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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 대통령 ˝골든타임 얼마 남지 않아...속 타들어 간다˝

세우실 조회수 : 4,629
작성일 : 2015-12-18 15:36:24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18/story_n_8835492.html?ncid=tweetlnkkrh...



아니요. 당신이 댓글로 그 자리 차지하는 순간 이미 그 시간은 넘기기 시작한 거라 보는데.





―――――――――――――――――――――――――――――――――――――――――――――――――――――――――――――――――――――――――――――――――――――

텅 빈 가슴 채워주는
기다림 애절할 때
홀연히 풀어낸 위로의 끈,
그것은 동행.

              - 김희, ˝동행˝ 中 -

―――――――――――――――――――――――――――――――――――――――――――――――――――――――――――――――――――――――――――――――――――――

IP : 202.76.xxx.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8 3:37 PM (210.217.xxx.81)

    우주의 온 기를 모으세요~

  • 2. ..
    '15.12.18 3:45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박대통령은
    배 고프지, 밥주까, 빈그릇 내밀면서 배불리 먹어..
    어법을 구사해요.
    천하에 상 밉상.

  • 3. ..
    '15.12.18 3:45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박대통령은
    배 고프지, 밥주까, 빈그릇 내밀면서 배불리 먹어..
    어법을 구사해요.
    천하에 상 밉상.
    복지, 경제민주화, 내꿈은 어디로 간겨??

  • 4. ..
    '15.12.18 3:48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박대통령은
    배 고프지, 밥주까, 빈그릇 내밀면서 배불리 먹어..
    어법을 구사해요.
    천하에 상 밉상.
    복지, 경제민주화, 내꿈은 어디로 간겨??

    국민과 소통을 안 하니,
    저게 뭔소리인가 싶다.
    멍멍이 짖는 소리인가?
    그게 그리 절박하면, 국민을 상대로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왜 규제란 규제는 다 풀어 경제성장 시킨다는 것인지.. 그것도 3%..
    비정규직은 왜 4년이어야 하는지.. 이거 공무원 개혁과도 관련 있는 듯.. 무기직 없어지는 거 아님??

  • 5. ..
    '15.12.18 3:48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박대통령은
    배 고프지, 밥주까, 빈그릇 내밀면서 배불리 먹어..
    어법을 구사해요.
    천하에 상 밉상.
    도대체 그렇게 밥그릇 만들어 주구 준겨?
    복지, 경제민주화, 내꿈은 어디로 간겨??

    국민과 소통을 안 하니,
    저게 뭔소리인가 싶다.
    멍멍이 짖는 소리인가?
    그게 그리 절박하면, 국민을 상대로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왜 규제란 규제는 다 풀어 경제성장 시킨다는 것인지.. 그것도 3%..
    비정규직은 왜 4년이어야 하는지.. 이거 공무원 개혁과도 관련 있는 듯.. 무기직 없어지는 거 아님??

  • 6. ..
    '15.12.18 3:48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박대통령은
    배 고프지, 밥주까, 빈그릇 내밀면서 배불리 먹어..
    어법을 구사해요.
    천하에 상 밉상.
    도대체 그렇게 밥그릇 만들어 누구 준겨?
    복지, 경제민주화, 내꿈은 어디로 간겨??

    국민과 소통을 안 하니,
    저게 뭔소리인가 싶다.
    멍멍이 짖는 소리인가?
    그게 그리 절박하면, 국민을 상대로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왜 규제란 규제는 다 풀어 경제성장 시킨다는 것인지.. 그것도 3%..
    비정규직은 왜 4년이어야 하는지.. 이거 공무원 개혁과도 관련 있는 듯.. 무기직 없어지는 거 아님??

  • 7. ..
    '15.12.18 3:51 PM (210.217.xxx.110) - 삭제된댓글

    박대통령은
    배 고프지, 밥주까, 빈그릇 내밀면서 배불리 먹어..
    어법을 구사해요.
    천하에 상 밉상.
    도대체 그렇게 밥그릇 만들어 누구 준겨?
    복지, 경제민주화, 내꿈은 어디로 간겨??

    국민과 소통을 안 하니,
    저게 뭔소리인가 싶다.
    멍멍이 짖는 소리인가?
    그게 그리 절박하면, 국민을 상대로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왜 규제란 규제는 다 풀어 경제성장 시킨다는 것인지.. 그것도 3%..
    비정규직은 왜 4년이어야 하는지..
    이거 공무원 개혁과도 관련 있는 듯.. 무기직 없어지는 거 아님??
    숙력자는 잡아야 겠고, 고용유연성은 확보해야 겠고.. 두개 다 갖고 싶은 욕망이여.
    대통령한테 압박하나베??

