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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 앵커브리핑 듣고 눈물이 하염없이ᆞᆞ

또래엄마 조회수 : 8,207
작성일 : 2015-12-17 20:57:03
잊지말아야지요 세윌호
언젠가는 맞닥드리는 진실이 현실이 될겁니다
IP : 211.117.xxx.2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2.17 8:58 PM (219.240.xxx.151)

    저도 가슴이 울컥했네요...ㅠㅠ 손석희사장님 감사해요..ㅠㅠ

  • 2. **
    '15.12.17 9:01 PM (221.140.xxx.160)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손석희님 감사합니다...

  • 3. ..
    '15.12.17 9:01 PM (59.15.xxx.181)

    아직도
    이렇게
    물컥하는데

    지겹다니오

  • 4. 별헤는밤
    '15.12.17 9:07 PM (125.132.xxx.44)

    루시드폴의 '아직 있다' 라는 노래 들어보세요
    이렇게 세월호를 기억해줘서 고맙네요

  • 5. lsr60
    '15.12.17 9:09 PM (121.169.xxx.92)

    마지막까지 나오려고 안간힘을 썼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너무 .....

  • 6. 야여
    '15.12.17 9:13 P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

    야당 여당 둘다 요즘 하는짓이 제 맘에 안들지만
    그 아이들과 부모님의 한을 풀어줄 사람을 다음 대통령으로 뽑을꺼에요.

    제가 할수있는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생각됩니다.

  • 7. 진실
    '15.12.17 9:19 PM (175.116.xxx.52)

    밝혀지는 그날까지 잊지못하고 용서도 못합니다ㅠㅜ

  • 8. ....
    '15.12.17 9:20 PM (1.236.xxx.112)

    그날 기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네요... 가슴이 아파요....

  • 9. 호수
    '15.12.17 9:50 PM (110.14.xxx.171)

    마지막까지 탈출을 시도한 흔적들 ㅠㅠ 너무나 마음이 아퍼요. '우리는 너희들이 지난 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잊지 않고 기억하리라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두 눈 부릅뜨고 지켜 볼겁니다. 이 나쁜놈들

  • 10. ...
    '15.12.17 9:50 PM (211.223.xxx.203)

    맞아요.
    들어도 들어도 눈물이..
    절대로 못 잊어요.
    자식 같은 아이들이라서...

  • 11. ..
    '15.12.17 10:47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너희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12. ....
    '15.12.17 10:47 PM (117.111.xxx.244)

    아이들은 너희가 지난 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13. 절대
    '15.12.18 1:52 AM (58.233.xxx.123)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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