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선생님이 제가 갖고 있는 자료로 과외교재를 만드시는데요

수험생 조회수 : 4,452
작성일 : 2015-12-18 14:16:14

직장에서 실시하는 00시험이 있는데요

그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이 좀 소수이고....아니 거기에 합격할 수 있는 사람이 아주 소수인데요...

그게..좀 시험 자료나 정보를 시중에서 구하기가 좀 어려워요

전 2~3년동안 혼자서 공부하다가 우연하게 알게된 웹사이트중 어느 하나 코너를 다운받아 공부를 하고 있었고 그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얼마전부터 시험이 얼마남지 않아 과외선생님을 어렵게 만났어요.

시험의 특성상 과외선생님 구하기도 어렵네요

저와 같은 사람들중 많은 분들이 그 동일한 과외선생님에게 1:1로 과외를 받구요


근데 그 선생님조차도 자료가 좀 부족한 상태인데...제가 그 웹사이트에서 공부하는거 알고 그게 괜찮은 곳인걸 인지하시고는

담에 만날때 그 사이트에 들어가 관련자료를 싹 다 뽑아서 몇권씩 제본해왔더라구요..그 중에 한권을 저에게..

그리고 나머지 과외생들에게도...;;


그리고 제가 갖고 있는 책으로 정리를 해서 준다고 제 수험서를 자꾸 달라고해요....이것도 주면 분명히 정리해서 자기 과외교재로 쓰실게 분명해요


그 부분이 맘에걸리고....왜냐면 그 과외샘에게서 과외받는 다른 분들이 저와 직접적인 경쟁상대이거든요...

그렇다고 쉽게 이런부분을 말도 못꺼내겠어요...만약 잘못 말 꺼냈다가 ...관계가 끊어질게 좀 우려되거든요..

왜냐면 다른 과외샘 구하기가 너무 어렵고...실제로 이 선생님이 실력이 괜찮고 성의있게..가르쳐주시고 실질적으로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거든요.

오늘도 제가 궁금한 부분을 사진찍어 보내면서 질문했더니 그게 그대로 자기 블로그에 올려지면서 관련 설명을 달아놓았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나름대로 그 동안 쌓인 저만의 공부자료들인데....그걸 자기 교재로....쓴다는게 기분나쁘기도하면서도 이해도되구(워낙 자료가 없어서리....)....

IP : 125.128.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가 안되는데
    '15.12.18 2:20 PM (218.235.xxx.111)

    그정도면 차라리 혼자하는게 낫지 않나요?

    과외선생을 불렀는데
    내자료를 적들에게 다 공개하고.

    그런데? 그 선생은 실력이 있어서 내가 물어봐야하고
    뭔가 어폐가 있는듯...

    자료가 있는데도 선생한테 물어봐야해요?
    차라리 그냥 혼자 하는게 낫겠네요.
    이래도 저래도....불리하잖아요.시험에서

  • 2. .....
    '15.12.18 2:21 PM (125.128.xxx.2)

    네...제가 적으면서 보니 좀 앞뒤가 맞지않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시험 특성이 잘 설명이 안되다 보니 그런거 같네요...그런데 그러네요 그게 진짜로

  • 3. ...
    '15.12.18 2:24 PM (219.248.xxx.224)

    무슨 시험인지 모르니 내용을 파악하기가 어렵네요
    내 자료를 바치면서까지 과외를 받아야 하는 시험이 뭘까요??
    그 과와 선생은 자기 자료는 없는건가요??

  • 4. 헐....
    '15.12.18 2:25 PM (211.210.xxx.30)

    그러면 그 선생님은 교재를 기존에 어떤걸 써왔던건가요.
    본인의 자료도 내 놓아야지 학생의 자료만 홀랑 가져가는건 정말 아니라고 보는데요.
    사이트야 공개되어 있는거니 어쩔 수 없다지만요.

  • 5. ....
    '15.12.18 2:26 PM (125.128.xxx.2)

    그 선생님 자료도 물론 있고 교재도 있긴한데요...그거로는 뭔가가 늘 부족한 상태였어요...제꺼로만하는건 아니고 같이 하는거죠...