  • 8. ...
    '15.12.18 3:55 PM (222.120.xxx.226)

    골든타임 그렇게 잘아는게 골든타임 놓쳐서 세월호 아이들 수장시켰냐!!

  • 9. 그니까요
    '15.12.18 3:59 PM (211.36.xxx.91)

    그입에서 골든타임이라는 말이 어찌 저리 쉽게 나오나요.죄책감이 들어 골 자도 못꺼낼텐데

  • 10. 근데
    '15.12.18 4:06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그 녀가 골든타임을 이해나 하고 떠들어대는지?
    저는 그 녀의 지적능력이나 이해도를 믿을수가 없네요

  • 11. 떠나요 둘이서
    '15.12.18 4:10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롯데 ㅎㅌ로~~
    꿀같은 7시간을 또 보내셔야죠
    -벌꿀 박양& 진도의 개 같은 사위겸 남친-

  • 12. 여기서 잠깐
    '15.12.18 4:24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진돗개가 아니라 삽살개 아니였어요???

  • 13. 내년은 병신년
    '15.12.18 4:26 PM (211.36.xxx.26)

    메르스 골든타임 15시간도 아니고 무려 15일을 아몰랑한 년이 어디서 뚫린 입이라고 골든타임을 들먹이냐

  • 14. 또하나의
    '15.12.18 4:28 PM (50.191.xxx.246)

    유체이탈화법????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박대통령이 골든타임이란 말을 할 줄은 정말 몰랐네요.
    그것도 세월호 청문회 속기록 잉크도 미처 마르지 않았을 지금 이 싯점에서요.
    저는 박근혜정부에서 골든타임이란 말은 금기어인줄 알았어요.
    정말이지 혼이 정상이 아닌가봅니다.

  • 15. 호수풍경
    '15.12.18 4:34 PM (121.142.xxx.9)

    제발 속 타들어가서 골로가버리길....
    제~~~~~발~~~~~

  • 16. 너땜에 난 다 탓다
    '15.12.18 4:42 PM (183.109.xxx.13)

    재벌들이 니 목을 막 잡아 흔드냐?
    그래서 타들어가?
    얼마나 더 챙겨줄라고?
    정신차리게나.

  • 17. 미친년
    '15.12.18 4:57 PM (98.253.xxx.150)

    시퍼런 바닷물 속에서 간절히 구조되길 기다리며 속이 타들어가야 되는데.. 등따뜻하고 편안하게 앉아서 ㅈㄹ 주둥이만 놀리고 쳐있네. 욕나와.

  • 18. ...
    '15.12.18 5:06 PM (180.229.xxx.175)

    뉴스에 당신 면상이 나오면
    속이 탄다...
    욕이 나온다...

  • 19. 잘배운뇨자
    '15.12.18 5:11 PM (222.239.xxx.32)

    저사람이 젤잘쓰는 영단어 두개가 골든타임.업그레이드에요...다른 단어는 잘모르는듯

  • 20. ㅇㅇ
    '15.12.18 7:10 PM (125.177.xxx.223)

    ㅋㅋ 어이상실.
    임무완수해야 노후가 보장되서 저러나

  • 21. 은현이
    '15.12.18 7:25 PM (112.109.xxx.249)

    세월호의 원혼들이 청와대를 감싸고 있어서 잠을 못자나 봅니다.
    망할노무 골든타임 하나 알았다고 주구장청 써 먹는데 골든타임 한번 외칠 때마다 새월호의 원혼들이 머리를 갈겼으면 합니다.

  • 22.
    '15.12.18 8:06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억울한 영혼들이
    얼마나 잡아 흔들겠어요.
    귀신들린 혼이 비정상 그 녀는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비행기만 타고 플것 같으네요

  • 23. 정말...
    '15.12.18 10:07 P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제발 속이 타들어가서 골로가길 222222

  • 24. ....
    '15.12.18 11:23 PM (118.176.xxx.233)

    이미 충분히 편하고 쉽게 대통령하고 있는 듯 한데 말이죠.

  • 25. 진짜
    '15.12.19 12:11 AM (125.184.xxx.143)

    골로 가길 빌고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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