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과외 선생님 알아보는 중인데...(수원)

걱정맘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15-12-18 12:34:56

작은아이가 예비고1입니다.

수학 과학은 좋아하고 점수도 잘나오는데 영어를 싫어합니다.

2년정도 종합학원에 다녔는데 학원 담임선생님도 말씀하시기를 수학 수준이 좀더 높은 학원으로 옮기는게 어떠냐고 하는 겁니다.   학원에 친구들과 어울리려고 다닌거죠... 아까운 학원비

두어달전에 학원을 끊고 이 지역에서 좀 잘나간다는 좋합학원 테스트를 보았는데 영어 점수가 기준 미달이라 떨어졌어요.... 좀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학원에 당연히 들어갈거라 생각하고 다른 대안을 생각하고 있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완전 멘붕 상태입니다. 곧 방학도 하는데 이 아이를 그냥 놀릴수는 없을것 같아 지금 집에서 저녁시간에 영어, 수학 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만 영어는 도저히 혼자 힘들지 않을까 싶어 걱정입니다.

과외를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오늘 통화해본 두 선생님중 한분은 자녀들이 다 서울대 다니고 일주일에 두번 두시간씩 수업에 60만원 달라하시고

다른 한분은 이쪽 지역 과외방 같은데 이틀정도 오셔서 수업하시는데 단독은 아니고 최대 4명까지 같이 수업하고 이후에 개인적으로도 봐주신다고 하면서 일주일에 두번 90분 수업에 40만원을 말씀하셨어요

주변에 아는 엄마들도 없고(직장맘입니다) 과외비 수준이 어떤지도 모르겠고 마음은 급하고..

고2 올라가는 큰애도 있는데 정말 막막하네요...

영어과외비 수준좀 알려주세요~ (수원 광교입니다)

집에서 혼자 인강 같은거 보면서 하는것은 무리일까요?

과외 선생님도 좋은분으로 만나야할텐데 걱정이 태산이네요... ㅠ.ㅠ

IP : 211.107.xxx.1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1맘
    '15.12.18 12:43 PM (175.193.xxx.100)

    인강은 아이들마다 틀리더라구요..자기주도 잘되는 애들이 해야 효과적인거 같아요..저희딸은 싫어 합니다.
    저는 서울(강북)이고, 영어전문학원은 월40, 지금은 과외 하는데 일주일에 2번 (2시간수업) 45만원 주고 있어요..수학은 조금더 비싸구요. 아이가 기초가 많이 부족하면 과외 붙이셔서 지금부터라도 단어 돌려야 해요.
    음..초등부터 학원 죽 다녔지만 지금은 내신 따기도 너무 힘들어 합니다...
    너무 비싼 과외는 나중에 하시고, 과외 전문사이트 같은데 알아 보셔요..시강도 해 보시구요.

  • 2. ...
    '15.12.18 1:15 PM (14.47.xxx.144)

    두 선생님 시간당 가격은 같은 셈이고
    두번째 샘은 그룹과외네요.
    어차피 과목별 성적차이가 있어서
    종합학원보다는 수학과학 따로, 영어 따로 하는 게 좋고
    영어는 실력이 부족한 편이니 개인과외가 좋겠습니다.
    교육비는 그 정도면 평균이에요.

  • 3. ..
    '15.12.18 1:30 PM (210.107.xxx.160)

    가격의 적당함은 잘 모르겠고
    자녀분의 영어실력 정도를 잘 모르겠네요
    종합학원 테스트의 난이도를 모르니 거기에 미달됐다고 실력이 진짜 부족한건지 그 시험이 쓸데없이 어려웠던건지 알 길이 없으니까요
    자녀분의 기초가 없다면 1:1 추천, 어느 정도 기본이 있다면 그룹과외도 괜찮을 겁니다
    그리고 기초가 없다면 혼자 인강은 비추. 봐도 본인이 뭘 알아야 흡수가 되죠. 하다못해 단어테스트라도 매일 봐야하는데.
    게다가 자녀분이 친구들과 같이 다니려고 본인 난이도보다 낮은 수학학원을 다닌걸 보면 자기주도가 필요한 인강은 비추. 게다가 엄마 직장맘이니 관리도 힘드실테고.

