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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군대 다큐하는데 짠하네요

..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15-12-18 01:25:15

저희 막내동생도 내년초에 입대하는데
젊은 남자들 군대서 고생하는 장면 보니까
짠하네요
요즘 아이들 참을성 없고 그렇다지만
인터뷰보면 다들 듬직하고

내년에 가는 동생도 잘할지 걱정이고.
내가아는 어떤 개차반같은 남자들도
다들 누구나 2년가까운 시간을
아무댓가없이 우리를 위해서 다녀왔다는 생각을 하니
감정이 복잡해지네요
군인들 보면 잘해줘야겠어요..
그럴 기회가 없지만..

지금도 군에 아들 남친 오빠 동생등을 보낸
분들 여기 많으시겠죠?
추운데 다들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IP : 180.67.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5.12.18 1:42 A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

    엄마닮아 유난히 추위도 많이 타는 제 아들도 강원도에 있네요.

  • 2. 나름연예인..
    '15.12.18 2:09 AM (210.218.xxx.191)

    이추운날 3주 연속 혹한기 훈련중이여서
    맘이 넘아프네요
    오늘은 부대에서 잔다고 저녁에
    전화왔는데~
    담주까지인데 날씨가 추워졌으니
    속상하네요

    군에 있는 동안에는 외박 오라 는대로
    다 가고 있어요
    고생하는거 맘아파서~

  • 3. 몇년전
    '15.12.18 2:13 AM (125.180.xxx.81) - 삭제된댓글

    친구셋이 친했는데..
    저와 한친구는 남동생이있어 군대가 어떤곳인지 대충은 알았지요..얼마나 소리를질렀는지..목소리가 달라지고..
    정강이는 군화로 맞아 여러군데 멍들고..손등은 다터서 딱지지고..10 년이 지난지금도..흉터는 남았더라구요..
    공무원 가산점을 저와 한친구는 인정했으나..
    언니만있던 다른친구는 강하게 부정했어요..
    그런그친구 남친이 공무원공부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합격한 그남친구 결혼해 아들만 셋을 낳았네요..
    지금도 묻고싶네요..

  • 4. ㅎㅎ
    '15.12.18 8:19 AM (118.47.xxx.16) - 삭제된댓글

    아들 군대 보내고 애 끓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대 날짜가 다가 오네요
    군대가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아들 말로는 지낼만 하답니다
    단지 상명하복이 가끔 적응이 안될 뿐...
    게임 좋아해 밤 세우더니 입대후 좀 달라진 것 같아 은근 기뻤는데
    이제보니 옛날 습관 그대로라 제대하고 오면
    저 꼴 어찌보나 걱정이예요ㅠㅠ

    그리고 tv 너무 믿지 마세요
    촬영용으로 제작하잖아요
    제 아이 훈련소에 있을 때 국방 tv 훈련소 생활 촬영 했었는데
    훈련 받는거 보다 촬영하는게 훨씬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연출자 맘에 들 때까지 반복 반복...

  • 5. ^^
    '15.12.18 7:58 PM (223.33.xxx.89) - 삭제된댓글

    제아이도 티비 믿으면 안된다는말 한적 있어요.
    실상은 훨씬 힘든일이 많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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