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살 유치원 아이 재롱잔치..

.. 조회수 : 2,864
작성일 : 2015-12-17 21:09:36
저는 재롱잔치 뭐 하면 좋고 안해도 그만인데
요새 시즌인지 엄청 하네요
울 아이 유치원은 안해서 별다른 관심없는데

하는 애들 부모들은 왜르케 자랑하나요 ㅠㅠ
다들 알지 않나요? 내자식만 내 눈에 이뻐보인다는거?
가서 다른아이 구경하나요? 내 아이만 보지?
자기 아이 재롱잔치 구경오라는 엄마까지 있어요 거절하긴했지만
우리아이네 유치원은 재롱잔치 안하는거 뻔히 알면서 자기아이가 재롱잔치 준비하면서 여러사람앞에서 발표하는거 좋아한다고 자랑(?) 하는건 뭐 어쩌라는건지
부모만족일뿐인데
앞으로 초등중등고등대학 입사해서도 장기자랑 다 하는건데
본인이 원해서 연습하고 하는것도 아니고 유치원에서 부모 보여주려고 하는건데 뭘 그리 자랑할까요 에궁
울 아이네는 안하는데 굳히 뭘 흠...제가 너무 까칠하네요 몇번 반복되다보니까요
IP : 1.229.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롱잔치반대
    '15.12.17 9:12 PM (112.173.xxx.196)

    애들 고생 하고 교사들 가르킨다고 스트레스 받는 재롱 잔치 반대 합니다.

  • 2. 저두
    '15.12.17 9:17 PM (180.69.xxx.218)

    반대합니다..잘못하는 애들ㄴ 때리고 구박주는 재롱잔치를 뭣하러 하는지

  • 3. 진짜
    '15.12.17 9:19 PM (113.131.xxx.14)

    저도 그 놈의 재롱잔치 반대에요...
    저희 앤 초등 올해 입학했지만,삼년동안
    늘 같은 레파토리..지겨웠어요..
    그리고 애들 ..
    맞아요 내 새끼만 보지,어디 다른 애 봐지나요..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해마다 찍어서 온 집안 식구들 붙잡아 놓고
    자기 큰애,작은애거 동영상 틀어 보게 하는 우리 싣‥ㅇ생네
    같은 부모도 있더라구요..
    누군 재롱잔치 안 해서 안 보여주는 줄 아나..
    그게 그거더만, 거의 연예인 탄생하셨다 분위기에요

  • 4. 진짜
    '15.12.17 9:20 PM (113.131.xxx.14)

    시동생요->위에오타

  • 5. ㅡㅡ
    '15.12.17 10:56 PM (211.105.xxx.193)

    그거 안하는 유치원이 어딘가요? 안하는곳 찾기힘드네요..저희동네 어느유치원 발표회한다고 연습시키다 애들때리고 소리질러 이번에 뉴스에나왔어요...몇년동안 그리했다네요.동네 좋다고 소문난 유치원 이였는데..
    제대로 똑바로 안한다고 장구채로 애들쿡쿡찌르고 때리고...자유로운영혼의애들이 완벽하게 하는게 오히려 문제아닌가 싶은데....

  • 6. ....
    '15.12.17 11:08 PM (121.143.xxx.125)

    오늘 재롱잔치 보고 왔어요. 아주 지긋지긋하네요.
    꽃다발 안사왔다고 애는 집에 와서 입이 대자로 나와있고,
    여지껏 달래다 재웠어요. 어휴.. 지긋지긋해..
    애들도 고생이예요. 잠자리에 누워서 그동안 연습하느라고 너무 힘들었다면서
    너무너무 의미부여해요. 그 피해의식?? 그런 마음을 부모가 또 보상으로 채워주어야하고요.
    아.. 너무 싫네요. 재미도 없고 지루하고 따분하고..
    억지로 재밌어해야하고, 선생님들 고생했다고 인사드려야하고..
    정말 피곤해요.

  • 7. 저런거 왜하는지 도대체
    '15.12.18 12:00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저런거, 체험학습 다니는거... 99%이상 다 애들 혼내고, 화내고하면서 하는건데 저런거 좋아하는 엄마들 이해가 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446 왜 겹사돈이 터부시 되나요? 12 겹사 2016/01/25 12,796
522445 지금 컵라면 먹으면 안되겠죠 7 다이어터 2016/01/25 1,406
522444 화요일부터는 추위가 좀 풀리는 건가요? 2 ㅇㅇ 2016/01/25 1,633
522443 궁금한게있는데요...압력밥솥 판.. 1 2016/01/25 883
522442 마음이 따뜻하고 촉촉해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9 oo 2016/01/25 2,229
522441 공부하고 힘들게 살기싫다는 딸 12 고민 2016/01/25 12,118
522440 아들 태권도 보내는게 좋을까요 9 모처럼 2016/01/25 1,701
522439 조카 입대일 3 2016/01/25 1,568
522438 서명부탁)알바노조위원장 탄원서 4 아이들 위해.. 2016/01/25 613
522437 떡라면이 좋네요 5 ... 2016/01/25 1,733
522436 이 나이 먹도록 취미 하나 없는게 참 한심해요 14 )) 2016/01/25 5,479
522435 내일 초등 개학날인데 넘 걱정되네요 14 아놔 2016/01/24 4,449
522434 이게 대상포진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6 .. 2016/01/24 2,576
522433 동파는 아닌데 2 단수 2016/01/24 1,426
522432 박보검때문레 찾아낸 보석드라마 8 처음본순간 2016/01/24 4,039
522431 방콕 집순이 놀이 좋아하시는 82분들 계세요? 12 ㅋㅋ 2016/01/24 3,630
522430 공유, 전도연 새영화 기대되네요 2 남과여 2016/01/24 1,723
522429 내 딸 금사월...(스포) 7 왜 봤지ㅠ 2016/01/24 4,220
522428 좋은 모임이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싫으면 어떻게 하세요? 14 00 2016/01/24 5,027
522427 집주인의 도배 원상복구 요구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49 반전세 2016/01/24 15,790
522426 눈이 눈덩이가 안만들어지네요? 11 환경오염? 2016/01/24 2,227
522425 외교부에서 여권발급기간 5 여권 2016/01/24 1,623
522424 익산에 할랄식품 전용단지 조성 계획 백지화 13 ddd 2016/01/24 5,834
522423 8부정도의 통바지요 4 살까말까 고.. 2016/01/24 2,178
522422 충격)세월호 416 연대에 보수단체 회원 암약 4 사랑이여 2016/01/24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