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무성은 왜자꾸 반말하는겁니까?

ㅇㅇ 조회수 : 6,060
작성일 : 2015-12-18 17:28:10
원래 말이 짧았나요?..종편은 안보는데 식당에서 보니까 ㅡㅡ;;.더 웃긴건 진행자들이 뭐라고 쉴드치냐면 상대방을 친근?하게 대하는 버릇이 있어서 원래 기자들이랑 말을 편하게 주고 받는다..기가막히네요..여기자 얼굴 완전 썩었는데요?..만약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이 그랬으면 24시간 한달 풀가동으로 욕 먹었을겁니다..저런게 여당대표라니..휴..
IP : 223.33.xxx.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성
    '15.12.18 5:30 PM (112.154.xxx.98)

    높은자리 있다고 나이어리거나 아랫사람에게 반말하는 인간치고 인성 제대로된 사람 못봤습니다
    정치인중에 저리 틱틱 함부로 반말하는 인간 또 한명 있죠
    Mb

  • 2. ㅋㅋㅋㅋㅋ
    '15.12.18 5:31 PM (218.235.xxx.111)

    종편 보니까..정말 짜증나던데요
    북한의 김정은의 여자관계 뭐 이런걸
    그렇게 심각하게 중요한듯이 얘기하는거 보니 정말
    구토나올정도......(보고싶어 본게 아니라, 사무실에서 켜놓은거라서)

    나도 친근하게.
    무성이 그자식....왜그러는지......쩝.

  • 3. 편하게
    '15.12.18 5:32 PM (66.249.xxx.249)

    주고받는다?
    그럼 기자들도 반말하나요~?

  • 4. ㅇㅇ
    '15.12.18 5:33 PM (223.33.xxx.8)

    ㄴ요즘 mb도 자꾸 기어나오던데 짜증나서 ..저런것들 다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 5. 김무성이 잘하고 있네요.
    '15.12.18 5:34 PM (110.47.xxx.153)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버릇을 안 고치는 겁니다.
    한국사람들은 그렇게 무시를 하며 꽉꽉 밟아줘야 대단한 인물로 인정하고 그 밑에서 벌벌기며 떠받드는 특성이 있답니다.
    잘해주면 기어올라요.

  • 6. 출신이..
    '15.12.18 5:36 PM (60.53.xxx.112)

    괜히 중요한건 아니죠... 배운게 없으니 행동이 그렇겠죠..
    ....

  • 7. ㅇㅇ
    '15.12.18 5:36 PM (223.33.xxx.8)

    66님..여기자가 왜 반말하세요?.하니까 나는 널 딸처럼 생각한다 바로 정색하며 아버지 아니잖아요?..그담엔 좀 닥치고 있지..나는 딸로 생각한다..ㅡㅡ;;..진행자들이 난 반말이 좋던데.요즘 젊은사람은 반말 별로인가보다..수준들..휴..

  • 8. ㅇㅇ
    '15.12.18 5:40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온몸에 거만이 배여있잖아요
    모든 사람을 발아래로 보는 시선 몸짓 말투
    아무한테나 반말 찍찍하고
    겸손한 사람은 말투 부터가 다르죠
    박원순 시장과 대화해보세요
    감동입니다 겸손한 자세 말투...

    전에 노주현이 아무한테나 반말해서 거슬리더니
    노주현이야 못배운 연예인이라고 치고
    김무성은 국민을 섬긴다는 정치인이 저러는건
    기본이 안된거죠
    잘난체를 대놓고 해도 자발적 노예들이 떠받들거라는걸 아는거죠
    그지역에서 왕처럼 행동해도 계속 뽑아주니까요

  • 9. 한겨레
    '15.12.18 5:43 PM (119.67.xxx.187)

    기자가 며칠전 쓴 기살보면 첨보는. 기자한테도 대뜸 .늬는 어데 소속이고??한답니다.진보일간지 기자가 정색하고 왜 반말이십니까??항의했더니..
    허허허 하면서. 내 늬 애비뻘이다 하더랍니다.