  • 4. 원글이
    '15.12.18 1:49 PM (211.107.xxx.108)

    도움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생각해봐도 일대일 과외가 젤 나을듯 합니다. 빨리 과외 선생님을 구하는게 답이겠네요..

  • 5. 사랑이여
    '15.12.18 1:57 PM (183.98.xxx.115)

    관심있으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제가 직접 30년간의 노하우를 쏟아 만든 자료책이 있거든요. 자세한거는 서로 쪽지로해요.

  • 6. 원글이
    '15.12.18 2:23 PM (211.107.xxx.108)

    사랑이여님... 쪽지가 안되서요.. ^^;;

  • 7. ...
    '15.12.18 3:01 PM (183.98.xxx.95)

    자녀 분 서울대 보내신 분..과외경험이 얼마나 되는지 여쭤보세요
    잘 몰라서 그런다고 ..
    경험많으신 분께 하고 싶다고
    영어 좋아하지 않고 수학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거 같다고 상황을 말씀드리구요
    그리고 60정도면 보통이긴 해도 결코 싼 금액이 아니니
    아이에게도 열심히 할것을 다짐받는게 좋아요
    영어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자고..

  • 8. 광교주민
    '15.12.18 5:49 PM (211.226.xxx.71) - 삭제된댓글

    저 센트럴타운 사는데요 저희 아이 영어선생님 잘하시는 분 있어요. 메일 주시면 자세히 알려 드릴게요. sykim1119@gmail.com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871 유산균 먹고 신세계 9 흠흠 2016/10/13 8,799
605870 노암 촘스키 ‘한반도 사드 배치 절대 반대!’ 2 light7.. 2016/10/13 803
605869 귀국하는데 어느 지역이 좋을지...? 6 궁금 2016/10/13 1,917
605868 지난주 마지막 장면에 김하늘 입었던 원피스요~ 3 ㅇㅇ 2016/10/13 2,384
605867 손은 안그런데 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요 2 2016/10/13 1,556
605866 B급 병맛 질투의화신 !오늘 대박이네요 22 치킨토크 ㅋ.. 2016/10/13 7,712
605865 박ㄹ혜가 깨끗하다고요?? 1 주진우기자 2016/10/13 1,537
605864 경제적으로 넉넉한데..허무해요. 9 피스타치오1.. 2016/10/13 6,855
605863 어린 학생들에게 재밌고 즐거운 공부가 가능할까요? 2 dd 2016/10/13 791
605862 희망원 관계자는 아니지만 이런 면도 있지않을까 합니다. 8 봉사 2016/10/13 1,224
605861 효명세자 얘기 울컥하네요 20 ^^ 2016/10/13 7,939
605860 분양받은 새 아파트 전매하려고 하는데요 1 질문드려요 2016/10/13 2,127
605859 팔손이키우는 법 아시는 분 …. 2016/10/13 1,913
605858 모녀 파리 자유여행기.. 후기 및 각종 여행팁들입니다. 74 여행자 2016/10/13 8,673
605857 10대 자녀에게 고함지르는 건 체벌만큼 큰 상처를 준다 3 A 2016/10/12 2,690
605856 송강호 김혜수 박범신 등 청와대 블랙리스트 8 쪼잔한것들 2016/10/12 5,366
605855 요즘 넘 우울하네요~ 5 가을 2016/10/12 2,034
605854 6센티정도 굽되는 구두 추천해주세요. 추천부탁드려.. 2016/10/12 711
605853 자로우 유산균 좋은가요?추천해주세요 2 정보 부탁드.. 2016/10/12 1,679
605852 나이 40 편도선 수술 할까요? 8 아프다 2016/10/12 1,645
605851 이번주에 2박 3일 강릉으로 여행가는데요... 3 여행 2016/10/12 1,839
605850 루이 땜에 못살겠어요 ㅠㅠ 11 ㅠㅠ 2016/10/12 5,248
605849 '블랙리스트'에 오른 예술인은 9,473명" 2 .. 2016/10/12 1,354
605848 이상윤같은 유부남이 들이대면 참.. 50 Dd 2016/10/12 27,170
605847 질투의 화신 작가 뭘까요? 43 음마 2016/10/12 16,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