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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kkk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15-12-17 23:18:20

곧 7살이 될 말티즈 수컷이에요.

일년전부터 어느 날 갑자기 혀를 빼물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혀 빼문 모습이 너무 너무 귀엽고 더 사랑스럽죠.

그런데 안그러던 아이가 갑자기 그러니까 걱정스러워서 검색을

좀 해봤더니 늙으면 그런다는 글을 봤어요.


삼시세끼 보니까 산체던가 장모 치아와는 애기인데도

혀를 늘상 빼물던데요.


늙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무슨 이상이 있는가 싶어서요.

병원에 물었더니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혹시 키우던 강아지가 같은 증상 보이신적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IP : 175.125.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7 11:24 PM (175.194.xxx.205) - 삭제된댓글

    저희 요크셔가 혀를 메롱했는데, 얘는 앞니가 없어서 그랬던 거.
    산체 혀 보고 인터넷 찾아보니 혓바닥에 힘이 없댔던가, 암튼 그런 애들이 꽤 많대요. 병은 아니라고 했어요.

  • 2. ...
    '15.12.17 11:25 PM (39.7.xxx.1) - 삭제된댓글

    병은 아니고 자라면서 혓바닥에 힘없어서 항상메론하고있는 개들이 있대요 ㅎㅎ큰 문제는 없다던데요

  • 3. ...
    '15.12.17 11:30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혀가 말려 들어서 기도가 막히지 않게 안을때 배가 하늘을 보게 안으면 안될 것 같군요...

  • 4. 앵두맘
    '15.12.17 11:39 PM (125.176.xxx.17)

    저도 말티즈 키우고 있는데
    나이들어 앞니가 빠진후로 혀가 나오고 가끔 낼름낼름(?) 해요 ㅎㅎ
    혓바닥에 힘이 없어도 그럴수 있군요...

  • 5. ...
    '15.12.18 12:00 AM (220.71.xxx.95)

    원래는 요크셔들이 많이 그러는데요
    암튼 병원에서도 아무말 안하는것보니 별건아닌가보네요

  • 6. ..
    '15.12.18 5:32 AM (119.70.xxx.159)

    7살이면 나이 그리 많은 편도 아녜요.
    요즘은 견공들도 오래 살아요.
    다른 병원가서 물어보세요.
    믿을만한 병원 찾으셔서요.

  • 7. ...........
    '15.12.18 8:15 AM (110.12.xxx.46) - 삭제된댓글

    제가 똑같은 문제로 병원에 가보았어요.
    저희 강아지도 7살무렵부터 그렇게 된 듯한데요.
    혀가 축 늘어진게 아니고 메롱하듯이 나오더니 조금씩 더 나옴 ㅎ
    지금 열살쯤 되었는데 그때보다 쫌 더 메롱이...

    병원에서 하는 말은 나이가 들면 혓바닥을 지지하는 근육이 약해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날때부터 태생이 그런 애들도 있구요. 산체처럼요.

    그 문제로 당장 큰 병원 가실 필요는 없을 것같고 나중에 예방접종이든 스켈링이든 겸사겸사 가면서 여쭈어보세요.

  • 8. ^^
    '15.12.18 9:27 AM (211.63.xxx.211)

    울삐는 자기가 기분좋거나 애교부리거나 간식얻어먹고싶어서 이쁜표정할때 그래요 ^^

  • 9. kkk
    '15.12.18 11:16 AM (175.125.xxx.38)

    답변 감사드려요~
    크게 걱정은 안하는데 걱정하기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요.ㅎ
    그래도 오래 오래 같이 살아줬으면 하는 마음뿐이라 혹시라도 아픈게 아닌가 싶어
    걱정이었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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