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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TV방송 아세요??? 자주 보시나요?

11 조회수 : 765
작성일 : 2015-12-18 11:19:04

왜 세월호 유가족이 방송하는 416tv방송국장 지성이 아버지 계시잖아요 .....

제대로 보도하지 언론때문에 직접 카메라를 드신 분이요

이제보니 , 영상편집 담당은 지성이 어머니이시네요

아버님은 카메라를 들고 어디론가 떠나고

어머니는 416유가족보도차량을 지키며  찰영장비를 들고 한 쪽 옆에서 홀로 기다리시고....

 


뉴스타파 이번 편 " 누가 세월호를 지우려 하나" (2015.12.17) 맨 끝부분에서


(아버님)" 언론에 대해서 욕을 해야하는데.... 새끼 일이다 보니 ......

             그나마 청문회를 한다고 하니까 기자들에게 머리 숙여야지.... "

기자 질문에 대답 도중 눈물이 흘러  아버님은 내내 고개를 외면합니다


(기자)" 예전엔 기레기란 말도 좀 나와서 많이 달라질 줄 알았는데.....좀 어떠세요? "

         " 이렇게 매일 무거운 짐 들고  직접 찰영하시는거예요? "

(아버님)" 괜찮아요..... 무거워봐야 가슴에 짊어진 무게만 하겠습니까 ....."

            "언론이 죽어있는데 무슨 미래가 있겠어요..... "



아버님 혼자서 그 야윈 몸으로 20키로가 넘는 카메라를 어깨에 짊어지고 가는데 몇 번이나 흘러내리는 카메라를

다시 짊어지고 다시 짊어지고.... 머리는 이미 백발이 오래고  ...화면으로 볼 때마다 야위어 가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고 슬퍼서 아침댓바람부터 훌쩍였네요....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그의 카메라는 멈추지 않는다......



연말연시 우리 혼자서 외로워만 말고

세월호 유가족을 생각해보고 유가족들과  함께 하는 연말도 의미있고 좋을 거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



IP : 183.96.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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