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씨 엄마는 엄마가 뭐길래에서 처음 방송으로 봤는데.. 황신혜 어머니 귀여우신것 같아요..ㅋㅋ
근데 진짜 황신혜씨가 엄마 복은 있는것 같아요..아버지는 돌아가신것 같고
관싱 보러 가니까 황신혜씨랑 엄마 내년에 남자복 들어왔다고..ㅋㅋ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씨 어머니 감초 역활 톡톡히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황신혜씨 엄마는 엄마가 뭐길래에서 처음 방송으로 봤는데.. 황신혜 어머니 귀여우신것 같아요..ㅋㅋ
근데 진짜 황신혜씨가 엄마 복은 있는것 같아요..아버지는 돌아가신것 같고
관싱 보러 가니까 황신혜씨랑 엄마 내년에 남자복 들어왔다고..ㅋㅋ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씨 어머니 감초 역활 톡톡히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여자만 사는 집 특유의 단란함이 있어요.
양희경이 전에 말했죠.
그걸 행복이라고 하진 않았지만.
여자들만 사는 집 특유의 단촐함이란게 있대요.
양희경이 자기 어린 시절 그랫다고 했었죠.
어머니 같이 나오는것도ㅜ재밌긴한데
그래도 매번 나오는것보단 가끔 나오셨음해요 ㅎ
아주 속편해 보이던데요 ㅋ
모계 사회가 좋은 법이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