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비 장식장 아래 유리문 에 붙일안한것없나?

보이지 않게 조회수 : 980
작성일 : 2015-12-18 10:00:10
예전꺼 장식장인데 유리문 안에 이것저것을 넣어놨는데 잘
정리를 했다해도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볼때면 무심코 유리 문
안쪽을보게 되네요..( 저만 그렇겠죠ㆍ식구들은 암말없으니)
훤히 보시니 유리문에 뭔가를 붙여줘서 가려주고싶은데 뭘로
해야할까요?~~
IP : 121.155.xxx.2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ㄹ
    '15.12.18 10:02 AM (112.184.xxx.121)

    유리에 붙이는 시트지있어요.
    불투명유리처럼 보이게하는

  • 2. ...
    '15.12.18 10:02 AM (121.170.xxx.173) - 삭제된댓글

    창문 썬팅지 붙이면 되겠네요. 그냥 무늬 없이 불투명한 거요.

  • 3. 문방구가면 있나요
    '15.12.18 10:30 AM (175.223.xxx.1)

    조금만 있음되는데 조금씩팔까 모르겠네요

  • 4. ,,,.
    '15.12.18 10:56 AM (220.92.xxx.229) - 삭제된댓글

    예쁜 한지를 붙혀 보세요
    안쪽에 양면 스티커로 붙혔다가
    계절 바뀌면 다른색으로 바꾸도 되구요

  • 5. ㅡㅡ
    '15.12.18 11:06 AM (119.197.xxx.61)

    제가 붙여봤는데요
    불투명 유리 비슷하게 만드는 시트지도 어느정도 비쳐서 정리가 안되면 지저분해요
    그래서 아예 안보이는걸로 붙여봤는데 그것도 보기싫어요
    결국 티비장식장 덮개 만들어서 전체를 덮어서 쓰다가 바꿨어요

  • 6. ..
    '15.12.18 1:56 PM (222.99.xxx.103)

    뿌옇게 되는 불투명시트지는
    장식장에 붙이기엔 예쁘지 않을거 같구요
    시트지 전문 쇼핑몰 찾아보면
    자외선 차단해주는 글라스용 시트지가 있어요.
    색상은 짙은 갈색.
    이거 붙이면 안쪽이 잘 안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679 이슬람교의 폭력적인 교리들 28 2016/01/12 2,992
517678 서갑숙 예전에 자서전 냈는데 읽어보신분 8 포르노그라피.. 2016/01/12 5,646
517677 발뒤꿈치 각질관리요 9 ㅠㅠ 2016/01/12 3,051
517676 초등 2박 3일 스키캠프.. 스키복은?? 6 star 2016/01/12 963
517675 (응팔)전 선우.보라 커플이 궁금해요. 9 향수 2016/01/12 3,112
517674 외교부, 홀로 사는 위안부 할머니들 개별접촉.. 정대협, 피해자.. 설헌 2016/01/12 546
517673 공무원 됐다"며 1년 넘게 '거짓 출근'한 취업준비생 .. ㅠㅠ 2016/01/12 2,485
517672 아~무 이유없이 허언성 발언하는건..아는척병? 1 ... 2016/01/12 1,124
517671 난민들 독일 여성 성폭행 하는 장면 너무 충격적이네요. 80 충격 2016/01/12 42,140
517670 초딩중딩관리(?) 및 효율적집안일을 위한 나만의 지혜-공유부탁드.. 4 직장맘 2016/01/12 1,078
517669 똑같이 되받아치는 사람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면 ㅇㅇ 2016/01/12 697
517668 중국어 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3 sun517.. 2016/01/12 1,015
517667 아이폰에서 미드를 옮겨 볼 수 있는 앱좀 소개해주세오 미드 2016/01/12 634
517666 자살하는 사람. 사주를 통해 알 수 있나요? 5 ..... 2016/01/12 9,793
517665 집에 보온병 많으세요? 5 아까비 2016/01/12 3,386
517664 배가 고파요ㅠ 4 비빔면집에있.. 2016/01/12 1,021
517663 1조3천억원 손해봤는데 배임죄가 아니면...신매국노 2인방은 이.. 2 강영원매국 2016/01/12 778
517662 응팔... 택이는 그냥 서정성이 흘러넘쳐서... 11 택이파 2016/01/12 3,363
517661 시짜는 시짜인듯... 7 82를 보면.. 2016/01/12 2,581
517660 웃긴 초등 아들의 말 6 은이맘 2016/01/12 1,741
517659 왜 한국사람은 느끼한걸 많이 못먹나요? 26 ㅇㅇ 2016/01/12 8,133
517658 하루종일 전화한통 없는 남편 15 무심한 남편.. 2016/01/12 4,380
517657 시댁 어른들 여행갑니다.. 그동안 제가 냉장고 청소해도 26 고민됩니다 2016/01/12 5,381
517656 저는 tvn이 제일 재미있어요 16 방송채널중 2016/01/12 3,420
517655 아오~ 치인트 34 이런~ 훈남.. 2016/01/12 6,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