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55는 유지했는데 서성히 더 빠져 44가 되었네요.
상의는 44
하의는 25
나이도 있고 키도 있어서
도대체 어디서 옷을 사야 하나요.
비싼 옷 절대 안사고
백화점에서 안 사고
주로 인터넷에서 80~90프로 하는거 입었는데
( 아이스타*, 패션플러* 등등)
대부분 상의 55 또 하의 26에서 시작하니
이제 맞는 옷을 찾을 수가 없네요..
좀 저렴하니 입을만 하면서
44사이즈 잘 나오는 사이트 없나요?
어떻게든 55는 유지했는데 서성히 더 빠져 44가 되었네요.
상의는 44
하의는 25
나이도 있고 키도 있어서
도대체 어디서 옷을 사야 하나요.
비싼 옷 절대 안사고
백화점에서 안 사고
주로 인터넷에서 80~90프로 하는거 입었는데
( 아이스타*, 패션플러* 등등)
대부분 상의 55 또 하의 26에서 시작하니
이제 맞는 옷을 찾을 수가 없네요..
좀 저렴하니 입을만 하면서
44사이즈 잘 나오는 사이트 없나요?
그냥 55사서 헐렁~~하게 입어요 저는.영캐주얼브랜드가 그나마 작게나오긴해요
사서 입어봤는데
정말 빈티나요..
나이먹어서 44사이즈인것도 얼굴살도 없고..빈티 나는데
애시당초 디자인이 헐렁한 디자인으로 나온 옷도 아니고
55입으니 헐렁해서 못 봐주겠더라구요..
그동안 입은 55도 이제 못 입을 판..
물론 입을만한 비싼 옷도 없지만...
살을 억지로 라도 좀 찌우세요
나이들어 살이 너무 없어도 빈티나요
살이 안쪄요..
살 더 빠질까봐 걱정이 많이 되기는 합니다.
그냥 작은거 아무거나 걸칩니다
가끔 아울렛가면
디자이너의 실수로 작게나온거 있어요 ㅎ
Xs은 그나마 괜찮아요
길이는 수산하면되는데 품은 맞는데 찾기 힘드니 ㅠㅜ
전 자라 갑니다
마인44 예뻐요.
가격들이 좀 있더군요.
그나마 영브랜드 55들이 사이즈가 작게 나오고요.
옷값 없는데..
예전에 아파서 살이 너무 많이 빠져 바지를 죄다 새로 사야 하는데 윗옷은 좀 타이트 한 거 입어도 되지만 하의는 정말 사기 힘들더군요.
우리나라 옷들은 죄다 55,66 밖에 없나 한숨 나오던 생각이 납니다.
살 빠지기 전에는 너무 말라서 옷 사기 힘들다는 소리가 자기 날씬하다고 자랑하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정말 44 구하기 힘들더군요.
유니클로 작은 사이즈는 작아요.
일본 옷이라 작은 듯. 그런데 키가 크시면 짧으려나요.
자라나 에이치엔엠도 작은데, 디자인별로 xs는 아예 안 들어온 것이 많아서...
진짜 하의 44는 흔치 않아요 ㅜㅠ
예쁜건 프라다 d&g 38 사이즈 맞고요
그러나 가격이 사악해서 - -;;;;
저렴하게 섞어 입으려면 가끔 홈쇼핑에 44사이즈 바지들
3개에 7~8만원선 나와요.
저도 비루한 몸이라 보통 한번더 수선해서 즐이면 예쁘게 맞아요;;;
저같은 분이시면 스파브랜드 하의는 그냥 포기 하시거나
무조건 수선 해야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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