 속의 독소를 내보낸다는 글도 있어요...그런 주장을 펴는 사람인데 믿고싶으면 믿으세요.

  • 44. ome
    '15.12.19 4:31 PM (118.217.xxx.17)

    녹차를 마시느니 걸레 짠 물을 마시라는데 누가 그러더군요 저사람 말대로 둘 다 일년씩 마셔보면 뭐가 나을지. 직장상사가 저 이야기를 하길래 블로그를 찾아봤더니 태상노군선경 이야기가 나오질않나 건강에 담배를 권하질않나...담배 이야기를 해주니까 골초 상사는 아주 좋아합디다ㅡㅡ

  • 45. ...
    '15.12.19 4:45 PM (182.210.xxx.250) - 삭제된댓글

    저 블로그 들어가 보지 않고 댓글들 보고 쓰는데요 녹차를 물 마시듯 마시는 일본인들은 다 병들어 죽어야 마땅하겠네요? 고사리를 많이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 암 발병율이 다른 나라 사람들 보다 월등히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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