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육볶음 하려는데요

~~ 조회수 : 2,111
작성일 : 2015-12-18 16:00:29
좀 촉촉하게 하고 싶은데 제가 만들면 넘 뻑뻑하게 되더라구요
촉촉하게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IP : 1.240.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2.18 4:04 PM (66.249.xxx.249) - 삭제된댓글

    다시물을 만들어서 넣거나, 불을 센 불에서 하지 않고 중불에서 하며느촉촉하게됩니다
    요리는 불조절이 중요해요

  • 2.
    '15.12.18 4:13 PM (223.62.xxx.171)

    처음에 쎈불로 겉면만 살짝 익힌후 뚜껑닫고 중약불에 3분?정도 둡니다 그러면 물도 생기고 고기도 거의 익잖아요 그럼 마지막으로 다시 쎈불에 확한번 볶아주고 끝, 그럼 촉촉하게 되더라구요

  • 3. 야채를 많이 넣으면
    '15.12.18 4:44 PM (117.52.xxx.130)

    촉촉해져요. 양배추,양파,파,당근 등을 골고루 원래 보다 많이넣으면 물기가 생기죠~

    대신 익힐때 중불이나 중약불로 익히세요. 금세 물나옵니다.

  • 4. 양념 하기 전에
    '15.12.18 5:00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밑간을 해보세요.
    청주, 간 양파, 후추가루, 메실액이나 설탕 좀 넣고 30이상 재웠다가
    마늘, 간장 등 넣고 또 재운 후에 구워 보세요 반쯤 익었을 때 길이로 얇게 썬 파, 양파, 당근 야채 넣고 다시 볶구요.

  • 5. 양념 하기 전에
    '15.12.18 5:00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밑간을 해보세요.
    청주, 간 양파, 후추가루, 메실액이나 설탕 좀 넣고 30이상 재웠다가
    마늘, 설탕, 간장, 참기름 등을 넣고 또 재운 후에 구워 보세요 반쯤 익었을 때 길이로 얇게 썬 파, 양파, 당근 야채 넣고 다시 볶구요.

  • 6. 양념 하기 전에
    '15.12.18 5:01 PM (211.202.xxx.240)

    밑간을 해보세요.
    청주, 간 양파, 후추가루, 매실액이나 설탕 좀 넣고 30분 이상 재웠다가
    마늘, 설탕, 간장, 참기름 등을 넣고 또 재운 후에 구워 보세요 반쯤 익었을 때 길이로 얇게 썬 파, 양파, 당근 야채 넣고 다시 볶구요.

  • 7.
    '15.12.18 5:12 PM (211.114.xxx.137)

    저도 위의 것들 거의 다 하는 것 같아요. 우선 양념에 고기를 재워뒀다가.
    야채 단단한것들 깔고 고기를 얹은 다음 약불에서 익혀요. 그리고 무른 야채를 넣고 살짝 익힌다음 먹어요.
    끓일때 고기랑 야채만 넣지 않고 물을 (이때 다시물을 넣어주면 더 맛있겠죠)넣고 끓여주면 짜지도 않고 먹기 좋은 불고기가 되는 것 같아요. 밑간할때 양파 사과 갈은거 넣어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289 조윤선 전 정무수석,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7 믿을수있을까.. 2016/01/10 2,858
517288 여자들이 수학 물리가 약하다는 생각 18 수학 2016/01/10 3,788
517287 나이값못하는 어른싫어요. 44 나이값 2016/01/10 8,171
517286 혹시 정팔이 스타일이 나쁜남자 스타일인가요? 9 치명적 끌림.. 2016/01/10 1,982
517285 겨울 외투 공항에 맡기고 해외 여행 갈 수 있다 1 비둘기 2016/01/10 1,393
517284 전 덕선이가 너무 부러워요 8 71년생 2016/01/10 2,715
517283 . 56 엉엉 2016/01/10 15,317
517282 응팔 덕선이보다 차라리 만옥이가 예쁘네요 31 응팔 2016/01/10 6,037
517281 오기형변호사 입당 기자회견 5 11 2016/01/10 894
517280 명의들 보면 여자들이 없어요? 9 궁금이 2016/01/10 2,674
517279 응답하라 남편 공식은 이번에도 안깨졌네요 ㅋㅋㅋ 8 진짜 2016/01/10 3,064
517278 우리나라에서 정말 좀 날고긴다고하는사람들이 들어가는 직장은어느곳.. 8 아이린뚱둥 2016/01/10 1,895
517277 간단하고 맛난 반찬 한가지 (우엉조림) 9 ///// 2016/01/10 2,451
517276 응팔 덕선이 예쁜가요? 27 ... 2016/01/10 4,410
517275 애인이나 남편에게 들은 심쿵한 말 23 음... 2016/01/10 6,760
517274 옛날에 엄마들 도시락반찬으로 신김치 푹 볶은거 어떻게 하나요? 21 .. 2016/01/10 5,047
517273 평균수분이 53이라는데 제 수분량은... 1 수분 2016/01/10 556
517272 덕선남편 도룡뇽아니에요? 제 딸이 .. 8 덕선 2016/01/10 3,160
517271 멋진 남자 만나신 분들... 부럽네요 2 솔직히 2016/01/10 2,022
517270 본문사진추가)) 응답하라 1988 남편 스포글입니다. 49 dream 2016/01/10 17,245
517269 친하지 않은 친구의 출산을 챙기는 문제..이기적일까요? 16 어휴 2016/01/10 3,155
517268 나뚜찌 라이트그레이 가죽소파 때 많이 탈까요? 5 살빼자^^ 2016/01/10 2,982
517267 기독교 커뮤니티 추천해주세요 1 ... 2016/01/10 1,813
517266 덕선 남편 젤소미나 2016/01/10 757
517265 건강검진 문의드려요 건강검진 2016/01/10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