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본 사람들마다 맛있다고 극찬에
인터넷에서도 다들 추천해주셔서 마침 동네에 생겼길래 가봤거든요.
근데 제가 비위가 약한건지 그 두툼한 닭살에서 비릿한 닭냄새가 나는것 같고..
소스도 너무 과해서 질질 흐르고 깔끔하게 먹을 수가 없더군요.
햄버거 먹다가 태어나서 처음 남겼어요..;;
뭐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많으시겠지만..
제 초딩 입맛은 그냥 맥표 상하이스파이시로..ㅎㅎ
그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이 들어간 햄버거가 제 취향이네요...
먹어본 사람들마다 맛있다고 극찬에
인터넷에서도 다들 추천해주셔서 마침 동네에 생겼길래 가봤거든요.
근데 제가 비위가 약한건지 그 두툼한 닭살에서 비릿한 닭냄새가 나는것 같고..
소스도 너무 과해서 질질 흐르고 깔끔하게 먹을 수가 없더군요.
햄버거 먹다가 태어나서 처음 남겼어요..;;
뭐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많으시겠지만..
제 초딩 입맛은 그냥 맥표 상하이스파이시로..ㅎㅎ
그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이 들어간 햄버거가 제 취향이네요...
맞아요 닭냄새 쩔어요.
생긴건 엄청 맛있게 생기고 내용물 알찬건 맞는데 냄새가...
전 파파이스나 롯데리아가 그나마 맞네요.
냄새가 있는데 그 냄새인가봐요..
저는 가끔 휠렛버거 먹는데 그거 드세요..
동감. 패티를 덜 익히는 듯? 한번 먹고 쳐다도 안 보네요.
저는 아주 맛있게 잘 먹는데요.롯데xx보다는 훨씬 맛나고
냄새도 안나던데..
맛있던데요. 음. 다른 곳보다 훨씬 신선하고 몸에 덜 나쁜 느낌? ㅋㅋ
원글님 입맛에 안 맞으셨나부다.
근데 햄버거도 가게마다 맛이 좀 다르더라구요
남편이 버거킹 좋아해서 가끔 가는데, 매장마다 맛이 달라서요, 나중에 어떤 매장은 절대 안 가게 되더라구요. 회전율이 달라서인가.
지점마다 맛이 달라요.
재료 공급받아서 하는 거여도 만드는 사람 솜씨며 보관법, 조리기구 위생도에 따라 다른 거겠죠.
우리 동네는 진짜 치킨이 별로.
버거는 어지간한 데 보다 낫네요.