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뭔가 이런말 있었던거 같긴한데 어색하게 들렸는데,
생각해보니 왠열이 아니고
왠욜이었던거 같애요.
저 71년생인데 우리들은 왠욜~ 이렇게 썼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에세 왠열~
.... 조회수 : 6,250
작성일 : 2015-12-17 22:23:17
IP : 180.70.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17 11:1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왠욜이 맞죠.
저희도 그렇게 말했어요.2. 헉
'15.12.17 11:23 PM (116.38.xxx.33)저도 요며칠 그 생각하고 있었어요.
왠욜이지~ 하면서요ㅋ3. ..두 분
'15.12.17 11:24 PM (218.234.xxx.185)왠일이야...가 아니라 웬일이야...가 맞습니다.
그러니 왠욜이나 왠열이나 다 틀리죠.
웬욜, 또는 웬열...ok?4. ...
'15.12.17 11:24 PM (119.71.xxx.61)그게 무슨 뜻인가요
5. ...
'15.12.17 11:29 PM (175.194.xxx.205) - 삭제된댓글혀를 굴리며 해야 제 맛.
왠요~ㄹ
동네 애들이 다들 그 말투였어요. ㅎㅎ
그때가 승마바지랑 돌바지라고 검은색 촘촘히 박힌 청바지유행하던 때였어요. ㅋ6. ...
'15.12.17 11:30 PM (175.194.xxx.205) - 삭제된댓글왠요~ㄹ -> 웬 요~ㄹ
윗님 ㅇㅋ? ㅎㅎ7. ..
'15.12.17 11:32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웬일이니? 를 웬욜? 하고 말하는게 유행이었다고요.
8. 또헉
'15.12.17 11:40 PM (116.38.xxx.33) - 삭제된댓글웬일이지....모르는사람 있나요ㅜ
9. 또헉
'15.12.17 11:42 PM (116.38.xxx.33)웬일이지.... 모르는 사람 있나요ㅜ
요즘 왠열, 왠욜...이렇게 쓰니 쓴것뿐.10. ㅇ
'15.12.18 1:44 AM (211.36.xxx.13)한동안 유행했던기억이 ㅋ
11. ㅣ
'15.12.18 10:28 AM (58.229.xxx.40)저도 보면서 뭔지 궁금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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