    기자들이 여당서 그나마 젤로 치는 의윈이
    유승민의원이랍니다!!
    좌 우편애도 안하고 공정하게. 예우해주고 깍듯하게 존중해준다고!!신사랍니다! 나머진 다. 개쓰레기!! 기자가 지보좌관인줄알고 하대하는. 나리들!!!
    외신기자들이. 이해를 못한다고 하네요!!저런 무례한 의원든한테 호.호 거리며 아무렇지 받아주고 정작 송곳질문도 못하고 받아쓰기만 하는 기자들도 한심하다고!!
    종편기자들은 지들편일때는 완전 끼고돌고 .jtbc기자들만 언론대우를 해줘서젊은 기자들이 힘들어도 자부심. 느끼고 일한다고!!
    언론이. 지금. 제일 문젭니다!!

  • 10. 00
    '15.12.18 5:45 PM (175.121.xxx.11)

    직장생활하면서도 저렇게 맘대로 반말하는 사람들 정말 재수없죠...

  • 11. 3종세트
    '15.12.18 5:45 PM (118.139.xxx.254) - 삭제된댓글

    거만.허세.비계덩어리...

  • 12. 이제와서
    '15.12.18 5:48 PM (119.194.xxx.182)

    존댓말을 한다해도 싫어요

  • 13. 그래서
    '15.12.18 5:50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

    옛날 어른들이 사람은 제대로 태어
    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 14. 김무성
    '15.12.18 5:52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

    어째든 예전 식으로 말하면 첩에 자식이죠.
    그래서 저렴 한가보죠.

  • 15. 그래서
    '15.12.18 5:56 PM (39.7.xxx.112)

    사람은 근본을 중요 합니다.
    좃선 방응모에 딸인 김무성 친 엄마가
    무성이 애비에 본처가 아니 잖아요?
    본 처가 살아 있는데 태어난게 김무성이니
    ...... 뭔 말이 필요할까요?

  • 16. ㅇㅇ
    '15.12.18 5:56 PM (223.33.xxx.8)

    한마디로 무식한거죠..저 인간은 실수가 아니라 걍 일상이 저 따위로 남들 무시하고 짓밟고...

  • 17. 친일파 집안은 그런가보죠
    '15.12.18 5:57 PM (109.23.xxx.17)

    종자가 썩었는데,뭘 기대하나요. 한국에 와서 유학중인 한 흑인 학생한테는 대놓고 얼굴색이 연탄색과 똑같다고 말해서 지금 욕먹고 있는 중입니다. 한 번 오바마한테가서 그래보시지. 미국이나 유럽이었다면 당장 형사고발감입니다. 그 발언을 기자들이 다 들었답니다.

  • 18. ,,
    '15.12.18 6:03 P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

    지금 김무성연탄이 다음검색어 1위에 있어서 뭔가 검색해보니 역시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20877&plink=ORI&cooper=DA...

  • 19. 10분후 무조건 반말하는 쫄보
    '15.12.18 6:12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닭한테는 한없이 굽신거리지만
    다른사람 한테는 무조건 만난지 10분후부터 반말 한다네요
    이경미기자 일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886728&cpage=...

  • 20. . . .
    '15.12.18 6:28 PM (223.33.xxx.26)

    김무성의 무가 없을 무거든요
    무성-성역이 없다
    고로 뵈는게 없다

  • 21. ...
    '15.12.18 6:50 PM (203.234.xxx.42)

    리멤버란 드라마에 나오는 남규만 같아요.
    안하무인.

  • 22.
    '15.12.18 6:52 PM (61.77.xxx.113) - 삭제된댓글

    저 얼굴에 깍듯하게 존댓말 해도 안 어울릴듯.
    그냥 지 얼굴에 맞춘 컨셉.

  • 23. ....
    '15.12.18 7:02 PM (119.67.xxx.28) - 삭제된댓글

    지얼굴에 맞춘 컨셉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잘생긴 얼굴인데 살아온 인생이 온몸에 흘러내리죠.거만함 야비함 간사함.

  • 24. ㅇㅇ
    '15.12.18 7:08 PM (125.177.xxx.223)

    안하무인의 끝.
    어휴 재수없다.

