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동아이 키우는 사람들의 공통점 그런 내용의 글 찾아요

작성일 : 2015-12-17 23:24:04

어제 정도 올라왔던거같은데

외동아이 키우는 주변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는 글      버스안에서  흥미있게 읽다가

다 못읽었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없어서요

키워드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IP : 125.185.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7 11:2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런 멍청한 글을 뭐하러 찾나요.
    다들 비난해서 그런가 바로 지웠어요.

  • 2. ㅎㅎ
    '15.12.18 12:16 AM (221.146.xxx.73)

    그 글 보고 웃긴게 외동엄마 아니었던 사람이 어딨나요. 첫애땐 다 외동엄마 아니에요?

  • 3. 빛의 속도로 자삭
    '15.12.18 12:32 AM (1.238.xxx.210)

    댓글 달 틈도 없었는데 셀프 디스 괜찮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자기가 외동엄마 대표자도 아니고 외동엄마의 표본도 아닌데
    어쩌면 외동엄마 비하에 가까운 글이던지...
    스스로 폄하하면 괜찮다 생각한건가???
    자기는 그렇다하면 되지 왜 외동엄마들이라며 그런 기분나쁜 설명을 줄줄....

  • 4. 빛의 속도로 자삭
    '15.12.18 12:32 AM (1.238.xxx.210)

    어쩌면.....어찌나

  • 5. 궁금
    '15.12.18 12:33 AM (180.65.xxx.36)

    내용이 어땠는지 궁금해지네요^^

  • 6. 저도
    '15.12.18 1:04 AM (23.91.xxx.8)

    내용 궁금해요.
    저도 외동엄만데 선입견이 있다면 극복해야죠. 사실 애하나다보니 과잉보호하는것도 없잖아있고.

  • 7. ....
    '15.12.18 1:21 A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애가 셋이상이면 모를까.
    하나나 둘이나 차이 크지 않아요.특히나 아들,딸 하나씩 있는 경우....
    그냥 애 셋이면 많다.아들만 둘이면 어쩌나 딸 둘이면 아빠는 안좋다....
    그런 식에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제가 아는 애 둘인데 애들 둘 다 어찌나 심보가 고약하던지....그래도 애 둘이라고 좋다고...허참..

  • 8. 별로
    '15.12.18 9:44 AM (222.107.xxx.182)

    선입견이랄 것도 없었어요
    적당히 시니컬하고 적당히 게으르고
    아이에게 희생하기 보다
    자기 인생이 소중한 사람이다,
    뭐 그런 정도였어요
    딱히 셀프 디스로 느껴지지도 않았고
    그러저러한 의견 중 하나일 수 있는데
    악플이 많이 달렸었나봐요?

  • 9. ㅋㅋ
    '15.12.18 9:50 AM (121.124.xxx.197)

    저런사람 많죠..아직도 주위에서는 하나 더 낳으라고 많이해요..
    아들둔 외동이 엄마거든요..
    이제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아요..
    외동이면 아이가 이기적이라는둥 버릇이 없다는둥... 욕심이 많다는둥..하길래...
    전 그래요?? 하면서 말하는 엄마아이에게 시선을 옮겨요..
    그럼 본인도 양심이 있어서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럼 둘 셋되는 아이들은 다 문제없이 조용히 엄친딸이나 아들로 크는지 궁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502 속초. 강원도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19 속초여행 2015/12/18 6,427
510501 쉬즈미스 말고 비슷한 브랜드 이름 뭐죠??? 49 패션 2015/12/18 8,156
510500 둘째 갖기 왜이리 힘든가요? 7 아오 2015/12/18 2,772
510499 냉동실 일년된 소고기 먹을 수 있나요? 49 .. 2015/12/18 4,109
510498 고사리도 먹으면 안되는걸까요?? 5 고사리 2015/12/18 3,808
510497 서양체격인 분들 어떤 브랜드 옷 사입으세요? 6 쫀득이 2015/12/18 2,338
510496 정시지원 학교 선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7 000 2015/12/18 2,864
510495 아욱국을 끓였는데..풋내가 나요ㅜㅜ 8 .... 2015/12/18 2,196
510494 요즘 반찬 뭐 해서 드세요? 21 매일 2015/12/18 10,046
510493 [펌] 주의력, 집중력을 잃고 분노에 휩싸이는 과정 1 퍼옴 2015/12/18 2,175
510492 퇴근 시간 정말 안 오네요 지겨워.. 6 ... 2015/12/18 2,128
510491 제육볶음 하려는데요 4 ~~ 2015/12/18 2,101
510490 로드샵화장품 좋은것 추천좀 해주세요 3 ~~ 2015/12/18 2,239
510489 혹시 최근에 대출받으신분 계신가요? 3 도와주세요 2015/12/18 2,718
510488 걱정이 많아 조심해란 말을 자주 하면 5 질문 2015/12/18 2,477
510487 의료민영화 시작됐습니다 57 헬게이트 2015/12/18 23,417
510486 박 대통령 ˝골든타임 얼마 남지 않아...속 타들어 간다˝ 15 세우실 2015/12/18 4,626
510485 핸드폰 요금 아끼기 4 모카빵 2015/12/18 3,004
510484 구매대행 마냥 늦어지는데 취소못하나요? 7 .. 2015/12/18 1,424
510483 시골의사 박경철이 쓴 정말 무서운 실화 49 ㅇㅇ 2015/12/18 67,667
510482 인스타초보인데,사람들 모두 행복해보이네요 7 모두잘사네요.. 2015/12/18 5,183
510481 랑콤 마뜨 파운데이션 넘 좋아요 11 .. 2015/12/18 5,614
510480 스페인 자유여행 5 나마야 2015/12/18 2,495
510479 이게 진상일까요? 49 2015/12/18 7,551
510478 남자옷이요. 겨울에 트렌치코트만 입으면 안춥나요? 3 트렌치 2015/12/18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