  • 6. 이해가..
    '15.12.18 2:28 PM (218.235.xxx.111)

    어째건 지금 상태로는 원글님 상황이 너무 불리해요.
    돈받고 과외받아야할 상황

    때려치우고 혼자 해보세요.

  • 7. 그분은
    '15.12.18 2:36 P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님혼자만 생각하는게아니죠. 앞으로 소문나서 잘나가겠어요. 님 시험에도 불이익..지금까진 희생했다 생각하고 절대 좋은자료 공개하지 마세요. 그 선생한테 뜯어낼생각을 하셔야죠. 선생은 자기장사하는데 님 너무 순진해요.

  • 8. ...
    '15.12.18 2:39 PM (14.47.xxx.144)

    내가 붙으려면그 샘이 필요하고
    그 샘은 다른 학생도 합격시키기 위해 내 귀한 자료를 쓰고
    서로 경쟁관계다 보니 서로 참 어렵네요.

  • 9. ...
    '15.12.18 2:42 PM (14.47.xxx.144)

    아마 승진이나 고과에도 중요한 시험 같은데
    그 샘이 좀 얄밉긴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276 공무원 됐다"며 1년 넘게 '거짓 출근'한 취업준비생 .. ㅠㅠ 2016/01/12 2,691
518275 아~무 이유없이 허언성 발언하는건..아는척병? 1 ... 2016/01/12 1,288
518274 난민들 독일 여성 성폭행 하는 장면 너무 충격적이네요. 80 충격 2016/01/12 42,321
518273 초딩중딩관리(?) 및 효율적집안일을 위한 나만의 지혜-공유부탁드.. 4 직장맘 2016/01/12 1,244
518272 똑같이 되받아치는 사람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면 ㅇㅇ 2016/01/12 870
518271 중국어 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3 sun517.. 2016/01/12 1,185
518270 아이폰에서 미드를 옮겨 볼 수 있는 앱좀 소개해주세오 미드 2016/01/12 824
518269 자살하는 사람. 사주를 통해 알 수 있나요? 5 ..... 2016/01/12 10,365
518268 집에 보온병 많으세요? 5 아까비 2016/01/12 3,570
518267 배가 고파요ㅠ 4 비빔면집에있.. 2016/01/12 1,166
518266 1조3천억원 손해봤는데 배임죄가 아니면...신매국노 2인방은 이.. 2 강영원매국 2016/01/12 930
518265 응팔... 택이는 그냥 서정성이 흘러넘쳐서... 11 택이파 2016/01/12 3,514
518264 시짜는 시짜인듯... 7 82를 보면.. 2016/01/12 2,794
518263 웃긴 초등 아들의 말 6 은이맘 2016/01/12 1,902
518262 왜 한국사람은 느끼한걸 많이 못먹나요? 26 ㅇㅇ 2016/01/12 9,011
518261 하루종일 전화한통 없는 남편 15 무심한 남편.. 2016/01/12 4,630
518260 시댁 어른들 여행갑니다.. 그동안 제가 냉장고 청소해도 26 고민됩니다 2016/01/12 5,551
518259 저는 tvn이 제일 재미있어요 16 방송채널중 2016/01/12 3,575
518258 아오~ 치인트 34 이런~ 훈남.. 2016/01/12 6,982
518257 별일 아닌 일로 언성 높이는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지겹 2016/01/12 883
518256 국정원 댓글때 대립했던 권은희-안재경 '한집 밥' 8 샬랄라 2016/01/12 1,364
518255 냄새 안나는 소고기, 호주산 맞을까요? 2016/01/12 862
518254 지금 힐링캠에 삼수여학생 2016/01/12 1,543
518253 외롭고 힘들어서 유학생활 관두면 안되는거겠죠? 19 .. 2016/01/12 8,210
518252 네이버, 로긴 못하는 상태에서 고발 불평할 수 있는 코너 아시는.. 1 .. 2016/01/11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