  • 25. ㅎㅎ
    '15.12.18 7:26 PM (220.125.xxx.15)

    그냥 말도 막하고 생각도 천박한 스타일? 같던데요
    오늘 흑인한테 연탄색같다고 . 외신기자가 글 올렸다던데 김무성 스타일이라 놀라지도 않았네요 ㅋ

  • 26. 양아치 새끼
    '15.12.18 7:53 PM (109.23.xxx.17)

    양아치 놈이 양아치 짓 하는 건 어쩔 수 없더라도 저런 놈이 권력잡고 휘두르니 오 나라가 양아치 천국이 되버리네요. 막읍시다. 저 놈이 권력잡는 꼴까지는 차마 볼 수 없을 것같습니다.

  • 27. ...
    '15.12.18 8:07 PM (49.167.xxx.66)

    시장 가서는 더 가관이예요.
    기본 종 대하듯하는 태도가 몸에 배어 있어요.
    지가 왕인줄 알아요

  • 28. 쥐박이랑
    '15.12.18 9:37 PM (112.173.xxx.196)

    친구 먹으라 하세요.
    거기도 반말 찍찍 잘 해요.

  • 29. 누가 무성대장이라고
    '15.12.18 10:13 PM (175.223.xxx.44)

    아~나 무쫄이라더라.

  • 30. ...
    '15.12.18 11:19 PM (180.230.xxx.163)

    닭 한테는 바짝 쫄아서 업드리는 놈이 ! 흑인에게 연탄색 운운은 정말 공직 사퇴해야 할 망발인데 그냥 넘어가나요? 저런 거지같은 놈도 대권을 노린다니 이런 세상 살아야 하나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785 네이티브가 된다는건 9 gg 2015/12/19 3,400
510784 응팔 마지막 장면 (남편과 싸움. 꼭 한말씀만요) 50 응팔 2015/12/19 31,425
510783 에라이 1988 30 뿔난아짐 2015/12/19 26,526
510782 모카포트 중 크레마까지 나오는거 있나요? 11 ........ 2015/12/19 4,874
510781 아동화랑 성인운동화 사이즈 같으면 크기도 같나요? 3 ㅇㅇ 2015/12/19 1,347
510780 부모 자식간의 사랑에도 타이밍이 있나봐요 48 엄마가 뭐길.. 2015/12/19 3,907
510779 세월호613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게 되.. 13 bluebe.. 2015/12/19 749
510778 아파트 매도 3 ^^ 2015/12/19 3,346
510777 한국 서울에서 머물를 장소 2 외국맘 2015/12/19 883
510776 친아버지와 내연녀가 또 딸을 학대했네요 9 2015/12/19 4,473
510775 낮에 밖에 갔다올걸 2 @@ 2015/12/19 2,158
510774 응팔 덕선이 선생님? 4 가짜주부 2015/12/19 10,105
510773 월세 150만원씩 내고 살까요??? 의견 좀 주세요.. 49 월세...... 2015/12/19 15,424
510772 항공권을 전화로 가족이 대신 예매해줄수있나요 2 ........ 2015/12/19 1,369
510771 6개월이면 남자가 변하나요? 49 duu 2015/12/19 11,904
510770 갱년기가 되면 배란기에도 유난스러워 지나요? 건강 2015/12/19 2,109
510769 하원도우미 하루 2~3시간 아이둘..50만원..어떨까요 14 워킹맘 2015/12/19 9,968
510768 결혼준비중 매일같이 다투는데 헤어지는 고민까지 하네요. . 2 봄봄 2015/12/19 4,477
510767 응팔 선우방에서 얘기하는 남자 누구예요? 4 지혜를모아 2015/12/19 6,912
510766 선우는 계속 아버지랑 통하고 있었나봐요 7 글쎄요 2015/12/19 7,224
510765 응팔 지금 보는데 왜 정봉이랑 미옥이는 서로 딴데서 기다려요? 1 응팔질문 2015/12/19 4,109
510764 남자는 자기정도에 만족해줄 여자에 안도감과 사랑을 느낌 12 ㄷㅅ 2015/12/19 6,822
510763 응팔에 종로 반줄 나왔어요 12 2015/12/19 22,935
510762 응팔 옥에 티! 보셨어요? ㅋ 4 2015/12/19 6,211
510761 친정엄마 앞에서 남편이 저를 밀치고 때리려 했어요 30 dd 2015/12/19 37,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